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세 똑소리나는 놀이백과 - 영유아 통합발달에 꼭 필요한, 참 쉬운 101가지 집콕 놀이
이민주 지음 / 시대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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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0~6세 똑소리나는 놀이백과

긴 코로나 기간을 보내고 집에서 아이와 있는 시간이 소중함을 느낀다. 잘놀고 잘먹고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육아...
난 이제 둘째 아이까지 모두 십대로 다 성장하였으나 아직 발달이 느린 둘째 아이는 여전히 유아발달 수준의 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0~6세 똑소리나는 놀이백과를 살펴보고 둘째의 끝날 것 같지않은 육아를 더욱 더 즐겨보기로 했다.

이 책은 아동학을 전공한 이민주 육아연구소 소장의 책이다.
도서출판 SD에듀(주)시대고시기획에서 출판하였다.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10년간 근무를 하고 육아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아이를 키운 실질적이고 다양한 양육법을 제시해 준다. 특히 아이별 기질을 관찰하고 발달에 맞춘 양육법을 제시한다는 것이 좋았다.

신체발달 놀이와 오감발달 놀이, 인지발달 놀이, 언어발달 놀이로 총 5PART의 구성으로 되어있다.
놀이마다 씨앗단계, 새싹단계, 열매단계 구성으로 아이의 발달에 맞추어 놀 수 있는 구성이다. 각각의 놀이마다 놀이효과와 놀이팁을 주어 놀이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돕고 더욱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며 적절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아이의 발달이 느린 나는 인지발달 놀이와 언어발달 놀이에 관심을 두고 읽었다. 인지발달 놀이는 과학수업을 하는 것처럼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실험을 통해서 관찰하고 놀이를 통해서 스스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 엄마와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서 노는 것이 바로 인지발달 놀이로 과학실험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수학, 과학이 바로 인지발달 놀이였다. 언어발달 놀이는 자연스러운 한글 수업이었다. 초등도 7~9세, 10~12세 등의 연령으로 나누어 놀이백과가 나온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교과서의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의 과목을 놀이를 통해서 재미있게 배운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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