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
존 맥스웰 지음, 홍성화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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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모든 성공과 실패는 결국 리더십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말을 한다. 이 한마디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지금까지 리더십에 관심이 있어 관련 서적을 나름대로 읽어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의 내용은 자기계발관련 서적처럼 내용이 다 거기거 거기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소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생각이 명료해졌다. 나에게 정말 부족한 것 아니 필요한 것이 리더십이라고. 그리고 그것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꾸준히 노력하고 훈련하지 않으면 그저 공염불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것을.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성공의 비밀은 자신에게 기회가 올때를 대비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라고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안철수 카이스트교수가 말한 것 처럼 행운이라는 것도 결국 준비가 기회를 만났을 때 발생한다고 그 만큼 준비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뼈져리게 했다. 그렇다면 과연 나는 준비를 하고 있을까? 대답은 회피하고 싶다. 왜냐하면 뻔한 답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리더가 되기 원한다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은 지니고 있다고. 정말 희망적인 말이다. 하지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그 시간은 인내와 끈기로 가득찬 시간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리더십은 결국 끝이 없고 평생에 걸쳐 완성해 나가는 진행형이라고 그는 말을 한다. 그리고 리더의 기본 자질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신뢰라고 그는 말한다. 당연한 말이다. 믿을 수 없는 사람을 따를 수 있겠는냐이다.  이러한 신뢰는 진실성과 진정성 그리고 자기규율이 더해져서 완성될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말은 쉽지만 선의의 거짓말로 자제해야하고 스스로의 진짜 모습으로 상대방을 대해야 하며 자신의 감정과 상관없이 매일 올바른 일을 하도록 노력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저자가 좋아하는 성공의 정의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것'이라고 말한다. 항상 함께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은 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다는 것은 진정한 성공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족이이니까 친구이니까 어느 정도까지는 이해해주겠지 하며 쉽게 생각해 넘어가는 일이 어디 한두가지 이겠는가. 모두가 성공을 멀리서 찾지 말고 항상 가까운 사람에게서 피드백을 받을 자신이 원하는 성공에 가까워지길 바라겠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그저 나의 한계를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게다가 주위 모든 사람들이 읽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책과 함께 한 시간이 너무나 고마운 시간이었다. 올 해가 가기전에 반드시 한번 더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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