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늘 어딘가가 아프다 - 컨디션 난조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법
야마자키 아쓰코.도리이 린코 지음, 원선미 옮김 / 마인드빌딩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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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왜 아픈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책임감과 배려심 에서 비롯된 이유로
여성들은 타인을 먼저 챙기고 배려하고 책임을 지려는 습관 속에서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고 감정을 삼키며 살아간다.

심리적 억압으로 이어지며 신체적 통증 두통,생리통,피로감 등으로 나타나
여성의 아픔은 사회가 강요하는 역할로 사회심리적 관점에서 관찰된다.
너무 책임지지 말자. 그래도 나 자신이 먼저라는 것!
착함 의 사회적 규범이 여성들의 몸을 얼마나 병들게 만드는지 보여준다.
몸의 통증은 도움이 필요한 신호이고 이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아픔을 계기로 나 자신을 회복하자는 메시지.

저자는 의학저널리스트로 다양한 여성환자들을 진료하며 이 원인은 단순히
신체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발견하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여성의 몸이 아픈 건 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버텨왔기 때문이다.
이제는 타인을 돌보는 손으로, 자기 자신을 어루만질 때다.
아픔은 결함이 아니라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길의 출발점이다."

이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자는늘어딘가가아프다 #마인드빌딩
#야마자키아쓰코 #도리이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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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오딧세이 - 한 끼에 담아낸 지속 가능성의 여정
김태윤.장민영.황종욱 지음 / 을유문화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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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오딧세이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귀한 식재료들을 소개하며 그 재료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우리 식탁에 오르는지를 이야기한다. 식재료 선택부터 환경을 생각하며 요리를 하고 이런 방법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으로 준비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각 재료마다 지속 가능성 포인트가 있어 눈여겨 보게된다.

국내에서 홍게와 대게의 어획 금지 기준이 법으로 명시 되어있고 암컷은 연중 내내 잡을 수 없으며 수컷은 매년 7월초 부터 8월말까지 어획이 금지 된다. 홍게는 살이 없고 짜기만 하다는 오명을 풀어주는 부분은 길가의 가공용 홍게 트럭에서 싼값에 팔리면서 맛이 없다 라는 누명을 쓰게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를 나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태안에서 아말피 레몬이 자란다는 이야기는 지구 온난화로 과일 산지가 점점 북상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줬다. 이 레몬으로 만든 디저트는 얼마나 맛이 있는지 한번 맛본 사람은 이 향을 잊지 못해 계속 연락이 온다는 농부님의 말씀.

셰프의 한장면 코너는 난생 처음보던 식재료를 지역 주민의 추천으로 맛에 눈을 뜨이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제철의 산지 재료를 챙겨 먹는 기쁨이 어떤것인지 함께 체득 하는 장면이었다. 여태껏 모르고 살던 재료들도 나와서 신기했고 특히 제철 재료나 버려질 뻔한 재료를 새롭게 활용하는 부분들이 인상 깊었다. 환경도 살리고 먹는 이들도 좋고. 작은 선택 하나가 환경을 지키는 행동이 될 수 있고 우리가 먹는 일도 결국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

로컬오딧세이의 포인트는 환경을 생각하며 식탁을 차리는 일. 그래서 이 책은 다른 요리책과 달리 우리의 식탁을 통해 환경을 바라보게 하는 시선을 찾아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ul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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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타고나는가 - 유전과 환경, 그리고 경험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케빈 J. 미첼 지음, 이현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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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에 인간의 본성을 다루며 인류에게서 나타나는 행동 능력이나 경향을 살펴본다. 유전자는 우리를 규정하는 설계도로 비유하지만 완성된 형태를 복제하지는 않는다. 세포가 분열하고 연결하는 과정에는 늘 작은 변수가 존재한다. 그 차이가 쌓여 뇌의 구조와 회로가 달라지고 성향과 감정도 달라진다. 뇌는 고정된 결과물이 아니라 진행 중인 과정에 가깝고 인간을 유전자의 결과로만 보지 않는다. 유전자와 환경 그리고 발달 과정 속의 우연이 함께 우리를 만든다고 말한다. 경험은 뇌의 연결망을 다시 쓰며 각자만의 사고와 감정을 형성한다. 그래서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도 같은 유전자를 지녀도 우리는 다르다. 그 차이는 불완전함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다양성과 가능성의 증거다. 이 책은 그 복잡한 생명의 조화를 이해하게 하며 나는 나 임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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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류이 보편적 경향과 능력을 지닌 이유는 인간의 DNA 덕분이라는 것. 우리가 서로 다른 이유는 태어나기 전부터 뇌가 배선되는 방식이 각자 다르기 때문이다. 결국 두사람의 유전 프로그램이 같더라도 결과는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이란성 쌍둥이도 얼굴의 생김새가 미묘하게 다르듯 뇌 구조도 세포수준에서 특히 차이를 보인다.

출판사 오픈도어북스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opendoorbook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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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은 어떤 용기를 내었는가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폴 김이 전하는 인생의 태도
폴 김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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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은 어떤 용기를 내었는가

저자 폴 김은 학창 시절 전교 꼴찌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도전적인 태도와 결단력으로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의 부학장 자리까지 올랐다.

안정된 길을 걷기보다는 불확실한 길을 선택하며 자신의 경험과 도전의 순간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지금 실천할수있는 태도와 조언들을 담아 냈다.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진짜 인생의 시작임을 깨닫게 된다. 거창한 성공담보다는 진심이 담긴 도전으로 실패와 불안이 있어도 나 자신을 믿는 태도만 있다면 삶을 바꿀수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삶은 완성된 채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채로 걸어가며 만들어가는 것”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오늘당신은어떤용기를내었는가 #폴김 #저자폴김 #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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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목소리 수업 - ‘말하기’를 나의 무기로 만드는 4주 완성 목소리 트레이닝
안대성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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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목소리 수업>

유퀴즈에 나오신 분이 저자라 더 관심있게 읽게 되었다.

목소리가 호감도 있게 들리는법,목소리에 좋은 호흡법. 발표나 회의, 대화 상황에서 어떤 목소리가 신뢰감을 주는지 실전 팁이 들어 있다.
마침 스트레칭 법도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가 삽화되어 참좋았음.

1.호흡 강화 복식호흡을 연습해 횡격막을 쓰는 습관을 들이면 목에 힘이 덜 들어가고 성대 부담이 줄어든다.
2.목소리 근육 스트레칭 하품하듯 입을 크게 벌려 턱과 목의 긴장을 풀기
3.발성 훈련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계를 오르내리며 성대의 탄력 회복
4.생활 습관 물을 자주마셔 성대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

강사, 성우,MC ,아나운서 등 관련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목소리에 대한 신뢰도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어떻게 하면 자신감 있고 스마트한 인상을 주는 목소리를 만드는지 목소리의 강세나 억양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문이 있어 책을 보며 또박또박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목소리의 교과서 같다.

목소리는 하루 아침에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닌 훈련을 통해 바꿀 수 있다는 목소리에 대한 실용서이자 우리가 잘 아는 이금희 아나운서도 추천한 도서!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께 추천하는 책이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생을바꾸는기적의목소리수업 #더퀘스트출판 #서울아산병원발성전문가 #안대성 #목소리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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