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구나...읽고 싶었지만 번역이 안되어미국여행서 원서로 사온 책...한국서 설마 이 책이 번역되어 나올 줄은 몰랐다. (특히나 한국사회서)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타종교를 포용하려는 저자의 노력만큼은 누군가에게(될 수 있으면 많은이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