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꼬마 생쥐 덜덜이 꼬맹이 마음 26
에밀리 그래빗 글, 이정주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는 겁많은 덜덜이를 보며 '나는 않 무서운데..'한다.

좀 과하게 무서움을 타는 주인공 덜덜이와 쥐가 갉아 먹어 뒤죽 박죽인듯한 책 구성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황당해 하며 재미있게 볼만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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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이야기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토니 고프 그림, 맥스 루케이도 글 / 고슴도치 / 200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이 잘때 읽어주면 좋겠다 싶어 구입하게 되다.

하지만 왠걸..

이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나를 위한 책이었다.

아이들을 키우며 씨름하다보니 그저 양육자의 모습으로만 남아있었던 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막 태어났을때의 감격이나, 진주같은 하얀 이가 처음으로 올라올 때의 설레임..

이제 시작하는 걸음마를 가슴졸이며 바라보던 그때의 마음은 모두 어디로 가버렸는지..

책을 읽어주다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졌다.

내가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아니라 아이들이 나에게 얼마나 감사한 존재인지..

아이들의 표정 하나 하나, 작은 옹알이 한 마디 한 마디가 얼마나 큰 기쁨이었는지 느끼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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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토리 속 커다란 참나무 베틀북 그림책 85
맥스 루케이도 지음, 문주선 옮김, 조지 안젤리니 그림 / 베틀북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내가 어릴때 어른들이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묻는 질문을 싫어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되고 싶은것도 하고 싶은것도 없이 하루 하루를 보냈던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도토리는 엄마와의 이별이 두렵고,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하여 불안해하지만 맞딱뜨린 자신의 현재에 충실하며 잘 성장해 나간다.

자신을 통해 즐거워하는 소녀를 보며 즐거워하고, 소녀의 고민에 공감하며 용기를 붇돋아 주고 싶어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것, 되고 싶은것을 물으면, 늘 바뀌고 또, 황당하다 싶은 것을 얘기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꿈을 얘기해주는 아이들이 참 고맙다.

아이들이 불확실한 미래, 아직 나타나지 않은 능력에 불안해 할 때마다 아이속에 잠재된 능력과 가능성을, 용기를 붇돋아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

그래서 그 아이들이 또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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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괜찮아 토토의 그림책
마키타 신지 지음,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유문조 옮김 / 토토북 / 200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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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것이 누구나 쉽지 않음을..

내가 말한 의견이 틀려도 부끄러움이 아님을..

친구가 틀린답을 말해도 용기를 격려해 줘야함을..

내 아이들이 틀린 대답도 씩씩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함을 느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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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컬러쏭 치크 웨이브 (신)
보브
평점 :
단종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색조가 정말 예뻐요..

넘 눈에 띄지 않아서 참 자연스럽네요.

케이스도 정말 색깔만큼이나 깜찍하네요..

은은하게 풍기는 향까지...

음.. 안에 있는 솔이 좀 작은 듯하지만 휴대하기에는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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