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코세코 노부유키 지음, 호노유 그림, 최우영 옮김 / 생각의날개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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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이 묻어날 듯한 책 표지가 따뜻하고 달콤하다.

표지만큼 마음을 잔잔하게 해 주고 위안을 주는 책을 소개한다.

오늘날 삶의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복잡해지고 있다.
누구나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경제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우울증으로, 공황장애로, 정신적인 문제로 괴로워하는 사람은 점점 늘고 있다.

저자는 삶의 괴로움을 덜어내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제안한다.
몇 가지 방법을 실천해야겠다고 정리해 보았다.

1) 부정적인 생각에서 멀어지기

- 어떤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우울하다면,
먼저 그 일에서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보자.


2) 완벽하지 않아도 도전해 보기

-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얻어낸 50점에는 미래를 향해 1mm라도 앞으로 나아갔다는 가치가 있다.

3) 상대의 감정과 내 감정 구분하기

이 내용이 참 마음에 와닿았다. 우리는 쉽게 다른 사람의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
상대가 짜증을 내면 기분이 나쁘고 나도 화가 나 버리기 쉬운데, 그것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방법이다.

-자신이 실수한 ‘사실’은 받아들이지만, 그 때문에 상사가 짜증을 내는 행위는 ‘상사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4) 내가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기

5)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는 습관 만들기



이렇게 다섯 가지를 우선 꼽아봤는데, 이외에도 마음을 다스리고
평안하게 살 수 있는 멋진 방법을 많이 배울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하고, 매일 더 나은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게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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