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이해
존 버거 지음, 제프 다이어 엮음, 김현우 옮김 / 열화당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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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거의 사유가 지닌 깊이를 적절히 드러낸 번역입니다. 그런데 54번 각주가 엉터리군요. Weg은 독일어로 ‘길‘, ‘도상‘이라는 뜻을 지닌 명사입니다. ‘멀리‘가 아니라요... 출판사에서는 빨리 수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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