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의 칼럼 - 남무성, 볼륨 줄이고 세상과 소통하기
남무성 글.그림 / 북폴리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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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잔의 칼럼


여러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음악평론가 남무성의 책으로 


그의 소소한 일상부터 신문잡지에 기고했던 칼럼이야기들로 구성된 가볍게 읽기 좋은책


음악을 하는 음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한번씩 읽어주면 도움될만한~


그러면서도 저 같은 일반인도 공감가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공감대를 형성해 주는 책이다.


남무성은 재즈월간지, 공연기획, 음반프로듀서, 만화가에 영화도 만들어보셨단다.


중간중간 실려있는 만화도 참 재미나다 



 


그럼그럼 하고싶은걸 해야지~~


쉽진 않지만 그렇게 살아야 행복하겠지~


난 요즘 내가 뭘 잘하고 뭘 하고싶고 뭘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다.


나이 사십에 이제서야 그걸 찾아내려니... 


딸이나 빨리 찾도록 도와야하나 흠...






세상좋은 요즘에도 LP판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추억이 묻어있어 잡음이나도 그대로가 좋은 그들


난 카세트테이프세대라~


집 한켠에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카셋트 테이프들이 생각난다.

늘어나면 냉동실에 넣어뒀다 빼서 듣고 했던... ㅋㅋㅋ






음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없던지라 


(물론 음악관련된 책은 아니지만)


응팔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는...





만화가시라더니 어쩜그리 포인트를 잘 잡아내셨는지 ㅎㅎㅎㅎ


간단하게 그린 그림 같지만 누가 누구인줄 다 알아보겠다 ㅋㅋ



그때 그시절 이야기들 지금에서야 보이던 지금의 나를닮은 나의 엄마모습이야기들...


불과 2~30년전 이야기지만 세상도 많이 변했다.



 


편의점 와인의 추억


제일 좋은 와인


분위기와 와인의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편의점의 싸구려와인이라도 좋은사람과 함께마시면


어느곳에서 마셔도 좋다는 그 와인



책장의 어느부분을 펼쳐 읽어도 좋다.


그냥 우리내 삶 이야기같아 마음이 푸근하기도하고 세상사는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어느장소에서나 편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 한잔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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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5-2 (2016년)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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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천재교육으로 준비하는 우리집


2학기 초등수학도 천재교육 우등생해법수학으로 준비합니다.


방학동안 살짝쿵 접해놓고 가면 개학해서 수학이 조금 쉬워지겠지요~


꾸준히 열심히하면 12주만에 한학기 끝낼 수 있는 우등생해법수학^^


 

지도서문제, 기본단원평가, 실력단원평가, 교과서심화+서술형문제도 되어있더라고요

2학기도 초등수학 천재교육 있어서 믿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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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박연선 지음 / 놀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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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제목을보고 무서운책인가?? 와 좋아~~~


했는데 표지를보니 그림이 영~ 코믹인가??


그렇게 책장을 넘겼는데 틈틈히 다 읽었어요 ㅎㅎ


요즘 재미있게 보는 청춘시대 박연선작가 책이에요 


역시~ ㅎ










저 네명의 발


사라진 네 여자아이의 발 ㅋ


책의 주인공은 강무순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할머니곁을 얼떨껼에 지키게 된 강무순의 이야기


어릴적 할머니집에 있을때 놀았던 친구, 언니들이 같은날 사라진 사건을 알게되는데...















어릴적 그려둔 보물지도를 보면서 추억찾기에 들어간 강무순


종갓집 마당에 묻어놓은 보물함을 찾아 나서고


보물함 안에서 다임개술이라는 글씨를 발견


어릴때 빠진 치아도 하나, 자전거탄 소년조각도 하나 발견


이게 뭔지 기억은 도통 나지 않고 하나씩 수사를 해나가요


하나씩 추리해 나가는데 저도 꼬리물고 생각하는걸 좋아하다보니 폭 빠져서 읽었던듯요


다임개술이 뭔지 사람들에게 묻고다니다 결국 알아냈는데 그게 뭐냐면






타임캡슐 ㅋㅋ


어린 강무순은 나름 적는다고 다임개술이라고 적어놓았겠죠~ ㅋㅋ












책 사이 회색 면이 있죠?


거긴 이야기와 또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가...


이사람은 누구지??


사라진 네명의 아이들과 관계가 있을까??











 갑자기 죽게된 그 사람의 이야기들이 중간중간 회색면에 나와있어요 


물론 나중에 그가 누군줄 알게 되지만^^


강무순의 보물상자 때문에 네명의 실종된 아이들의 이야기가 풀려나가는 이야기


강무순과 그녀의 할머니가 투닥거리는것도 재미있지만


강무순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은 캐릭터에요 


아주 자세하게 묘사해놓은 작가덕분에 강무순이 좋아지는^^


아니 박연선작가에게 빠져서 다른책들도 찾아보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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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워크북 - 육아 궁금증을 해결하고 아이 개성을 발견하는 체크리스트 가득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프란스 X. 프로에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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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둔 동생에게 선물할 책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워크북이랍니다.





육아서적들 참 많은데요 


이 책은 아이를 관찰하면서 체크할 수 있는 워크북 포함되어있고요 


30년동안 부모와 아기의 관계를 연구하신분이 쓴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세계적 베스트셀러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궁금해하는 질문들 뿐 아니라 조언까지~~



정신, 신체발달부터 울기, 수면, 영양, 양육 등을 살펴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모두 같은 월령에 도약을 한데요 




아기가 힘들어하는 10번의 도약시기가 있다고 합니다. 


우린 잘 모르잖아요 


하나 키우고 잊을만하면 또 키우고~ 어떻게 키웠는지 생각안나고요 


이런표는 세상 처음보는거 같아요 




아기 돌보기 쉬운시기부터 엄마에게 매달리는 시기 기분이 좋은 시기 등등


우리아이가 무조건 때를 쓰고 우는게 아니구나... 알게되겠죠~




아기 키우면서 정말 뜬금없이 궁금한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해주고 있어요 


유모차에 앉아있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장난감을 왜 넘어뜨리고 치는지~~~


왜 그러고 그때 필요한건 무엇인지 적절한 장난감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줄수도 있고요 




아이가 언제 얼만큼 먹었고 언제 얼만큼 싸놓았는지 등등 시간대별로 기록하시는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래야하는지 안해도되는지 알려주네요^^


먹는양이 줄어들때는?? 


정신발달의 도약을 할때 더 많이 먹여야하나??


궁금증에대한 답들을 세세히 해주고 있어요 




엄마 뿐 아니라 부모가 함께 생각해야할 질문들도 있어요 


엄마아빠의 태도가 같아야 아이가 혼동하지 않겠죠~~


같이 읽어보고 답을 결정하면 될거 같아요 



신생아때는 아기가 표정을 따라한다네요


사람의 얼굴에 관심을 보인다고해요 


좋아하기도하고 따라하기도하고~



책 자체가 엄마 나는 자라고있어요 워크북이잖아요 


책 사이사이 이렇게 아기를 관찰해 워크북을 이용할 수 있어요 



세계는 어떻게 분류될까??


34주가 되면 카테고리의 세계가 열린다고해요 


강아지는 말이 아니고 얼룩고양이는 소가 아니라는걸 배운다네요 


어떤그림이 강아지고 소인지 구별이 된다는거겠죠~


아이가 좋아하는 카테고리를 관찰해 적어놓을수 있어요 


이쁜 아가사진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고요 




키울때는 너무 힘든거 같았는데 어느순간 10대가 되어있는 딸


아기들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겨둘 수 있는 책^^



이런 기록들이 아이의 개성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하네요 


아기의 발달과정을 잘 관찰하고 메모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이에요 


출산예정인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참 좋아할거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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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난 나야! 한뼘어린이 2
최형미 지음, 지영이 그림 / 꿈초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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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제가 참 많이 배우는거 같아요 


아이카우는게 어떤게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신랑이 꼬꼬양에게 하는 말이 


잘 드러나있는 책이에요 


 


초등학생 봉구와 지훈이


봉구는 공부왕이고 지훈이는 놀이왕이랍니다.


부모의 가르침대로 커가지만 둘이 너무 다르죠~


우리 신랑은 너 하고싶은대로하되 그 행동에 책임질 수 있고 당당하면 된다고


꼴찌해도 본인이 챙피하지 않으면 괜찮은거라고


잘 하는걸 찾으면 된다고 ^^


지훈이집 방식이지 싶네요 



지훈이는 새로운 놀이를 개발하고 노는게 아주 즐거운 아이고요 


봉구는 빵집을 하시는 아버지가 열성적으로 공부를 가르치십니다.


유치원다닐땐 지훈이가 인기가 많았지만


학교에 들어가면서 선생님이 봉구에게만 칭찬을 하고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아져서 봉구가 질투나는 지훈이




형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봉구


지훈이는 아빠의 말이 생각나 용기가 납니다. 


"지훈이가 공부 잘 못해도 괜찮아


네가 가진 장점들을 잃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어


밝고 씩씩하고 건강하고 의리있는 지훈이


지훈이 답게 사는거야


아빠는 하고싶은걸 못해서 속상했거든


지훈이는 누가 바라는 모습대로 살지말고 지훈이 너로살아"


지훈이는 봉구를 구하기위해 달려옵니다.


정말 이런마인드로 키우고 싶은데 가끔 혼란에 빠지기도 하는 저이지요 ㅜ.ㅜ





봉구를 구해낸 지훈이랑 둘이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요


지훈이를 많이 부러워 했던 봉구네요 


지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만큼요^^



 


봉구와 지훈이의 꿈은 다르지만 두 아이가 서로 보완해가며 사이좋게 지내면 더이상 바랄게 없겠죠~


우리아이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오늘 낮에 재방송을보다 김제동이 나오는 프로를 보았는데요


어른들의 생각으로 아이들을 가로막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이에게 사랑은 주고 생각은 주지말라고


아이가 잘 하는걸 발견해서 잘 키워줘야겠죠^^


공부가 세상 전부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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