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자라요 - 말씀편 말씀챈트 사운드북
미래를 키우는 사람들 지음 / 키즈위드 / 2017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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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 신나는 동요도 배우고 찬양도 배우고 있어요.
동요도 중요하지만 찬양도 배우면
믿음과 지혜가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을 것같아요.

찬양과 율동이 담긴
키즈위드 말씀과 함께 자라요
말씀챈트 사운드북을 소개하드릴까해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사운드북에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이 담긴 
말씀과 함께 자라요
키즈위드




말씀챈트 시리즈 중 말씀편이에요.
수록된 찬양과 율동은 다녀간 예장통합 영유아, 유치부의 찬양,
율동 컨텐츠 제작 및 어린이 합창단 리틀팝콰이어의 운영을 맡고 있는
주식회사 리틀송이 기독교 어린이음악 분야에서 샇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어요.




수록곡뿐 아니라 도서에 정착된 오디오 완구 또한 안전관리법에 의해
안정성 검증을 받은 제품이므로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아요.




아이들이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사운드북이라 모서리도 둥글게 만들어
다치지 않도록 제작되었어요. 하나하나 세심한 사운드북~





키즈위드 말씀챈드 사운드북은 부모와 아이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고 있어요.

요한복음 1장 1절
여호수아 1장 8절
시편 119편 15절, 16절
이사야 40장 8절
디모데후서 3장 16절
로마서 10장 17절

6편의 말씀챈트가 수록되어 있어요.
원래 아이들에게 무겁고 딱딱한 성경말씀인데요.
쉽고 재미있는 말씀챈트~




말씀챈트의 귀여운 그림 친구들이에요.
그림을 눌러서 말씀을 아름다운 찬양으로 들을 수 있어요.
한번 더 누르면 찬양이 멈춰요.

볼륨크기는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요.
3분도안 사영하지 않으면 " Jesus Love You " 라는
효과음과 함께 절전상태로 들어가요.





아이와 함께 그림과 가사를 보며 아름답게 찬양할 수 있어요.
그림을 보면서 찬양을 하면 더 즐거워져요^^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요하여 QR코드를 스캔해주세요,
찬양과 율동을 동영상으로 감상하 실 수 있어요.




엄마랑 함께 배우던 챈트가 생각났는지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말씀과 함께 자라요를 찾아
열공 중인 우리 아드님~




그림도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들이라 아이가 무척 좋아해요.
제일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저 그림의 여자가 엄마래요. 그리고 곰인형은 자기래요.
"엄마~ 엄마 야" 하며  엄마의 마음이 따뜻해져서
꼬오옥~ 안아주었어요^^

오늘도 신나고 재미있는 말씀챈트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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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스콜라 창작 그림책 7
윤여림 지음, 안녕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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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엄마를 설레이게하는

<우리 언제나 다시 만나>

우리 아이가 겪는 분리불안에 대한 글과 그림을 표현한 마음이 따뜻한 책을 만났어요.

매일 일상에서 우리 아이와 내가 껵는 모습 그리고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공감하며 읽어 보았어요.



그림에서부터 익숙해보이는 엄마와 아이...

역시 안녕달 작가님의 감성이 드러단 그림이에요.


부드럽고 따뜻한 글과

아름다운 이야기가 엄마를 울리게 만드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윤여림 X 안녕달

스콜라



엄마는 지금 너를 기다리고 있어.

엄마랑 처음 떨어져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하룻밤

자고 나올 너를 기다리는데,

오래전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우리 쭈니별은 다음달 8월부터 어린이집에 가게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첫 글부터

엄마의 눈가에 눈물을 촉촉하게 만들었어요.


사.랑.해



아기였을 때 엄마들은 잠든 우리 아이 곁을 쉽게 떠나지 못했잖아요.

설거지하다가도 금방 돌아와 숨소리를 듣곤 했어요.

안보이는 동안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길 까봐 겁이 났었나봐요.

엄마라면 다 그랬을 것같아요^^



네가 좋아했던 까꿍놀이 기억나니?

너도 엄마도 좋아

까르르~ 까르르~ 웃었잖아.


23개월인 우리 쭈니별은 아직도 까꿍놀이를 좋아해요.

먼저 시작해 매일매일 쉴 틈이 없어요.

다들 까꿍놀이하기에는 좀... 지났다고는 하지만

엄마에게는 아직도 좋아요^^

나중에는 하라고 해도 하지 않잖아요.




서로가 적응하고 익숙해지는 시간들로부터

잠깐 서로가 떨어져 있어도

아무 일 없이 꼭 다시 만나잖아요.


금방 너에게 돌아온다는 걸 말이야.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다는 걸 말이야.



월부터 어린이집에 가게 될 우리 쭈니별~

앞으로 우리에게도 경험하게 될 모습인것같아요.

한달 동안은 적응훈련을 하겠지만

엄마 옷 붙잡고 펑펑 울것같아요.


너는 확실히 알게 된 거야.

우라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 해도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난다는 걸.



그런데 참 이상하죠?

엄마의 마음이 왜 이렇게 허전한 걸까요.

엄마가 보고 싶어서 힘들어하지 않을까

머리 속에서는 온통 걱정뿐이에요.



우리는 이렇게 또 만나

서로를 꼭 안아주면서


"엄마"

"민준아!"

"보고 싶었어"


라고 말하겠죠...



언제가

네가 더 멀리 떠나고

엄마는 집에 남아 있을 날이 오겠지?

그래서 아주 아주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 날도 오겠지?

그래도 괜찮아.


우리 쭈니별이 어느새 엄마보다 키가 커있을 때는

새로운 세상을 누비고 있을 것같아요.

엄마의 곁을 떠나는 그날이오면 무척 힘들것같아요.



엄마는 네가 보고 싶어도

꾹 참고 재미나게 하루하루 지낼 테니까.

아주 오랫동안 서로 보지 못한다 해도

언젠가 우리는......

꼭 다시 만날 테니까.


벤치에 앉아 있는 엄마의 모습이

저에게 슬퍼보이네요.

저절로 눈물이 주르륵 흘렀어요.




사랑하는 아이야,

세상을 휠휠 날아다니렴.

날다가 힘들어 쉬고 싶을 때

언제든 돌아오렴.

엄마가 꼭 안아 줄게.



엄마의 뱃속에서 10개월동안 함께 먹고 자고 보고 느끼고 사랑하고

그리고 태어나 언제 크고 언제 걷고 언제 말하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점차 엊그제... 옛날이 되어버리기가 되었어요.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같아요.

엄마도 아빠도 우리 아이도 함께 성장해 나갈 단계인 것같아요.

저는 지금부터 서운함과 허전함때문에 걱정이 앞서기도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를 읽으면서

엄마가 아이에게 편지를 쓰는 듯한 글로

아직도 제 마음에 여운이 남아요.


누군가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우리 아이 많이 많이 사랑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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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두 살 트리앤북 아기책 1
민치 지음, 고향옥 옮김 / 트리앤북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요즘 무척이나 말도 듣지 않고 이상한 행동까지...
육아에 지친 엄마이지만 우리 아이 사랑스럽기만해요.
무심코 넘겼던 우리 아이만의 행동들
그림책 한장 한장 넘기면서


" 어머... 우리 아들도 이런데...! 
이 시기에는 아이들이 이런 행동하는 구나... "


공감하며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바로 그 책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트위터에서 인기를 끌다가 책으로 출판이 되었어요.


내 맘대로 두살

민치 글. 그림 / 고향옥 옮김

트리앤북





내 맘대로 두살이라는 그림책 제목따라 육아 경험이 있는 민치가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한 소소한 일상들을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하였어요.

정말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힐링 그림책이라는 말이 딱~!! 맞아요.




첫 장부터 뭔가가 폭풍공감을 일으키고 있어요.


기저귀를 갈기 싫다고 바둥바둥 울면서 날리쳐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요.

옷깃을 잡고 늘어지기 때문에 흰티셔츠는 금세 목둘게가 늘어나요.





자꾸 안아 달라고해요.

엄마 무릎에 안아 꼭 안아주면 싫어해요.

요즘 앞구리기 자세를 자주해요


정말 아침부터 힘이 펄펄 나는 우리 쭈니별이에요~^^





아침부터 얌전히 밥 먹기는 힘들어요,

우리 쭈니별은 편식이 없어요.

브로콜리, 파프리카, 오이, 당근 등 생야채를 간식으로 즐겨 먹어요.

하지만 요즘은 돌아다니면서 먹기에 엄마가 먹여준답니다.ㅠ.ㅠ

요즘 최대 고민거리긴해요.





매일매일 양치때문에 엄마랑 아빠랑 힘들어요.

양치할 때 다리로 꽉 누르고 양치를 해요.

안그럼 이리저리 온몸을 구르기때문이네요~ㅎㅎ


정말 공감 공감~!!

양치때문에 아빠랑도 엄마랑 간혹 싸우기도해요.



" 아빠 왈~ 꼭 그렇게까지 양치를 해야겠냐며

이러다가 진짜 양치하는 거 싫어하겠다며... "



엄마만 불쌍해...





우리 쭈니별이 제일 좋아하는 마트에요.


마트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손잡기를 싫어하고

카트에 탄다고 투정부리고

재미있는거 있으면 카드에서 내리겠다고 투정이고

계산할 때 쯤이면 다시 마트 안으로 들어가고


정말이지~ 육아는 힘들죠!?





재미있게 놀던 장난감도 어딜러진 것에는 흥미도 없어

엄마가 깔끔하게 정리되면 다시 와서 요리조리 관심가지며

어질로 놓고 엄마는 하루종일 장난감 정리만 해요~





하루에서 제일 재미있는 목욕놀이~!!

아기욕조라 쭈니별은 바로바로 욕조에서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해요.

엄마랑 목욕하는 것보다 아빠랑 하는게 더 좋은지

목욕할 때만 아빠를 찾아요. 





긴 하루를 마무리하는 잠자기!!

쭈니별이 잠이 들면 엄마와 아빠는 육아퇴근을해요.

엄마에게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죠~ㅎㅎㅎ


빨리 꿈나라에 가기만을 기다려요.





정말 리얼하네요~ㅎㅎㅎㅎㅎ


얼마나 잠버릇이 심한지 

발꿈치로 눈을 내려찍기로 엄마는 38년만에 

눈에서 빛을 보았네요~ㅎㅎㅎ





사랑하는 우리 아들 쭈니별~

오늘도 신나는 귀염둥이 두살.


하루가 시작 되었어요!!





우리 아이 낮잠재우는 동안 정말 공감백배

한장한장 그림을보며 보는 순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 너 때문에 웃는다 "


사랑하는 우리 아들, 사랑해


엄마를 들었다 놨다하는 우리 아이들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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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POP! 반대말 팝업 그림책
엘리펀트앤버드북스 지음, 마티나 호건 그림, 이바나 차르바토바 팝업 디자인 / 미세기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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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들은 팝업북을 좋아해요!
우리 쭈니별도 팝업북에 흥미를 보이더니
엄마의 도움없이도  혼자서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꺄르르~~ 꺄르르 "

웃음 소리로 좋다는 뜻이겠죠!
또 하나의 매력적인 팝업북을 소개할까해요!





바다 POP!(반대말 팝업 그림책)

미세기
 마티나 호건 그림 / 이바나 차르바토바 팝업 디자인





그림책을 펼칠 때마다 크고 작은 바다 동물들이 튀어나와요.
바다 POP 팝업북은 대왕고래, 돌고래, 가시복어, 넙치, 문어,
상어, 불가사리를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어요.





큰 ; 대왕고래는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이에요.
작은 ; 작은 물고리를 먹고 산대요.

너무 귀엽고 예쁜 대왕고래에요.
우리 쭈니별이 첫장을 펼치자 "우와~"라고 외치며
무척 좋아한 대왕고래요^^





엄마도 아빠도 몰랐던 돌고래가 물 아래에서 숨을 쉬지 않고도 15분이나 버틸 수 있는 점~!!
흥미로운 지식 정보을 알려주기도해요.






색감도 화려하고 동물 캐릭터도 무척이나 귀엽기까지해요.


문어의 다리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느낌이 들정도에요.
문어가 잃어버린 보물을 찾았나봐요.
입체적이라 무척 실감이나죠~



마티나 호건은 어린이 책과 장난감 제품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이바나 차르바토바는 어린시절부터 종이로 만든 걸 무척 좋아했다고해요. 순수 미술과 페이퍼 엔지니어링을 전공했고
종이를 이용한 예쁘면서도 유쾌한 책을 만들고싶다고해요.






재미난 반대말과 바다 속 지식 정보가 가득한 바다 POP 팝업북~!!
우리 쭈니별은 또래 아이들보다 말이 늦어 걱정했었는데요.
흥미롭고 재미있는 반대말 바다 POP 팝업북으로 2개 단어나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엄마와 함께 읽으면서 말의 재미도 느끼고 지적 호기심까지 채울 수 있어
추천해드려요!!





<바다 POP!>, <정글 POP!>, <농장 POP!>, <공룡 POP!> 으로
4권의 반대말 팝업 그림책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요. 
벌써부터 어떤 팝업북일지 궁금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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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쉬해요! 토이북 보물창고 7
캐런 카츠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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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우리 아이가 배변훈련 시기가 다가왔어요.
호기심을 가지도록 그림책을 보여주며 알려주고 있어요.
저번 주에는 친척누나네 집에서 놀러갔다가 변기를 보며 흥미를 가지더니
그 이후로는 흥미가 떨어졌는지 관심을 안보였어요.

<나 혼자 쉬해요> 으로  다시 흥미를 가지도록 다양한 그림책을 보여주며
아빠와 엄마가 노력 중이랍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캐런 카츠가 선사하는 우리 아기를 위한 선물!
나 혼자 쉬해요!
캐런 카츠 글.그림/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아이들의 밝고 순수한 모습을 귀엽고 화사한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유명한 캐런 카츠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인기 작가인데요.
의류 디자이너, 직물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데요.
그래서인지 캐런 카츠의 작품을 보다 보면 다양한 천과 직물 무늬를 활용한 화려한 배경과
산뜻하면서도 조화로운 색감 활용이 유독 눈에 띄어요.
동글동글 귀여운 아기 캐릭터도 사랑스러워요~^^





엄마가 선물을 사 왔어요!
상자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선물을 누구나 즐겁게 해주는 것같아요~ㅎㅎ





작고 쉬여운 변기에요.
나 혼자만 쓸 거래요.

쭈니별에게는 아직 변기 선물을 하지 않았어요.
또래 아이들보다 말이 느린 편인데요.

이제 천천히 준비해야겠어요.





쭈니별은 기저귀를 던져버리고 엄마의 선물 변기에 앉아보기도했어요.
아직 쉬하고 싶지 않아 나가서 놀랐어요.
어마나 막 쉬하고 싶었지만 그런데 변기에 쉬하기 싫었어요.





쭈니별은 나가서 놀다가 바지에 쉬를 하고 말았어요.
엄마는 괜찮다고 토닥토닥 해주셨어요.





어려워하는 쭈니별에게 엄마는 엄마랑 변기에 앉아 보고
물을 내리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신나는 목욕시간이에요.
물을 만지니깐 쉬하고 싶어진 쭈니별~
이번엔 변기에 쉬할 수 있을까요?





변기에 앉아 기다려보았어요.
그때!! 변기에서 쪼르르~ 소리가 들렸어요!





우아!! 성공했어요!
이제는 기저귀는 필요없어요.
기분이 좋은 쭈니별~
예쁜 팬티도 입어 보고 다음에 또 쉬 할거에요.





정말 잘했어요!!

우리 쭈니별도 실수도 있겠지만 힘들어하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배변훈련을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나 혼자 쉬해요!> 는 배변훈련 과정의 아이들의 시선에서 그려내어
그림책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여 읽을 수 있어요.
배변훈련 시작부터 성공하기까지의  아이의 모습을 귀여운 그림과 밝고 화려한 색채로 
아이들이
변기에서 혼자 쉬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것같아요.
활짝 펼쳐 볼 수 있는 날개책 형태로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라는 호기심까지~ 가지게해요.

이제 우리 쭈니별도 재밌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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