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오륜

삼강오륜
 


삼강오륜(三綱五倫)이란 유교에서  

기본이 되는 도덕지킴이다.

 삼강(三綱)

삼강(三綱)에는 다음의 세 가지가 있다.

• 군위신강(君爲臣綱):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것이 근본이요.


• 부위자강(父爲子綱):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요.


• 부위부강(夫爲婦綱):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요.

 오륜(五倫)

다섯가지의 지켜야할 도리. 오상 또는 오전이라고도 한다.

오륜(五倫)에는 다음 다섯 가지가 있다.

• 父子有親(부자유친): 어버이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한다.


• 君臣有義(군신유의):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로움이 있어야 한다.


• 夫婦有別(부부유별): 부부 사이에는 구별이 있어야 한다.


• 長幼有序(장유유서):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와 질서가 있어야 한다.


• 朋友有信(붕우유신): 친구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출저: 네이버 위키백과

6/12 일기 제목: 충격

요즘들어 많이 바빠진 것 같다. 

5학년이 되서 시험은 막보고 공부도 막하고 숙제도 막하고  

학원공부도 막하고 하여튼 놀시간은 많이 없어졌다. 

급격히 열심히(?)해서 그렇지 조금 있으면 익슥해 질것이다. 

그래서 독서도 밀리다보니 틈이나면 읽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독서퀴즈의 성적도 확 내려갔다. 

아니 3번중 두번을 다맞고 마지막하나 80일간의 세계일주!! 

12답중 무려 6개나 틀리다니 반을 틀렸다. 

그리고 4학년때는 독서를 앏은 책만 골라 읽다가 갑자기 두꺼운책을 읽으니 눈이 빠질 것 같다. 

그리고 4학년때 단원 평가는 보지도 않았다. 

그러니 급격히 충격이 커졌다. 

그래도 이대로 하면 괜찮아지나? 한다. 

익숙해질 때까지 화이팅!!

6/12 일기 제목: 셋이서 세시간

6월7일 나와 보은이와 은서는 만나서 놀았다. 

맨 처음에 아침 조조로 쿵푸펜더2를 보고  

KFC에서 먹고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놀이터에서 놀기로 했다. 

우선 쿵푸펜더2는 3D로 봐서 재미있었다. 

(이야기는 영화로 보세요~~) 

그리고 KFC에 간 이유는 맥도널드 갈려고 했는데 KFC는 음류수가 무한 리필이다. 

그리고 노래방에 갔는데 평일이여서 서비스를 완전 많이 줬다. 

그런데 서비스를 2시간이나 주니 더이상 부를 노래가 없었다. 

그래서 셋이서 세시간을 노래불렀다. 

나오니 완전 세상이 어질어질 했다. 

그리고 놀이터에서 놀려고 하니까 남자애들이 있어서  

보은이가 가자고 했는데 김동건이라는 애랑 최종원인가? 어쨌든  

그 애들이 보은이를 총알탄으로 쐈다. 

그래서 보은이가 화나서 거기서 해어졌다. 

끝이 좀 그렇지만 나는 재미있게 놀았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을 얻기위한 프로젝트

자신감 ㅣ 곧은아이 프로젝트 12
강효미 지음, 박경호 그림 / 삼성출판사 / 2011년 5월

내가 지신감이라는 책을 읽었다. 

유승호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친구는 자신감이 없는 아이이다. 

하지만 그의 형 유빈은 인기있는 아역스타이다. 

그리고 오하늬라는 아이는 승호와 유빈과 같이 연기 학원을 나와서 

유빈과 같은 유명 아역스타이다. 

그리고 승호의 친구인 샛별이는 유빈의 팬이다. 

그리고 승호는 하늬를 짝사랑한다. 

자신감업는 승호에게 하늬와 같이 CF를 찍는다는 광고에  

하늬가 자신감 프로잭트 쪽지를 보내주었다. 

그래서 승호는 유명 아역스타가 되서 하늬의 남자친구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나도 늘 자신감넘치는 애들을 보면 완전 부러웠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나도 충분히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지신감이 없으면 앞으로 사회생활에 영향(?)이 끼칠 것 같았다. 

그래서 앞으로 노.........력해(?) 보겠다.

타이거 수사대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2 사건명 #003 - 기사 로봇의 공격 ㅣ 타이거 수사대 시즌 2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조선북스 / 2011년 1월

두번째로 읽는 타이거 수사대인데 사건명 #003 이다. 

이번거는 기사로봇의 공격인데 읽은지 꾀 오래됬다. 

왜냐하면 요즘 좀 바빴다. 

근데 좀 이번 책은 짜증난다. 

그렇게 그러진 않지만 책을 뒤로 넘겨서 보고 80몇쪽 읽을때 힌트는30~40몇쪽이고  

그래서 좀 짜증났다. 하지만 재미있고 신기 했다. 

나도 몰랐는데 그림을 다시 보니 '그런게 있었네' 한다. 

그리고 슈퍼컴위에 종이를 대면 보이는것도 신기하고  

자료를 보며 힌트를 얻고 편지에 틀린 글을 모아보니 '도와주세요'라고 써있는것도 신기했다.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나는 처음에 범인이 젊은 두 사람인주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할머니가 범인이였다. 

그리고 같이 도와준 사람은 친척들이고......(으~~이름이 가물가물~~흑흑) 

그리고 내가 본 책들 중 제일 재미있었다. 

이 책을 가져오신 선생님께 감사하다. 

이책을 몰랐으면 어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