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집 보는 날 - 아빠와 함께 읽는 동화
유혜광 글 그림 / 지경사 / 199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관에 갔다가 고를시간이 다급해 후다닥 골라든 책이다.

의외로 채영은 이책을 좋아했다.

아마도 아빠도 엄마도 회사에 나가는 상황이 같아서 였을까...

 

혹시나 우리아이의 그런 외로움이 있을까 마음이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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