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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두려운 것일까? 그저 있는 그대로 꾸미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을까? 내가 생각한 만큼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도 남을 나이에, 뭐가 아쉬워 아니 두려워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행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마음먹기 달려 있을텐데 그게 마음같지 않으니...행복하고 싶다. 정말 나다운 삶에 푹 취해서 한번이라도 살고 싶다. 물로 나다운 삶이 아직 뭔지 모르고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