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천천히 또박또박 그러나 악랄하게
노혜경 지음 / 아웃사이더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노혜경... 안티조선에서 활약하던 그녀를 그녀의 저서에서 만났다. 천천히 또박또박 그러나 악랄하게... 안티조선의 모티브에서 따온 책 제목이 이글의 내용을 말해준다.

 이 글은 단순히 시인이 쓴 시집이 아니다. 문학 비평뿐만 아니라 여성, 정치 문제 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문학계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문학계에 대해서 좀더 많이 알게 되었다. 저자는 또한 가부장적인 우리사회에 대해서도 신랄한 비판을 가한다. 그리고 노사모 회원으로서 활동하는 그녀는 노사모를 통해 느낀 새로운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마지막으론 자서전 적인 내용으로 마무리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 나무에게서 배운 인생의 소금같은 지혜들
우종영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었는데 그 친구에게 감사한다. 이 책의 저자는 수십년간 나무를 대하면서 나무박사가 되었다. 특별하게 전공을 한것도 아니자만 애정을 가지고 나무를 살피면서 나무 박사가 되었다. 그런 저자는 나무들을 보면서 각 나무들에 의미를 부여한다.  그리고 나무들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운다. 오리나무에서 삶의 휴식을... 회양목에서 느림의 지혜를... 역시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거 같다. 그리고 그런 자연을 사랑하고 가꿔야 하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욕심그릇이 작을수록 자유롭다
엄상익 지음 / 좋은생각 / 1999년 9월
평점 :
절판


저자는 대도 조세형과 신창원의 변론을 맡아 유명해진 사람이다. 우리는 흔히 죄를 지은 사람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편견을 갖는다. 저자는 죄를 지은 이들도 모두 우리와 같다는걸 이야기 한다. 똑같이 사랑과 관심을 원한다는걸...

 그의 이야기들에서는 사람내음이 물씬 풍긴다. 딱딱할거 같은 변호사지만 부드러운 필체로 사람의 희노애락을 잘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더 나에게 와 닿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02년 6월
평점 :
절판


러시아에서 귀화한 저자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한국 사회를 지적한다.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이 책은 북유럽의 노르웨이를 바탕으로 한국사회에 대해 이야기 한다. 특히 권위와 체통보다는 서로 평등하게 대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북유럽의 모습을 들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상하 질서에 대해 비판한다.

 그러면서도 북유럽의 다른 인종등에 대한 차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노자의 저서들을 보면 한국에 대한 비판을 하지만 거기서 깊은 애정을 느낄수 있다. 그가 그래서 더 무늬만 한국사람들인 사람보다 훨씬 가깝게 느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덕일의 여인열전 - 보급판, 반양장본
이덕일 지음 / 김영사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요즘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하다. 정치, 관료, 사회 각 분야에 걸쳐 이제 여성들의 힘을 무시할수 없어졌다. 하지만 불과 몇십년 전만 해도 여성들에겐 너무 먼 현실이었다. 하물며 우리의 역사에서 여성들은 더욱 사회진출이 힘들었다. 이덕일 교수는 이 책에서 그런 여인들 중에서 현실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한 여인들에 대해 적고 있다. 그리고 역사에서 왜곡된 여인들의 진실도 알려준다. 특히 진성여왕 부분에서는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진 신라를 망친 여왕이 아닌 무너져가는 신라를 일으키기 위한 승부수 였다고 서술한다. 그외 정난정, 장희빈, 혜경궁 홍씨등 우리 역사의 족적을 남긴 25명의 여인들에 대해 쓰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몇몇 인물에 대해서는 억지로 우상화 시키려는 경향이 좀 있었고 객관적 설득력도 부족한 점이 있었다.그래도 대체로 숨겨진 여인들의 활약상을 보여줘 우리 여성들의 힘을 느낄수 있었다. 앞으로 정말 평등한 조건에서 여성들의 진출이 많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