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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까운 사이인데 소통이 어려울까?
박소연 외 지음 / Book Insight / 2022년 7월
평점 :
[서평] 왜 가까운 사이인데 소통이 어려울까?
가까운 사이 일수록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고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아주 사소한 일에서도 감정이 상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그럴 때면 나를 잘 아는 가까운 사이 이기에 더욱 섭섭함을 느끼기도 하고 좋았던 관계가 불편해지기도 한다.
[다툼]이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 상황이 몹시 싫은 나는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다. 그러나, 그러한 회피는 결코 좋은 관계로 이끌어 주지 못했다. 코로나19로 시작된 거리두기는 자연스럽게 언택트 시대를 살게 했고 이제 우리는 세상의 변화 속에서 관계 회복을 위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박소연 로젠탈 클래스 ON원장, 김민경 에듀이룸 컨설팅 대표, 박미란 리플교육연구소 대표, 이유나 와이엔컨설팅 대표, 고송이 에듀고 기업교육연구소 대표, 강경옥 에듀세움 컨설팅 대표 총 6명의 연구자가 6개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성장해 가면서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변화한 대인관계와 소통전략을 주장하는 연구 결과물을 담은 책이다. 도서출판 북인사이트에서 출판하였다.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총6인의 연구자가 6개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각각의 연구 결과물을 담았기에 총 6챕터의 구성으로 되어있다. 1 CHAPTER 착한 대인관계 전략에 관한 솔루션을 시작으로 예민함, 솔직함, 인정, 건설적 피드백, 디베이트 등 총 6가지의 솔루션을 담았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를 살펴보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고 매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1챕터의 착한 대인관계 전략에서는 대인관계 패턴 질문지를 기초로 9가지의 문항에 꼼꼼하게 답변을 해보고 그 결과에 맞추어서 대인관계의 전략을 제시해준다.
착한바보가 되어 나를 지키지 못하는 관계를 버리고 나의 행복을 위해 나를 지키며 [질이 좋은 선의]로 협력해 나아갈 수 있는 전략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와 같이 총 6챕터의 솔루션 마다 대인관계에 대한 방향성을 알려주고 전략의 지혜를 전해준다.
관계를 효과제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착한 대인관계와 예민함, 솔직함, 인정, 피드백, 디베이트에 관한 6가지 전략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