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나와 보은이와 은서는 만나서 놀았다.
맨 처음에 아침 조조로 쿵푸펜더2를 보고
KFC에서 먹고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놀이터에서 놀기로 했다.
우선 쿵푸펜더2는 3D로 봐서 재미있었다.
(이야기는 영화로 보세요~~)
그리고 KFC에 간 이유는 맥도널드 갈려고 했는데 KFC는 음류수가 무한 리필이다.
그리고 노래방에 갔는데 평일이여서 서비스를 완전 많이 줬다.
그런데 서비스를 2시간이나 주니 더이상 부를 노래가 없었다.
그래서 셋이서 세시간을 노래불렀다.
나오니 완전 세상이 어질어질 했다.
그리고 놀이터에서 놀려고 하니까 남자애들이 있어서
보은이가 가자고 했는데 김동건이라는 애랑 최종원인가? 어쨌든
그 애들이 보은이를 총알탄으로 쐈다.
그래서 보은이가 화나서 거기서 해어졌다.
끝이 좀 그렇지만 나는 재미있게 놀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