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관상 - 내 인생에 돈, 성공, 사람, 운이 따르는
나남임 지음 / SISO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은 누구나 첫인상을 남기고 인연이 되기도 하고 스치듯 지나기도 하고 더러는 악연으로 남기도 한다. 그런 세상사 속에서 관상을 안다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막연한 궁금증이 생기던 요즈음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가 점점 더 길어지면서 경제적인 궁핍이 사회 전반에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 역시 경제적인 어려움이 조금씩 다가왔고...... 관상의 막연한 궁금증이 부자의 관상으로 더 관심이 깊어졌다. 그래서 였을까? (부자의 관상)도서를 전달 받은 순간부터 책을 바로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읽기 시작한 책은 한권을 다 읽는데 채 2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 책은 그만큼 쉽게 관상을 풀어 놓기도 했지만, 간략하면서도 포인트를 정확히 서술해 놓았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든다.
첫장의 얼굴을 세부분으로 나누어 보는 것을 시작으로 얼굴형과 이마. 눈. 코, 입. 그리고. 마지막 실존하는 부자들의 관상까지 참 쉽고 편하게 서술해 놓았고, 간략하면서도 명확한 서술은 주변의 인물들의 이미지가 떠오르게 쓰여있다. 내가 이 책에서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은 타고난 관상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성형으로 관상이 변하면 삶의 운도 달라질까? 작가는 바꿀 수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성형이 아니어도 나이가 들면서 얼굴 근육으로 관상이 만들어지기에 거울을 보며 좋은 관상을 만들어 보라고도 한다. 또한. 메이크업을 통해서나 표정의 변화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관상이 사람의 삶을 지배 할 수는 없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관상이란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얼굴에 나타나는 인생사 이기도 하기에 좋은 관상 즉. 넉넉한 웃음으로 사는 인생을 살아간다면 누구나 좋은 삶의 관상을 갖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7만여명의 운을 봐 주었는다는 저자이기에 자칫 어려워 보이는 관상을 부담없이 쉽고 편하면서도 명확하게 서술해 낼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제목처럼 현존 부자의 관상을 마지막에 서술해 놓았다. 그러나, 전반적 책의 내용은 부자의 관상이라고 해서 꼭 부자의 관상만을 서술해 놓지는 않았다. 관상에 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표정과 메이크업을 통해서 좋은 관상의 표현법을 익힐 수 있는 관상에 대한 호기심을 쉽게 풀 수 있는 부담없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