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멋진 뽀뽀 웅진 세계그림책 49
하이어윈 오람 지음 / 웅진주니어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상처 받은 아가 곰에게 엄마 곰은 가장 멋진 뽀뽀를 해주면서 어루만져준다. 이에 아가 곰이 엄마 곰의 속상한 얼굴을 보고 또한 가장 멋진 뽀뽀를 해준다. 그리곤 웃으면서 행복해한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들이 생각만 나면 '엄마 우리 가장 멋진 뽀뽀할까?' 하고는 온 몸 여기저기에 뽀뽀를 해댄다. 우리도 서로 뽀뽀를 하고는 실컷 웃고 행복해한다. 서로를 바라보면서. 무얼 더 바라겠는가?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뽀뽀를 하게 되었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자아이 키우기 - 엄마의 친구 2
롱셀러 편집부 편역, 송기헌 감수 / 롱셀러 / 2000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정말 애 키우는데 왠만해서는 '괜찮습니다'가 아닐까 싶다. 첫애를 키워보고 둘째를 키울때 드는 느낌이 나 역시도 왠만한 것은 다 괜찮다라는 것이다. 소아과 의사로서 말한 내용들이라 조금은 든든함을 주고, 애 키우면서 이런건 괜찮을까 하는 조바심나는 부분들을 편안하게 맘 먹게 해주고 대처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책이다. 그리고 남자 아이를 키우면서 갖게되는 의문들을 폭넓게 다뤄 내 아이들을 좀더 느긋하게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인성교육시리즈 가족 사랑 이야기 3
샘 맥브래트니 글, A.제람 그림, 김서정 옮김 / 베틀북 / 199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보자마자 그냥 아무 주저 없이 사버렸는데 대 만족입니다. 토끼를 의인화한 아빠와 아이가 자신들이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기를 하는마냥 여러 표현방법을써서 말해주는데,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매일 엄마, 엄마 나는 엄마를 이렇게~~~사랑해, 엄마는?한답니다. 그러다 아빠한테도 이렇게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얼마나 예쁜지. 남편이 이 책만큼은 꼭 읽어 주는데 뭉클하다고 하면서 사랑을 이렇게 표현하면 되는구나 하고 배운 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는 더 많은 방법으로 사랑 표현을 하구요, 우리도 질세라 매일 매일 머리 싸매고 더 좋은 표현이 없나 끙끙댄답니다. 남편이 아이에게 ' 아빠는 승호를 아빠가 이제 까지 먹은 밥의 그 밥알 수 만큼 사랑해! ' 가족을 위해 좋은 책이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로버트 먼치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0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 아이를 기르면서 명령어와 짜증섞인 목소리로 대화하는 것이 일상화가 되어 있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혼자 읽어보고는 너무 다가오더라고요. 나도 이렇게 애를 사랑하고 있기나 한걸까 하고 의문이 들만큼 애들하고 씨름하고나면 이 책의 노랫말이 생각이 납니다. 자식사랑의 그 깊이가 이정도겠지 하면서 제 자신을 채찍질도 해보고요. 더 넓은 마음으로 애들을 바라보게 해주고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라 옆에두고 자주 보게되는 책입니다.

단지 제가 원본을 않읽어봐서 모르겠는데, 아이하고 읽을 때는 조금은 않좋은 표현이 있어서,- 가령 내가 미쳐버릴 것 같아,라던지 이녀석 동물원에라도 팔아버리고 싶은 심정이야,하는 -그런 부분은 제가 표현을 달리해서 읽어줬는데, 글자를 읽게된 아들이 '이런 나쁜 말을 하다니... '하는거예요. 제가 생각해도 이 책에서 이 표현은 다른 표현으로 바꿨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러워했는데. 이 책은 그래서 부모가 읽어서 많은 위로와 자신이 미처 깨닫지 못한 자식 사랑을 일깨워줄 수 있어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애하고 읽을때는 위의 표현은 달리 완화된 표현을 써주세요. 애가 상처를 받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탈것을 찾아라 - 명화로 즐기는 게임북시리즈 4 명화로 즐기는 게임북 4
루시 믹클레스웨이트 / 프뢰벨(베틀북) / 1997년 4월
평점 :
절판


제목이 특이해서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을까 해서 손에 집어들었던 책이었는데, 한마디로 숨은 그림을 찾아내는 게임형식으로 책과 친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 책이라는 것이 명화속에서 찾아내는 것이라서 더 마음에 들어 단숨에 시리즈를 샀는데, 예상대로 나의 아들은 그림속에서 '말 찾아볼까' 하기가 무섭게 찾아내느라 정신이 없다. 글자를 몰랐을때는 내가 말해주었지만 글자를 아는 지금은 혼자서도 책을 보면서 찾고, 엄마랑 누가 먼저 찾나 내기하자하고, 그림에서 자기 나름의 것 골라 설명하고는 나보고 찾아보라고도 하곤한다. 좋은 그림을 억지로가 아닌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서 시리즈가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