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 세계척학전집 2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세계 척학 전집]은 제목부터 매력적으로 다가온 책으로 특히 ‘훔친 심리학 편’이라는 부제는 강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들은 생명을 바쳤지만, 당신은 이 책 한 권을 읽을 시간 정도면 충분하다”라는 문구 역시 인상적이었다. 세상에나...10개월 만에 14만 구독자를 달성한 지식 유튜버 [이클립스]의 두 번째 신간이라는 점도 기대감을 높였다.



이 책은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 이클립스의 책이다. 그의 콘텐츠는 “영상 하나에 한 학기 수업이 들어 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밀도 높은 지식 전달로 유명하다. 도서출판 모티브에서 출판하였다.

프롤로그의 제목은 “당신은 당신을 모른다”인데 우리는 학교에서 수학, 역사, 과학은 배웠지만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법’은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저자는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사용 설명서 없이 스스로를 다뤄 왔다고 말하며 그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해 보이겠다고 선언한다. 매우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에는 심리학자들이 150년간 연구하고 검증해 온 이론들이 담겨 있다. 결국 “당신만 모르고 있었을 뿐, 답은 이미 존재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방법으로 두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는 순차적 독서, 두 번째는 문제 중심 독서

흥미롭게도 저자는 ‘문제 중심 독서’를 추천한다. 자신의 고민과 맞닿은 주제부터 읽으라는 것이다. 독자의 상황에 따라 실용적으로 활용하라는 제안이 인상적이다.

책은 크게 나를 다루는 법, 타인을 다루는 법, 선택을 설계하는 법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은 심리학의 주요 이론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설득력있는 저자만의 화법으로 말한다.

융의 그림자 이론, 아들러의 열등감 이론, 보울비의 애착 이론,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골먼의 감성 지능,

마시멜로 실험 등 다소 학문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이해를 돕는 귀여운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도와준다. 398쪽이라는 분량이 무색할 만큼 술술 넘어간다.

특히 이미 알고 있던 이론들도 이클립스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풀어내 새롭게 느껴진다. 아마도 10개월 만에 14만 구독자를 달성한 이유가 이런 전달력에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 심리학 이론을 ‘있어 보이기 위한 지식’이 아니라, 실제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도구로 재해석하게 된다. 그래서일까, 자연스럽게 이클립스의 다른 책도 궁금해졌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세계 척학 전집]은 제목부터 매력적으로 다가온 책으로 특히 ‘훔친 심리학 편’이라는 부제는 강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들은 생명을 바쳤지만, 당신은 이 책 한 권을 읽을 시간 정도면 충분하다”라는 문구 역시 인상적이었다. 세상에나...10개월 만에 14만 구독자를 달성한 지식 유튜버 [이클립스]의 두 번째 신간이라는 점도 기대감을 높였다.



이 책은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 이클립스의 책이다. 그의 콘텐츠는 “영상 하나에 한 학기 수업이 들어 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밀도 높은 지식 전달로 유명하다. 도서출판 모티브에서 출판하였다.

프롤로그의 제목은 “당신은 당신을 모른다”인데 우리는 학교에서 수학, 역사, 과학은 배웠지만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법’은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저자는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사용 설명서 없이 스스로를 다뤄 왔다고 말하며 그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해 보이겠다고 선언한다. 매우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에는 심리학자들이 150년간 연구하고 검증해 온 이론들이 담겨 있다. 결국 “당신만 모르고 있었을 뿐, 답은 이미 존재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방법으로 두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는 순차적 독서, 두 번째는 문제 중심 독서

흥미롭게도 저자는 ‘문제 중심 독서’를 추천한다. 자신의 고민과 맞닿은 주제부터 읽으라는 것이다. 독자의 상황에 따라 실용적으로 활용하라는 제안이 인상적이다.

책은 크게 나를 다루는 법, 타인을 다루는 법, 선택을 설계하는 법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은 심리학의 주요 이론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설득력있는 저자만의 화법으로 말한다.

융의 그림자 이론, 아들러의 열등감 이론, 보울비의 애착 이론,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골먼의 감성 지능,

마시멜로 실험 등 다소 학문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이해를 돕는 귀여운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도와준다. 398쪽이라는 분량이 무색할 만큼 술술 넘어간다.

특히 이미 알고 있던 이론들도 이클립스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풀어내 새롭게 느껴진다. 아마도 10개월 만에 14만 구독자를 달성한 이유가 이런 전달력에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 심리학 이론을 ‘있어 보이기 위한 지식’이 아니라, 실제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도구로 재해석하게 된다. 그래서일까, 자연스럽게 이클립스의 다른 책도 궁금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