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선거전에 쓰여 졌던 책. 불행하게도 책에서 안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일들이 벌어졌다. 알고있던 내용도 있고,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좋을 것 같은 내용들도 많지만 선거를 앞둔 지금 읽어 볼만한 책이다.
생물학사라고 제목을 고치는게 나을 듯한 책. 최근 까지의 생물학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생물에 관해 어느 정도 지식을 갖고 훓어 본다는 개념으로 보아야 될 것 같은 책 이다. 몇몇 부분은 설명이 조금 더 자세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과학의 객관성과 유전자, 진화를 강조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