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전공의 간략한 소개를 볼 수 있어 좋았다. 전공을 소개하는 분들이 달라서 그런지 정보의 양도 형식도 들쑥날쑥해서 한번에 보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조금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었다면 도움이 될 것같다.
영화상식을 알고 싶으면 이 책을 보면 좋다. 정돈된 내용은 아니라고 느껴지지만 저자의 아는 만큼 보인다.는 주장만큼 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상대적으로 옛 것에 대한 정보가 많지만 근원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 또한 있기에 흥미로운 소재였다. 특히 과거에 대한 서술과 직접 만난 이야기는 저자의 내공이 느껴 졌다.
시나리오 작가가 되기로 결심 하고 보면 좋을 책. 미국의 시나리오 작가의 생활을 간접 경험 할 수 있었다. 너무 디테일 해서 중간부분에서 한동안 진도가 안나갔지만 읽다보니 이전에 보았던 영화들도 생각 나면서 영화의 이해 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시나리오를 써가며 읽어 나가는 편이 도움될 것 같다. 저자의 노하우가 대방출 된 책이다.
인문학자가 보는 일본에니메이션에 관한 책이다. 생각보다 생각할 거리가 많고 참신한 시각이 있어서 재밌게 보았다. 현대와 근대의 구분 /그렌라간 원피스 충사 진격의 거인를 통해 에니메이션에서 나타나는 현실의 모습/ 미야자키 하야오 신카이 마코토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들을 통해 현실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까? 에 대해 말하고 있다. 책 전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현재를 살고 자기 자신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