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유어 라이프
빌 버넷.데이브 에번스 지음, 김정혜 옮김 / 와이즈베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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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유어 라이프


스텐퍼드 디자인스쿨 화제의 수업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경력 로드맵



몇년전부터 계속 고민하던것이 있다.


나는 뭘 좋아할까? 나는 뭘 잘할까??


아직도 확실히 찾진 못했지만 나이 40에 새로운 걸 배우고 싶고 하고싶은데 과연 하던걸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게 맞는건지 참 많이 고민했던때가 있따.


책에서 이야기하는걸 난 잘 하고 있었나 싶다.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그 일이 힘듦과 월급과 상관없이 재미있다고 느껴지니 


내가 하고싶은일을 찾았나 생각해보기도한다.


늦었다고 지금에서야 뭘 하겠다고... 싶었는데 되더라...


이 책은 내 인생을 아니 앞으로 남은 나의 삶을 좀 더 멀리보고 디자인하는 방법에 관한 책으로 10단계에 걸쳐 설명한다.


한 단계씩 따라가면 나의 방향을 알아낼 수 있게된다.


만약 실패를 하게 되더라고 내 인생이 끝이나는건 아니라는걸~


그걸로인해 배우게되는 점이 있다는걸~


잘 디자인해서 나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책에서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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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바바라 오코너 지음, 이은선 옮김 / 놀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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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오코너의 8년만의 가족소설 위시


해체된 가족 그리고 새 가족 새 친구 반려견이야기





조울증인 엄마, 쌈닭인 아빠는 교도소로~ 


찰리는 이모네 집인 콜비에서 지내게된다.


11시 11분이면 또는 민들레씨앗을 불때, 하얀말을 봤을때 등등


순간순간에 의미를 두고 소원을 빌로있는 찰리


그 소원은 항상같다.



이모네집에 살면서 피클병이 있긴하지만 자기방도 생기고


콩알이라 부르는 이모부도 있다.


아이가 생기지 않는 이모부부는 찰리를 친 자식만큼 잘 돌봐주고


위아래로 절뚝거리는 친구하워드


쌈닭을 닮은 찰리가 욱 할때마다 파인애플을 외치라고하는 하워드


찰리의 좋은친구이다.


그리고 떠돌이개 위시본


자기랑 같은 처지라 생각한 찰리는 위시본을 잡아 잘 길들여 키울 생각을하고 하워드는 함께한다.


위시본을 잡아 잘 씻겨서 훈련도 시키고 잘 챙기는 찰리


그리고 소원을 같이 빈 어느날 찰리는 당연히 하워드의 소원은 절뚝거리지않고 똑바로 걷는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하워드의 소원은 찰리와 친구가 되는것, 찰리가 여기서 사는것이었다.^^


결말은 뭐~


이모네집에서 살게된 찰리는 좋은친구 하워드로 반려견 위시본도 있고


이모부부의 사랑을 받으며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따뜻한 가족과 사는 소원을 이루는 이야기이다.


어쩌면 너무 평범할 수 있는 소원이지만 찰리에게는 그 어느것보다 간절한 소원이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책으로 나이불문 읽어도 괜찮을법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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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엔딩 노트
tvN [내게 남은 48시간] 제작팀 지음 / 북폴리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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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남은 48시간 


<해피엔딩노트>







매주 수요일밤 tvN에서 방송하는 리얼이티프로그램 <내게남은 48시간>


 나와 내게 남은 시간이 48시간이라는 시한부를 경험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남은시간동안 무엇을 할까... 연예인들이 시한부를 경험하면서 그들나름 마지막을 보냅니다.


나에게 만약 48시간이 남았다면??


책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그에맞는 노트가 출간되었다.


과거의나, 현재의나, 미래의나 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하루아침 또는 48시간안에 헤치우는 노트가 아닌 시간날때 깊은 생각에 빠지게한다.


이 노트가 마무리 되는 순간은 정말 가슴이 후련하고 나에대한 정리가 차곡차곡 되는 순간이다.


나는 누구이고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이며 어떤 추억을 가졌고 나의 마지막에 대해서까지 생각하게 하는 책


사실 아직 한글자도 쓰지 못했다.


한장한장 넘기면서 질문을 받고 속으로만 대답했지 펜을 잡진 못했다. 어렵다 ㅎ

 

나는 누구일까??


아 정말 이 간단한 질문도 쉽지않다. 


엄마, 주부, 와이프 이런답을 원하는게 아닐테니까...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나의 현재 경제사정도 적어보며~~


매일 잊어버리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도 차곡차곡 적어둔다.


마지막 10초가 남았는데 인생의 다섯장면을 추려봐라..


난 음.. 우리딸 태어날때, 결혼식장 들어갈때 등등

나의 모든것을 맡길 수 있는 단 한사람의 이름을 적는다.


이렇게 마무리되는 노트로 어쩌면 피하고싶은것들을 직시하게 해주는지도 모르겠다.


나를 알고 다독이고 용서하며 다부진 미래를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노트로 


내가 정말 죽으려고 작성하는게 아니니까~


 연초에 해두면 좀 더 뿌듯하게 한해를 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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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러브
콜린 후버 지음, 심연희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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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후버의 로맨스소설 어글리러브









로맨스 독자들에게 마약작가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콜린 후버

콜린후버의 신작 어글리러브

출간즉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으로 달콤한 사랑 그리고 진한 러브신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간호학도 진학을 위해 여객기 조종사인 오빠의 집으로 이사온 테이트

오빠의 집 앞에서 만난 마일스

마일스는 술에취해 옛연인 레이첼의 이름을 부르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테이트는 마일스에게 연민을느끼게 되면서 어느새 둘은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된다.

하지만 사랑을 원치않는 마일스는 테이트에게 두가지 조건을 내거는데...

"과거를 묻지않고 미래를 기대하지 않는다"

오로지 육체적인 관계만을 원하는 마일스

육체적인 끌림을 거부할 수 없던 테이트는 그 조건을 수락한다.

그런관계를 이어나가는 마일스는 테이트를 사랑하는걸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테이트는 그의 조건을 받아들여 언젠가는 끝나는 관계인걸 알지만 마일스를 사랑하는 마음을 어쩌질 못한다.

테이트를 사랑하는걸 뒤늦게 알게된 마일스는

지난 과거를 테이트에게 말하고 결혼을 원한다.

제목처럼 추한사랑으로 끝날까 했지만 결말은 해피앤딩

마일스의 비밀스러운 6년전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눈을 뗄수 없게 하는 소설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책으로  달달한 로맨스 소설이 당길때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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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필요한 시간 - 나를 다시 살게 하는 사랑 인문학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자영 옮김 / 와이즈베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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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필요한 시간 


나를 다시 살게하는 사랑인문학


-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의 교수인 사이토 다카시의 신작


인생의 영원한 주제인 사랑


사랑때문에 괴로워하고 또다시 사랑을 찾는 사람들


진정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사랑이 필요한 시간


사랑을 할때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기고 즐거움을 얻는다고한다.


책속에는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이야기도 있었고 


꼭 사랑의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 취미활동도 될수있고 무엇이든 사랑할때와 아닐때의 다름을 말한다.


사랑할때 또는 사랑받을때 그렇지 않을때보다 무슨일을해도 기운이 솟아난다.


상대를 지나치게 평가하지말고 집착하지 않아야 그 사랑이 유지된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살고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다시 느끼게된다.


공감이 가는부분도 있고 배우는 부분도 있다. 


오랫동안 지속적인 사랑을 하기위해서는 처음부터 습관을 만들어야 그 불씨가 시들해졌을때도 습관으로인해


유지가 된다고한다.


대부분 쉽게 읽혀지는 인문학이지만 사랑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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