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미디어 비평용어 21 - 미학과 테크놀로지, 사회에 대하여
W.J.T. 미첼. 마크 B.N. 핸슨 지음, 정연심 외 옮김 / 미진사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절판 된 이유를 알만하다. 번역자 본인들은 정녕 자신들이 번역한 문장을 이해했는지 부터 묻고싶네. 세상에 이런 절망적인 번역서는 처음본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보미 2021-04-12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역서를 읽고 원본을 사서 다시 읽어야 하는 책
 
악스트 Axt 2020.3.4 - no.029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뉴얼 이후 진정으로 나아진 것이 있나? 소박하고 담백하던 리뷰들이 대폭 줄어들고, 독창적인 에세이들이 사라지고.. 이전 악스트를 봤던 이유들이 사라지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스트 Axt 2020.1.2 - no.028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뭔가 내용이 부실해 지는 것 처럼 보이는건 나만의 생각일까...리뉴얼 되기 전 처럼 리뷰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예전의 하이퍼 에세이 느낌이 더 좋았다. 취향이 너무 갈렸나? 아니면 글쓰시는 분들의 노고가 너무 컸나..? 아무튼 계속 보긴 하겠지만 아쉬운 건 아쉽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시, 헤겔을 읽다 - 사물의 본질을 통찰하는 법
이광모 지음 / 곰출판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치명적 오타가 보이는군요. 20페이지에 질풍노도를 Strum und Drang이라 쓰셨던데, Sturm und Drang이 맞죠. 아무튼 정신현상학을 홀로 이해하기란 실로 어려운 일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 책은 헤겔을 공부하고자 하는, 특히 둔재들에게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