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3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3-2 (2024년용) - 학기별 계산력 강화 프로그램 바빠 교과서 연산 (2024년)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난 겨울 방학, 봄방학에도 빠른 교과서 연산으로

가볍게 한학기 스타트를 했던 스텔라에요

 

바빠를 풀기 시작한건 1학년 때 부터인데요

수학의 기본 중의 기본인 연산을 잡아 주면서

많은 반복적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실수를 줄일 수 있어서

선택했던 문제집이랍니다.

 

그리고 늘 실수가 잦은 스텔라에게 매우 효과적이고 도움이 되는

문제집 중 하나고요.

 

 

조금 이른듯도 하지만 어차피 바빠 1학기를 다 풀었기에

2학기는 느긋하게 준비한다는 의미로 조금 일찍

바쁜 3학년을 위한 빠른교과서 연산 2학기를 준비했어요

 

 

바빠는 개념 설명도 간단~

원리만 살짝 파악하고 바로 여러 문제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완벽한 이해와 실수하지 않는 정확도, 신속도를 높여줘요

 

 

바빠 문제집 위쪽에는 목표 시간이 나와있는데요

초시계를 가져다 놓고 목표시간에 맞춰 풀면 된답니다.

 

처음에 바빠를 풀 때는 스텔라가 이게 은근 손떨린다더니

이제는 그 시간안에 문제 푸는것이 스릴이 있고

또 목표안에 들었다는 성취감도 있다고 오히려 덕분에 문제집을

목표치 만큼 밀리지 않고 빠르게 풀어나가요

 

 

늘 아침시간에 남는 10분의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바빠 풀고가기~

이렇게 남는 시간 활용을 해서 풀어도 되니

바쁜 3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이라는 이름이 딱이에요

 

시간이 남았다면서 엄청 기분좋게 출발한 아침~

그리고 문제집 오래 붙잡고 있어도 의미없이 늘어질 때도 많은데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집중해서 후다닥 풀어서 좋아요

 

 

그리고 바빠는 문제를 빨리 정확히 풀 수 있는 팁들도

이렇게 사이사이 알려줘요~

요런 팁들이 문제를 풀다보면 쌓이고 쌓여 실력이 되어가네요

 

스텔라도 처음에는 시간에 쪼여서 틀릴때도 많고

실수할때는 더 많고 했는데

이제는 3년차라 정확하고 빠르게 잘 하는 습관이 들어서

확실히 실력이 UP되었답니다.

 

다 풀고 나면 앞으로 돌아가 공룡 칠해주는 재미

우리 따님 이제 3학년임에도 아직도 요런거 채워가는거 좋아라해서

이것도 바빠를 밀리지 않고 열심히 풀게하는 원동력이 되더라고요~

 

이번 2학기도 연산은 바빠에 믿고 맏기려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의사고력 수학 키즈팩토 원리 A - 6세~7세 권장 창의사고력 수학 키즈 팩토 시리즈
매스티안 편집부 엮음 / 매스티안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라

국어만 시킨 엄마

국어를 너~~무 하기 싫어해서 수학을 가져다 놓음

국어는 안하고 수학만 할것같아 미루고 미루다

유명하기도 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잘 푸는 문제집

'창의사고력수학 키즈팩토' 비비를 위해 준비했어요 

 

시키지 않아도 자리부터 잡는 비비~

 

자신의 성향은 어쩔 수 없나봐요

사실 좀 쉽지 않을까 싶긴 했는데

그래도 시작부터 차근차근 밟아가야 할것 같아서

원리 'A'부터 풀어보는 걸로

 

 

창의사고력수학 키즈팩토 원리는 A,B,C 세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요 세권 풀면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에 대한 원리는

대부분 이해하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비비가 풀어볼 것은 측정, 퍼즐, 수에요

요거 잘 풀고나면 또 사준다고 약속하면서 시작한 키즈팩토

 

 

그 얘기에 바로 풀기 시작한 비비~

사실 비비는 아직도 수학문제집이 재미있는 워크북이라 생각하는 ㅋㅋ

그래서 다행인거죠

이대로 쭈욱~ 수학을 좋아라하면 더 좋구요

 

키즈팩토에는

 

 

QR코드 찍으면 나오는 동영상 강의도 있는데요

비비와 한번 같이 보아보니

요 영상은 홈스쿨링 할 때 엄마가 보고 숙지한 후

아이를 가르쳐주는용 강의 같은...

 

그리고 워낙 또 해답이 잘 되어있어서

해답지만으로도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어렵지 않고

문제집 자체도 친절하게 되어있어서

해답 볼 새없이 뚝딱 잘 풀더라고요

 

 

언니 공부 할 때마다 자기도 들고나와 풀더니

이제 그나마 몇장 안남은 키즈 팩토

얼른 끝내고 다음권을 사겠다네요~~

 

전에도 언급했듯 아이가 끝까지 다 푸는 문제집은 좋은 문제집이라는 ^^

워크북만큼 재미있는 키즈팩토 예비초등 학교 준비에

참 좋은 문제집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년을 사랑한 늑대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6
우상구 글.그림,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 청어람주니어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순수한 아이들과 동물간의 유대는

 

어른의 그것 보다 더 끈끈하고 더 대단하다고 믿는데요

저도 어릴적에 반려견을 나이가 들어 하늘로 보낼때 까지

 

가족처럼 키웠었고 그렇게 지내면서 인간과 동물간의 유대관계를 느껴보았기에

 

더 그렇게 믿게되는 것 같아요

 

 

 스텔라와 스텔라의 친구같은 겨울이를 봐도 그렇구

참 동물과 인간사이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볼 때마다 참 마음깊은 울림이 있는것 같아요

 

동물 좋아하는 스텔라가 '소년을 사랑한 늑대'를 읽고

엄청 또 감동도 받고 울기도 하고

또 반려견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같아요


 

여느 책보다 사이즈가 조금 큰 소년을 사랑한 늑대 책인데요

초등 3학년이 되니 제법 글밥이 있는 책 좋아라하는 스텔라

신나게 펼쳐보니 글밥은 생각보다는 많지 않아요

 

대신 생동감있고 미술작품같은 삽화가 들어있어서

책 내용을 좀 더 실감나게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소년을 사랑한 늑대는

한 늑대가 마을에 잡혀오게 되면서 한 소년과 마음을 나누게 되고

서로에게 믿음이 생기는데

그러다 병으로 소년이 죽게 되면서 늑대는 다른 곳으로 가면 되지만

 

마을의 사냥개들과 사냥꾼들에 의해 쫓기고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자신에게 사랑과 믿음을 주었던 소년이 있었던 곳이자

소년의 무덤이 있는 그 곳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 죽게 되는 내용이에요

 

생명에 대한 것은 본능임에도 그것을 넘어선

소년과 늑대사이의 유대감...

 

스텔라가 마지막에 늑대가 죽어서 너무 슬프다며... ㅠ.ㅠ

그리고 자기도 겨울이를 잘 지켜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사람들도 많은 세상

아이와 함께 이런 책 읽어보면 참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이 책 내용이 너무 좋으니 반에 가져다 놓고

반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는것도 좋겠다고 했더니

아까워서 못가져 가겠다는 ....

 

두고두고 읽고 싶은 동물이야기 시리즈중 하나여서 그런지

스텔라가 두고두고 읽고 싶은가봐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엄마는 슈퍼우먼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티머시 냅맨 지음, 조 버저 그림, 김현희 옮김 / 사파리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한번 두번 세번

무한번 반복으로 읽잖아요~

아직은 엄마와 유대감이 높고, 엄마가 대단한 존재라고 착각하는

유치원생인 우리 비비가 요즘 무한번 읽는 책

우리엄마는 슈퍼우먼 이에요~

저는 같이 읽으면서 살짝 '부끄'러웠지만

아이들의 시선이기 때문에 ^^

 

이 책을 읽고나서 급 저한테 사랑을 고백한 비비의 쪽지 ㅎㅎ

이 책은 아이들이 각자 자기의 엄마와 동일시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읽는 ^^

 

'다른 엄마들도 다 슈퍼 우먼이지만 우리 엄마는 더 특별하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책인데요

 

 

이렇게 엄마는 뭐든 휙휙 금새금새

내가 원하는 것을 뚝딱 만들어 내기 때문에 슈퍼우먼이라는데

아이들 눈에는 이렇게 보이는구나 새삼 느껴봅니다

 

사실 엄마도 참 뚝딱 하는건 아닌데 말이죠

비비는 요거 보면서 엄마랑 비슷해 라더니

 

 

이 부분에서 완전 공감 공감~~

얼마전에 비비도 늦어서 제가 한손에는 비비의 짐을 들고

다른 손으로 비비를 안고 날듯이 뛰어서 버스를 태워줬거든요

 

사실 그런일이 제법 있는데

그때마다 안고 뛰는 저는 급하기도 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울 비비 늘 꺄르르 웃었는데

아마 책의 주인공 아이가 얘기하듯 '슈퍼우먼이 날아가는' 기분이었나봐요~~

 

 

그리고 가장 마지막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말~

그리고 엄마로서 가장 공감 되는 말~

 

이세상 엄마들은 모두 슈퍼우먼이고

진정한 슈퍼영웅은 바로 '너'라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 녀석이 왔다!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지음, 마리 도를레앙 그림, 유민정 옮김 / 그린북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처음 아이를 만났을때 다들 잘 하셨나요?

저도 갑자기 다시 생각나는 초보엄마시절의 모습들이 있는데요

그때는 참 당황스럽고 어렵고 힘들면서도

또 아이의 웃음 한방에 피로가 싹 녹아들기도 하고

아이 얼굴을 보고만 있어도 좋아서 하루시간이 후딱 가기도 했네요

비비와 함께본 '그녀석이 왔다' 는

한창 자기정체성이 생겨가고 있는 유치원또래 아이들이

고집피우고 말 안들을 때 같이보면

어른 입장에선 아이가 처음 집에왔을때의 추억들이 새록 떠오르고

아이도 '그녀석'이 누구인지 추리를 하다가

자기 자신임을 알아가면서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사실 처음 제목만 보고는 무슨내용인가 했는데

보다보니 약간 애니메이션 보스베** 내용도 급 생각이 나고

물론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뭔가 '아기'라는 존재를

가족들의 생활에 갑자기 나타난 존재로 얘기하는 듯한 분위기가 비슷

 

그녀석에 대해 꼭 기억하라는 것...

그녀석에게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는것...

일단 들어오면 오래도록 나가지 않는다는 얘기~~

 

처음에 비비는 무얼까, 도둑인가? 그러더라고요~

처음에 정보를 안주고 책을 봤는데 그래서인지 아직 '그녀석' 이 무언지 모르더라고요

 

그러다가 책이 진행 될 수록 그녀석의 정체를 알아내더니~

'엄마 나도 저렇게 냄새가 안좋을 때도 있었어?'

하고 물어보더라고요~ ^^;;;

 

책장이 넘어가면서 '그녀석'도 크고

어른이 되어가요~ 

 

그리고 이렇게 어른이 되어서 자기 짝과

또 자기와 똑 닮은 아기를 데리고 돌아오게 되면

이책을 그녀석에게 준다는 얘기~~

 

비비와 함께 보면서 비비도 재미있어했지만

저도 참 옛날 생각 그리고 다가올 저희 아이들과의 미래까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