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에반대한다 #지젝슬보예 #우중몽출판사현대의 국가 정치 구도는 ' 자유주의적 중도파' 와 ' 포플리즘적 우파 ' 라는 고전적 대립 사이에 학생 시위 같은 ' 새로운 좌파 ' 의 무리가 있다고 한다.여기에 자유주의 중도 진영 같은 집단의 모한 포지션은 정치 질서를 어지럽게 한다.이런 서구의 여러 자유주의 좌파에 대해 지젝은 위선적이며 가짜 진보라 한다.우리가 민주주의라 믿는 거대한 환상또한 자본주의에 이용당하고 있다고 보여지는게 맞는 말 같다.지금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만 보더라도세계정치 안정 이라던가. 세계 평화 라던가 .안정 이라는 명분은 찾아 보기 힘들지 않은가.차라리 정치이데올로기 라도 있었더라면 조금은 멋있게 봐줄 수도 있었을텐데..지금의 세계 정치는 진보들의 순수성 사망 상태다.양극화 최고 였던 냉전시대는 최소한 서로간의 도리와 예의라는게 있지 않았는가.지금의 국제 정치는 후쿠야마가 바라는 국가들의 다원화는 희망이 없어 보이고 아도르노의 말 처럼 불안한 정세가 계속 될거같다.▪️▪️▪️단순한 우연이지만.이 책을 시의적절 하게 잘 읽은거 같다.책속의 포프리즘과 독재.. 라는 말이 트럼트를 떠올리기에 충분하다.트럼프 1기와 2기가 가능 했던건 민주주의 기능이 멈췄거나 저대로 기능하지 못 했음의 증거다.그 결과가 지금 미국내에서 벌어지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드는때다..📘24년 노벨 경제학 수상자인 대런 애쓰모글루 의 <국가는 왜 실패 하는가> 에서실패 원인중 하나를 권력투쟁에 두기도 한다.이미 쥐고 있는 계층과 그것을 빼앗거나 새로운 권력(권리)를 잡으려는 계층의 충돌은 국가 실패 원인의 큰 요인으로 보는거다정치권력을 탐내는 이들이 많아져 수많은 집단과 개인이 권력 투쟁을 벌이게 된다. 그 결과 착취적 제도의 사회에는 정치 불안을 초래할 만한 강력한 요인이 많아진다.이 책에서 지젝은 사회적. 계급간 '적대성' 을 긍정적으로 보는데.고전자유주의자나 신자유주의좌파나 그 어디쯤에 있는 중도주의자들간 불안과 결핍. 충돌은 민주주의를 발전 시키는 힘이라고 한다.📖라캉의 <.... 혹은 더 나쁜> 을 빗대 트럼프의 최악만들기를 노렸지만칼을 흔들다만 느낌이라 살짝 김빠졌다.트럼프를 겨냥했던 촛점을 그의 주변으로 돌리는거 같았다.좀더 신랄했더라면 좋았을걸.조금 더 용감했더라면 좋았을걸.🔸️🔸️🔸️세계 정세가 어지럽다.자기당착에 빠진 자.지켜 보는 자.실속챙기는 자.훗날을 노리는 자칼을 숨긴.. 음흉한 자끝이 어디로 어떻게 갈지 아무도 모른다.예측한대로 가지 않는게 역사 아닌가...강하고 힘이쎈 정치 철학자의 발언이 어느때 보다 많아져야 할때다.지금이 딱 지젝을 읽을 시점이다.도발적인 그의 글을 느껴보시길 권한다🔸️🔸️🔸️우중몽 출판사 지원으로 읽었습니다.오랜만에 정치철학을 읽었는데개인적으로 충만한 독서 였어요.#진보에반대한다#슬라보예지젝#우중몽#우주클럽#우주서평단#우주모집출판사도서지원으로우주서평단에서함께읽었습니다 📚📚📚📚📚
지젝의 진보 반대라는 제목이 도발적이다. 현 시대와 세계의 흐름을 읽어 내는 그의 예리한 감각은 우리를 또 어떻게 매혹시킬까. 마주한 개인과 국가의 당면 과제를 지젝의 시선으로 마주해보자.우리는 답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느작가의오후#무라카미하루키엮음#피츠제럴드후기작품집#서창렬 #민경욱옮김 #인플루엔셜📚📚📚📚🧶🧶🧶<사람이 저지르는 잘못>거의 모든 작품이 그렇듯.이 또한 젤다와. 피츠제럴드가 오버랩되면서.한편으로 아내와 남편의 바뀐 입장으로 그의 어떠 바람을 넣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발레리나 부인과 죽을병에 걸린 남편)<바람속의 가족>하루키의 설명을 읽고 폭풍우 장면에 집중해 읽었다.사람대신 자연을 소제로 글을 썼다는점.왠지 신선했다.인간들의 욕정과 회한대신 이런 자연을 대상으로 글을 썼어도 좋았겠댜 하는 생각을 해본다.<피네건의 빚>영화 -지니어스- 가 떠오르며주인공이 피츠제럴드 보다는 토마스 울프에 가깝게 읽혔다.🧶🧶피츠제럴드의 작품중여덟개의 소설과 다섯개의 에세이가 수록됐다.개츠비 이후.1930년. 뉴에지시 시대후의 작품들이다.독자들은 잘 모르는 단편들이 일부 수록 됐다.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작품도 있는거 같은데이번 책 덕분에 접하지 못했던 피츠제럴드의 작품들을 살짝이라도 알 수있었다여기 실린 작품들은 하루키가 번역했고 그걸 다시 한글로 번역한거다.서창렬 민경욱 두분이 옮겨주셨다.이점 감안 하고 읽어야겠다.🧶🧶🧶하루키 만큼 여러 작가를 떠올리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헤밍웨이 작품을 설명 할때나.피츠제럴드를 얘기 할때또 카프카는 어떤가.'하루키가 좋아한 작가' 라는 수식은 -하루키 라는 브랜드- 가치가 얼마나 높은지를 역으로 보여주는 현상이기도 하다.유난히 20세기 초반의 작가와 그를 연관 짓는 이유는 하루키의 작품이 실존이라는 주제를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일거다.🧶🧶🧶이 책은...하루키가 들려주는 피츠제럴드의 이야기 인줄 알았다.피츠제럴드 단편에 대한 하루키의 코멘트가 많이 있는줄 알았다.그점은 개인적으로 약간 아쉽다.하루키와 피츠제럴드두 대작가의 만남에서 시너지를 바랬는데.둘다 빛이 나지 않는거 같아....나는 독자적인 하루키를 좋아 한다.사실 난 그가 누구의 영향을 받았다는 느낌은 없다.내가 보는 하루키 라는 장르는 고유 하다..하루키 작품에서 피츠제럴드의 영향을 받은 흔적을 찾지 못했던 나는 두 사람을 붙여 얘기 할때 마다 의아스러웠는데나의 당황스러움을 하루키가 명쾌 하게 풀어줬다.✍️302페이지."나는 피츠제럴드의 소설을 애호하는 사람이나,그의 소설에서 어떤 구체적이거나 기술적인 영향을 받았냐고 묻는다면 거의 없다.정신적인 영향을 받긴 했어도... 그러나 에세이는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을지 모른다.."🔸️🔸️🔸️🔸️🔸️후대 작가가 선대 작가들의 (문인으로서) 기술과 사상적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을 수 없다.<노르웨이의 숲> 에서 <개츠비> 를 여러번 언급 한것 처럼하루키가 좋아했던 작가임엔 틀림없다.피츠제런드의 단편을 이리 모아 소개 한걸 보면애정이 얼만큼 깊은지 알수 있다..하루키가 소개하는 피츠제럴드의 단편들을 만나볼 기회였다..🧶🧶 인플루언서 제공입니다.개인적 느낌과 의견을 솔직하게 적었습니다.지난 분기에 독서 모임에서 삼개월동안 피츠제럴드를 만난 다음에 읽어서인지.단편들에 나오는 인물들이 모두 그로 보여 짠했다..📚📚📚📚📚
#가장아름다운기억을너에게보낼게#하세가와카오리#김진한옮김#서사원출판사📚📚🎆🎆" '이 책 재밌네.? 사신이 나와.약간 데쓰노트 느낌이 나는데 문학적이야.엄마 빨리 읽고 줄께."아들에게 하는 말이에요.유치 할 줄 알았어요.진짜 많이 유치 할 줄 알았죠. (ㅎㅎ)..🪭일본 인터넷 소설대상 라이트노벨 1등 을 받은 소설이라고 해요.라이트노벨이 무엇인가 한번 짚고가요.주로 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벼운 대중 본체을 말 하는데.추리. 공포. 환타지 를 다룬 것들이 많아요.그래서 이 책도 그런류려니 했어요.솔직히 말하자면..<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 책이랑 헷갈릴정도로 표지가 비슷해서 같은 내용이려니 했지요.나 읽고 나서 아들 읽으면 되겠구나 하구요.그런데 웬걸요.이 책 너무 좋잖아요.!읽기도 전에 오해하고 무시.. 한거 미안할 정도예요.🩸혹시..던컨 맥두걸의 '21그램설' 을 아세요..?사람이 죽으면 약간의 무게가 줄어 드는데그게 '영혼의 무게 만큼' 이라고 하네요.사신은 그 21그램의 영혼을 수거 해서 저승으로 보내고 그 영혼의 조각으로 그림을 그려요.책을 읽으면서 세상에 없는 색깔들을 상상하게돼요.그리고 내 영혼으로 그림이 그려진다면.그건 죽는게 아니라 다시 태어나는것 일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도 해보구요.(제발 내 영혼 수거 사신은 그림솜씨가 좋았으면..)..🪫죽어가는 사람과 죽음을 지켜보는 시선이 교차하는 순간에는.아주 짧지만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요.죽음앞에선 모두가 아쉬움이 많은가봐요.영혼을 수거 할땐 인간에 대한 동정이나. 다른 사심을 가져선 안돼요.그런데..나는(사신) 눈먼 소녀 세이라를 만난후 마음의 균열을 느껴요.100년동안 봉인된 과거가 각성되기 시작 해요.사신이 되기전 나는 어떤 인간이었던거죠.?.🏮아.. 반전이 있는줄 몰랐네요.알고 읽었으면 놀라움이 덜 했을까요.반전에 대한 얘기를 좀나누고 싶은데혹시 이 책을 본사람이 있으면 제게 메세지좀 주세요...이 거 '라이트 노벨' 이라고 소개 했는데.아뇨.. 아닌데요. 충분히 문학적인데요.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를 적소에 사용한것도 좋았고.그림을 소제로 이야기를 끌어가는것도 좋았고.고전 소설로 살짝 살짝 양념친것도 좋았고.무엇보다 하이쿠 등장은 생각도 못 했네요." 첫 기러기 울며 하늘 건너네. 속세 사람들 마음속 가을을 슬퍼하며. "환타지 장르에서 시를 읊으니뽀빠이 먹다 별사탕 발견한 기분이었어요.🎒청소년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려고.출판사에선 제목이랑 표지를 이렇게 하셨나봐요.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까웠어요.표지는 다른 책과 혼돈 할 만큼 흔하구요.제목은 요즘 유행을 따라 하느라 그랬는지 원제가 그런건지. 모르겠는데뭘 자꾸 주고 보낸 다는 책 제목들.요즘 너무 많잖아요..이 책의 내용과 글의 질 만큼제목과 표지가 못 받춰 주는거 같아 아쉬워서 그래요 내가. 아들에게 얼른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사진을 뮤지컬 잭더 리퍼 프로그램 북과 같이 찍었는데둘이 관련이 있구나~ 아셨을거예요.맞아요.둘이 어떤 관계인지 책을 읽어 보시면 알아요. 🙂).서사원 지원으로 쓰는 서평입니다만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서사원출판사 고맙습니다.덕분에 재밌는 책 읽었어요. ^^#사신 #사역마 #영혼21그램#햄릿. #오필리어. #소공녀. #행복한왕자 #프랑켄슈타인그리고#잭더리퍼안개처럼 사라진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