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 학생들에게는 국어 시험 고득점의 비결이 담긴 비법서,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국어 시험 전략을 점검해보게 하는 해설서,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추상적인 전략을 객관적인 언어로 풀어내 다시 한번 정리한 핵심 개념서가 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