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첫인상을 남기고 인연이 되기도 하고 스치듯 지나기도 하고 더러는 악연으로 남기도 한다. 그런 세상사 속에서 관상을 안다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막연한 궁금증이 생기던 요즈음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가 점점 더 길어지면서 경제적인 궁핍이 사회 전반에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 역시 경제적인 어려움이 조금씩 다가왔고...... 관상의 막연한 궁금증이 부자의 관상으로 더 관심이 깊어졌다. 그래서 였을까? (부자의 관상)도서를 전달 받은 순간부터 책을 바로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렇게 읽기 시작한 책은 한권을 다 읽는데 채 2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 책은 그만큼 쉽게 관상을 풀어 놓기도 했지만, 간략하면서도 포인트를 정확히 서술해 놓았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든다.첫장의 얼굴을 세부분으로 나누어 보는 것을 시작으로 얼굴형과 이마. 눈. 코, 입. 그리고. 마지막 실존하는 부자들의 관상까지 참 쉽고 편하게 서술해 놓았고, 간략하면서도 명확한 서술은 주변의 인물들의 이미지가 떠오르게 쓰여있다. 내가 이 책에서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은 타고난 관상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성형으로 관상이 변하면 삶의 운도 달라질까? 작가는 바꿀 수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성형이 아니어도 나이가 들면서 얼굴 근육으로 관상이 만들어지기에 거울을 보며 좋은 관상을 만들어 보라고도 한다. 또한. 메이크업을 통해서나 표정의 변화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관상이 사람의 삶을 지배 할 수는 없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관상이란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얼굴에 나타나는 인생사 이기도 하기에 좋은 관상 즉. 넉넉한 웃음으로 사는 인생을 살아간다면 누구나 좋은 삶의 관상을 갖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7만여명의 운을 봐 주었는다는 저자이기에 자칫 어려워 보이는 관상을 부담없이 쉽고 편하면서도 명확하게 서술해 낼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제목처럼 현존 부자의 관상을 마지막에 서술해 놓았다. 그러나, 전반적 책의 내용은 부자의 관상이라고 해서 꼭 부자의 관상만을 서술해 놓지는 않았다. 관상에 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표정과 메이크업을 통해서 좋은 관상의 표현법을 익힐 수 있는 관상에 대한 호기심을 쉽게 풀 수 있는 부담없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