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분 기적의 독서법 - 인생역전 책 읽기 프로젝트
김병완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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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많은 유명 인사들이 독서 예찬을 하면서 주어진 동일한 시간에 효과적인 독서를 위한 방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장 많이 하는 방법은 다독이나 속독 혹은 추천 도서 위주로 계획을 세워서 읽는 것 같다. 관련 서적도 많이 나와있고 정보를 공유하는 많은 온오프라인의 동호회를 봐도 그러하다. 유명인사들이 대중과 소통하는 기회에 자신들의 독서 경험을 언급하는 일이 잦은 결과인 것 같다.

 

책의 제목인 48분은 인간 수명을 90세 주기로 하여 하루 24시간에 비유하면 90년 중에 3년이란 시간은 48분으로 환산된다. 즉 3년을 독서에 투자한다면 우리는 하루에 48분을 독서에 투자한다는 것이다.그러면서 하루에 오전과 오후 중에 시간을 내서 48분을 투자할 것을 권하며, 책에 나와 이는 긍정적인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을 독려한다.

 

 이 책은 사례집처럼 다른 책들에서 인용한 인용문들이 굉장히 많다는 특색이 있다. 특히 가장 흥미를 끈 점은 12인의 독서대가들을 다루는 란이었다. 수만 권의 책을 독파한 도올 김용옥씨의 일화는 이미 유명하고 기타 위인이나 유명인 이외에도 우리나라의 기업인과 중국 일본의 인문들까지 두루 소개한 점이 마음에 들고 19년 동안 800권의 책을 썼다는 나카타니 아키히로는 경이롭기까지 했다.

 

 효과적인 독서방법들도 나와있는데 이들 방법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1+1 독서법'이었다. 책을 많이 읽어서 배경지식을 두루 쌓으면 나중에 책이 책을 읽는 듯한 효과를 나타내 결국엔 기하 급수적으로 독서량을 늘릴 수 있다는 뜻이었다. 골라 읽거나 이미지 연상을 한다든지 혹은 비판적 사고로 접근하는 기저에는 이런 일정수준 이상의 독서량이 바탕이 되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많은 독서량은 책에서 언급했듯이 속독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48분이란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도 이후에 어떤 독서를 하든지 훨씬 큰 시너지 효과를 줄 것이란데 의문이 없다. 이는 마치 대학에서 전공과목에 들어가기 이전에 듣는 전공기초 과정을 이수하도록 하는 것과 흡사하다. 이런 활동은 연속된 독서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무작위로 거침 없이 읽기 위해선 절대적이고 기초적인 배경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원하는 분야의 청소년 권장도서들을 인문 사회 자연과학 분야 등으로 목표를 정해서 독서계획을 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디서 선정했다는 100권 이런 것보다 입문자를 위해 쉽고 재밌게 쓰여진 책이 끊기지 않는 독서의 흐름을 만든다고 본다.

 

 총 311페이지에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싣고 있다. 독서량과 독서의 효과에만 집중한 책이라 그런지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 목차를 따로 두어서 일반인 이어도 좋으니 성공적인 계획 독서를 실행한 사람들의 일화를 실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이런 배려가 있었다면 좀 더 실용서로서의 면모가 돋보이지 않았을가 생각한다.  

 

 프롤로그

어느 날 문득 보니 나는 길가에 뒹구는 나뭇잎 같은 존재였다

CHAPTER 1
48분의 기적
01 시간의 차원이 달라진 시대
02 왜 하필 48분인가?

CHAPTER 2
48분 독서로 잔잔한 삶에 혁명을 일으켜라
01 독서는 가장 아름다운 습관이다
02 책에 미치면 오히려 행복하다
03 많이 읽으면 달라진다
04 책에 미쳐야 미래형 인재가 된다
시간을 활용한 독서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들 1
3년 독서 법칙을 실천한 CEO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05 책 속에는 당신이 닮고자 하는 그 모두가 있다
06 당신의 독서는 당신의 잠든 위대함을 깨운다
07 독서를 하지 않는 48분은 그야말로 인생낭비다
08 큰 사람은 모두 책이 만들었다
09 책을 읽는 것은 사람만이 가진 삶의 특권이다
시간을 활용한 독서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들 2
감옥을 도서관으로 삼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

CHAPTER 3
인생역전은 48분이면 충분하다
01 버려지는 1분을 찾아라
02 5분도 금 같은 오전에 48분 만드는 방법
시간을 활용한 독서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들 3
병상에서 2년 6개월 동안 3천 권을 읽다 이랜드그룹 박성수 회장
03 지친 오후를 달래는 48분간의 독서타임
04 주말은 충전의 시간, 책꽂이를 충전하라
시간을 활용한 독서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들 4
1,000일 독서로 거인이 되어 우뚝 서다 교보문고 신용호 회장

CHAPTER 4
48분간 어떻게 기적을 일으킬 것인가
01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02 명저 한 권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시간을 활용한 독서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들 5
학교 중퇴 후 도서관을 통째로 읽어치운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
03 우공이산愚公移山! 우직하게 읽으면 천재도 이긴다!
시간을 활용한 독서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들 6
대학시절 4천 권의 책과 4천 편의 영화를 섭렵한 작가 나카타니 아키히로
04 끊임없이 틈을 내서 읽어라
05 1,000권에서 시작되는 혁신적인 삶
시간을 활용한 독서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들 7
아름다운 독서광 시골의사 박경철

CHAPTER 5
시간이 단축되는 획기적인 독서법
01 단 1분이라도 완전히 빠져드는; 몰입 독서법
02 평균 완독시간을 줄여주는; 이미지 독서법
시간을 활용한 독서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들 8
삶의 바닥에서 희망의 스토리를 만들다 민들레영토 지승룡 사장
03 책으로 책을 읽게 해주는; 1+1 독서법
04 책 없이도 빠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상상 독서법
시간을 활용한 독서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들 9
수만 권의 독서의 달인 김용옥 교수
05 생각의 폭과 의식의 깊이가 달라지는; 호기심연상 독서법
06 책에서 달콤한 체리만 골라 먹는; 포인트 독서법
시간을 활용한 독서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들 10
독서로 왕따에서 시대의 영웅이 된 나폴레옹
07 훌륭한 독자가 되기 위한 원칙
시간을 활용한 독서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들 11
학교를 그만두고 도서관에 파묻힌 중국의 국부 마우쩌둥

CHAPTER 6
천 권 독서 필승 노하우
01 48분씩 3년이면 1,000권이다 
02 48분 기적의 독서법의 비밀
시간을 활용한 독서로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들 12
세계 최고의 독서가 알베르토 망구엘

에필로그
책을 읽는다는 것은 삶의 특권이다
부록
추천도서

 

 

 그리고 책을 읽으면 의례 자기 반성을 하게 되는데, '명저 한 권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현대의 손꼽히는 철학자 중에 일인인 비트겐슈타인은 싸구려 탐정소설광이었고 헤겔은 우려를 살 정도로 소설을 탐닉했었다 한다. 사실 나는 천성이 소설류나 시집 보다는 사회과학 계열과 음악 미술과 관련된 분야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기 때문에 이런 점을 고쳐야겠다고 거듭 생각했다.

 

 

마음에 남았던 책 속의 구절을 남기려 한다.

 

 

아름다운 독서광

시골의사 박경철

 

- 왜 그렇게 책에 집착하십니까?

 

- 책은 그럴 만한 대상이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그 사람만큼 삶을 살아야 하지만, 인간은 놀랍게도 한 권의 책에 자신이 가진 모든 지식ㅇ들 담아낼 수 있습니다. 독자는 책을 읽으며 일가를 이룬 한 인간의 지식들을 몇 시간 안에 훔쳐볼 수 있는 것이죠. 세상에 이만큼 훌륭한 도둑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  P 199 48분 기적의 독서법 中  

 

 

 

 

* 저작권을 위해 일부 이미지를 흐리게 처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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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탁상용) ㅣ 긍정의 한 줄
린다 피콘 지음, 키와 블란츠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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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이란 서적의 탁상용 버젼의 책이다. 두꺼운 고급 종이 케이스에 담겨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다음 해의 달력이나 다이어리 등을 마련하느라 분주한 사람들이 많고 새해 결심으로 독서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선물을 하는 입장에서 두가지 고민을 모두 해결해 줄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총 384페이지 분량이며 별개의 목차는 없다. 정방향에서는 1월부터 시작하며 후면은 7월부터 시작되도록하여 달력을 한면으로만 넘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13년도 달력의 기능은 하지만 공휴일이나 명절표시 등은 따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책의 성격에 더욱 가깝다. '매일 읽는'이란 취지에 맞도록 달력의 형식을 가미했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하겠다.

 

 더불어 2013년도를 위해 제작되었지만 한해가 끝나더라도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차후에 보관이 용이하고, 날짜는 요일 없이 최하단에 작게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한해용이라는 걱정은 접어도 될 것 같다. 다시 강조하지만 달력이라기 보다는 책에 가깝다. 내년에 한해를 마감하면 눈에 잘 띄는 다른 곳에 데일리 격언집으로 재활용해도 좋을 듯.

 

 영어 원서를 번역한 책이기 때문에, 모든 페이지마다 제목 아래에 영어 원문이 적혀있고 아래에 해석과 출처가 나와있다. 이어서 격언의 이해를 돕는 비교적 짧은 문장들이 따라 나온다. 영어 공부 중인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만한 구성이라고 본다. 받아서 책상에 올려두니 진짜 2013년을 맞은 것처럼 설레이고 아담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편집 때문에 주변이 환해보인다. 

 

 

 

 

달이 시작되는 부분

 

 

 

 

큰 제목과 영어원문

그리고 한국어 번역 및 출처,

더해서 관련 내용이 짤막하게 몇 문장 나온다.

 

마지막에 달과 날짜만 나오며 

요일과 페이지는 

표기되어 있지 않다.








 

 

 

 

 매일이 고단하고 피로한 이시대에 여기저기서 긍정적이게 살라고 하지만 그것이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일까. 따뜻하고 구체적인 한마디만큼 힘이 되는 게 없지만 모두 자신의 삶에 치여 나아닌 누군가를 응원하고 격려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스스로 이를 구해야하는데, 책을 받아 한장한장 넘기면 유명인들이 남긴 말들과 오래되고 값진 나라별 속담 등이 당신의 매일을 위로할 것이다.

 

 비닐 포장을 뜯어 확인했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문장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였다. 이 책의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표제어로 사실 책의 모든 내용이라 할 수 있는 문장이었다. 매일의 가치와 행복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 이들에게 또는 더 없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새해맞이 송년선물로 좋겠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스럽지 않게 전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 같다.

 

 

 

 

 



 


















상단의 이미지들은 보정으로 인해

짙은 파랑색이지만

실제는 비교적 진한 갈색으로

하단의 이미지가

실제 색상에 더욱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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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인간은 어떤 권리를 가질까 ㅣ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15
은우근.조셉 해리스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 내인생의책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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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번째 세더잘 시리즈 나왔다. 세더잘이란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의 약자로, 민주 사회의 기초적인 개념을 제대로 숙지한 민주 시민 양성을 목적으로, 사회교양의 필수적인 개념들을 주제로 한 청소년 대상의 책 이름이다. 아이들 교육 현장의 요구로 만들어진 시리즈 출간물이지만  구성이 체계적이며 해당 관점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고 내용도 알차기 때문에 성인이 참고해도 될 정도로 괜찮다.

 

지난번에는 11번째로 나온 사형제도에 관해 살펴보았다. 

http://blog.naver.com/lawnrule/120164915246

 

 이번에는 인권에 관한 것이다. 어느 동물도 인간이 아니고선 자신이 속한 개체군에 보편적이고 침해불가한 권리가 있노라 천명한 역사가 없다. 그만큼 인권이란 다른 생명체와의 질적 차별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권리라 하겠다. 특히 인권은 역사성을 띄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인류의 노력을 타고 구체화 되는 양상을 보이며 자연발생적이지 않다는데 특색이 있다. 

 

 결국 개별적 권리들을 주장하는 무리들이 나타나고 이런한 결과의 산물들이 축적되어 후일 인권이란 이름을 얻게 된다. 그렇기에 역사 형성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사건들인 혁명과 투쟁 그리고 이에 관련한 피의 역사들은 인권의 발달사라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것이다. 대표적 예로는 인종갈등에 따른 차별에 대한 시위 및 전쟁과 혁명, 군부독재 타파 등이 있다.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세계인권선언문, 인권 관련 단체의 홈페이지 등을 실어 놓았다.

 

 글쓴이의 말

 
1. 인권이란 무엇일까요? 
2. 인권 개념은 어떻게 성장했을까요? 
3. 어떻게 인권을 보호할 수 있을까요? 
4. 시민ㆍ정치적 권리 : 자유권 
5. 경제ㆍ사회ㆍ문화적 권리 : 사회권 
6. 인권 운동은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세계인권선언
대한민국 헌법 속 국민의 권리
더 알아보기
찾아보기 

 

 인권이란 것은 굳이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된다. 그냥 우리의 생활 전반적인 영역에 관한 것이라 생각하면 쉬운데, 거칠게 표현하자면 최소한 배고프거나 아프지 않게 살 수 있는 권리이며 의료와 교육 및 문화를 누리고 나아가 정치 경제적 면에서 사회를 형성하는데 참여해 기여할 권리를 뜻한다. 목차에서는 이를 자유권과 사회권이란 개념으로 묶어서 설명하고 있으며 더욱 간결하게 표현하자면 인간대우를 받을 권리다. 

 

 대우라는 것은 사회적 여건에 따라 굉장히 유동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어 의료와 교육의 혜택을 받기 어렵거나 인권기반이 약하여 억압과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이를 구제하기 위해, 국제적인 공조로 정부나 단체 차원에서 도움에 손길을 주기도 하고 정치 경제적 압력으로 해결을 도모하기도 한다. UN이나 각종 NGO와 구호 단체 등이 그러한 예이다.

 

 지금에서야 인권이란 제대로 된 자신의 이름을 달고 있지만 그렇다고 과거에 없던 것이 아니며 그저 그 존재를 다시 한번 확인한데 불과하다 하겠다. 그만큼 흔하고 당연한 것이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시민의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요즘에 인권이란 단어가 나타나면 얼굴을 찡그리는 사람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바로 특정 상황에서 인권이 표면적인 모순적인 양상을 띄기 때문이다. 

 

 극악 무도하게 저질러진 끔찍한 살인 사건의 범죄인의 얼굴을 가려주거나, 불특정 다수의 선량한 시민의 생명을 앋아간 테러범을 붙잡아 수사를 위해 고문을 하는 것에 반대하는 시위를 조직하는 것, 그리고 전시 상황에서 남겨진 민간인들을 구호하지 않는 적국에 비난을 가하는 세계 여론 등이 비난을 가하는 경우가 그러한 것이다.

 

 인권은 일반적으로 부정한 침해에 대한 시민에 대한 보호장구로서의 역할을 한다. 더불어 인권의 대상은 장애인, 범죄자, 유아, 노인, 남녀 구분이 없다. 특별한 조건 없이 인간이라면 개념적으로나마 모두에게 평등하게 보편적으로 적용된다. 이는 인간이 어떠한 행동을 하거나 특정한 위치에 있더라도 누려야하는 최소한의 것이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보편적인 인간의 심리상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의 틀에 한참을 벗어나는 인간상에 해당하는 이들에게 인권을 보장한다는 것은 일반 국민의 견지에서 쉽게 납득하기가 어려우며 심리적 공분과 반발심을 불러일으켜 인권의 역할과 개념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도 만든다. 따라서 극악 무도하고 잔인한 범죄를 저지른자의 신상을 공개 문제나 사형제 폐지에 관해 격론을 벌어지는 것은 이러한 것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인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장기간에 걸친 시민 의식 고양이 있고 사회적 합의가 있다면 이성과 감성을 어느 정도 일치시켜 해당 조치들에 대한 불편한 감정들을 줄일 수 있겠지만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기에 당장은 요원한 것이다. 이러한 일반시민이 스스로 납득하기 어려운 불일치 되는 감정으로 인해 인권이 보장되는 현장에서 때때로 오명을 쓰고 미움을 받기도 한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인권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면 사회 다양한 문제, 예를 노조 결성이나 장애인 혹은 현재 중동지역의 혁명과 같은 다양한 세계 문제와 갈등 상황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책에도 나오지만 인권에 대해서 우리가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가장 핵심적으로 보여주는 시가 하나 있어서 여기에 옮긴다. 

 

 

 --byEmil Gustav Friedrich Martin Niemoeller

(에밀 구스타프 프리드리히 마틴 니묄러/1892-1984)

 

나는 침묵했었습니다.

In Germany, the Nazis first came…

독일에 처음 나치가 등장했을 때

 

They came for the Jews .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Jew. .

처음에 그들은 유태인들을 잡아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침묵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Then they came for the Communists

and I did not speak out .

because I was not a Communist.

그 다음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잡아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Then they came for the socialist

and I did not speak out -

because I was not a socialist.

그 다음엔 사회주의자들을 잡아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Then they came for the trade unionis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not a trade unionist. .

그리고 그 다음엔 노동 운동가들을 잡아갔습니다.

나는 이때도 역시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노동운동가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Then they came for the Catholics and Protestant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was a Catholics and Protestant..

그리고 이제는 카톨릭 교도들과 기독교인들을 잡아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Then they came for my neighbour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don't know my neighbours wrong.

그리고 어느 날부터 내 이웃들이 잡혀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잡혀가는 것은 뭔가 죄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Then they came for my friends

and I did not speak out

because I only love my family.

그러던 어느 날은 내 친구들이 잡혀갔습니다.

그러나 그때도 나는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 가족들이 더 소중했기 때문입니다.

 

Then they came for me

but there was no one left

to speak out for me.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나를 잡으러 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내 주위에는 나를 위해

이야기해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이야기 하길, 그 나라의 문화수준은 화장실에서 나타나고 그 나라의 인권은 감옥에서 드러난다고 한다. 가장 지저분하고 위험한 공간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피면 그 나라의 전반적인 문화 발달 상황과 인권에 대한 보장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 글귀인 것 같다. 그렇기에 낮은 곳에 처한 사람들이 보장 받는 인권의 향상은 그 국가의 전반적 인권수준을 반영하는 척도이기에 인권을 함양해야 하는 의의가 있다. 

 

 당장 나의 일이 아니고 일상 생활을 잘 영위하고 있다하여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우리의 내일이 항상 오늘과 같이 평화로우리란 보장이 없는 것이다. 우리가 인권을 배우고 익히며 개발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다. 이 책을 통해 멀고도 가까운 단어인 인권에 대해 좀 더 친숙해지고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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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다 - 15명의 공부달인에게 배우는 행복해지는 공부법
김미영 지음 / 푸른지식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자기계발서적이 홍수인 시대라 다양한 형태의 관련 서적을 시중에서 만날 수 있다. 역사적인 인물이나 우화를 이용해서 영감과 동기부여를 주는 경우, 혹은 다양한 일화를 수집해서 원리원칙을 정립해 번호를 매겨 제시해주는 스타일이 주류인 것 같다. 많은 경우에 과거형 인물이나 업적이 큰 유명인을 모델로 제시하는 일이 흔한데 크게 감동 받아 읽는 순간이나 얼마간은 영적인 에너지를 충전해줘서 삶에 활력소가 되긴 하지만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와 조금은 다르게, 해당 책은 이런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게 동시대를 살아가는 직업일들을 대상으로 인터뷰하는 형식을 빌어 글을 전개하고 있어 굉장히 피부에 와닿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나 너무 막연하게 꿈을 가지라고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직장인들의 면모를 빌려와 이들이 현장에서 겪는 필요성에 의해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길을 공부를 통해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서 제대로 된 실용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었다.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볼드체로 표시해두었다.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고 있는 개개의 인물들을 인터뷰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공부해야만 하는 이유 나아가 이 분야의 전문가들에게서 조언을 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Tip이란 코너인데 예를 들어 공부를 위한 방꾸미기 노하우라든지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30분일찍 출근, 퇴근 후 한시간 확보, 격주계획표 등등)을 제시하고 있다.

 

 차 례

 

프롤로그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불안감

 

1 다시 공부와 만나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가 
공부의 달인을 찾아 떠나다

 

2 자기계발로 미래를 개척하는 사람들

공부는 평생 섭취해야 할 영양분 오주석
롤모델을 선정하고 인생 계획표를 작성하라 봉현근
목표를 구체화해서 서른 살 전에 시도하라 송낙중 
변화에 적응하고 만족과 행복을 느끼기 위해 공부한다 박찬헌, 최준명 
평생이 보장된 안정된 직업은 없다 김종률, 심영보 
임신과 출산의 공백으로 인한 불안감 극복기 안정순 
철학으로 삶을 성찰하는 직장인 유정민, 정효원 
외국어 공부가 인생을 바꾼다 한진우 
학력을 극복하고 일궈낸 인생 이모작 신규영 
경력과 경험에 투자하는 돈을 아까워 말라 유경숙 
전문성을 확보하여 희소성을 높이라 최연하, 채승우 
20대 때 40대를 준비하라 이명신

 

3 왜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가?

1. 공부, 가장 확실한 생존법이다 
2. 인생 전환 꿈을 구체화하고, 실현하게 해준다 
3. 전문 지식 능력을 끌어올리고 효용 가치를 높인다 
4. 만족과 행복 정상에서 느끼는 남다른 성취감 
5. 자신감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내공을 쌓는다 
6. 자기성찰 반성을 통한 가능성 발견 
7. 평안과 안정 나를 긍,정하고 사회를 긍정하게 된다 
8. 겸손 내 위치를 깨닫고 존중하는 자세를 배운다 
9. 소통력 대인 관계가 좋아진다 
10. 근면성실 계획적인 삶과 건강을 선물해준다


4 대가를 찾아서 : 자기계발은 곧 인생 공부다

자아를 경영하여 유일한 사람이 되라 
변화 경영 전문가,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

공부하는 최고경영자만이 살아남는다 
 CEO 1만 명의 스승,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자기계발에 앞서 자기부터 찾으라 
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심리를 가장 냉철하게 꿰뚫는 지식인,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우리는 왜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가 
철학으로 세계를 보는 철학자, 강신주 박사


에필로그 
인생 설계, 아직 늦지 않았다

 

여기서는 공부라고 말하지만 실은 자기계발이며 주가 되는 것이 독서와 영어 공부였다. 확실히 업무 범위를 넓히려면 영어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굉장히 바쁜 사람들이 등장하는지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많고 제시하는 방법도 실천적이라 맘에 든다. 등장 인물도 워킹맘부터 철학을 하는 직장인 등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자기계발 본질을 잊지 않도록 가치정립해주는 면모도 있어서 단순 실용서나 처세서에서 그치지 않도록 노력한 흔적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고 마음에 드는 방법은 책에도 나와있듯이 6개월 단위로 이력서를 갱신하는 것이다. 더불어 어학 관련한 시험을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책에서는 대학원 진학도 추천하고 있었다. 자신을 확인할 수 있는 공정하고 공신력 있는데다 기록으로 남겨서 확인할 수 있고 활용하기에도 좋은 것은 역시나 국가시험과 공인인증 시험, 그리고 학업이수나 논문 등인 것 같다. 특히 어학은 직장인이 선택하기에도 큰 부담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무엇이 되었든 자극을 줄 수 있는 수치화시킬 수 있는 것을 선택한다면 도움이 크게 된다.  

 

예능인 박명수는 "늦었다고 할 때가 진짜 늦은 거다."라는 말을 해서 시청자에게 웃을 줬었는데 때가 있다는 어른들의 말씀처럼 어느 정도 일리는 있는 이야기인 것은 맞다. 하지만 사회가 다변화 되는 시점이라 과거와는 다르게 자신이 삶을 주류이거나 보통의 것들과 다르게 경영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가 많아졌기 때문에 조정불가한 환경적인, 물리적인 제약이 아니라면 거창하게 도전이란 단어까진 아니어도 변화라는 이름으로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지금 어느 나이대에 있는 사람이건 

 

변화가 불안이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작금에 이르러 변화는 원동력이어야 하고 에너지가 되는 되고 있다. 자신에게 멈춤이란 것이 휴식의 의미가 아니라 인생을 틀에 가두는 의미로 굳어지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동기부여와 가이드를 받는 것이 어떨까. 누구나 읽어도 좋을 것이고 특히, 포부는 크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서 불안한 20대 중후반의 직장인이라면 꼭 읽어보라 말하고 싶다.

 




* 저작권을 위해 일부 이미지를 흐리게 처리하였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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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영단어
김정석 지음 / Ucan Public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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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입을 모아 힘들다고 외치는 것이 바로 단어 암기다. 시험기간이면 작은 수첩에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옮겨적어 코를 박고 암기하는 학생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이유가 그것이다. 문맥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유추하란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그것도 모르는 단어가 가끔일 때나 해당되는 이야기라 막상 공부를 시작하며 눈앞이 캄캄해진다. 

 

게다가 실제 수험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들과 수준과 주어지는 시간들은 생각할 시간을 줄만큼 그렇게 자비롭거나 녹록치 않다. 따라서 시중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단어암기용 서적들이 나와있는데 대개 시험빈출 단어들을 그 정도에 따라 중요도 순으로 나열하거나 ABC순으로 정리해 놓은 것들이다.

 

물론 시험적합성을 고려하는 것이 최우선인 것은 맞지만 외국어 습득의 본질은 생활에 사용 가능할 정도로 읽고 쓰는 것이 가능함에 있는 것인데 시험을 마치면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이런식의 단편적 암기내용들은 머릿속에서 공을 들인 시간이 무색하게 빨리 사라져버리는 문제가 있다. 

 

이 책은 저자들의 전공과 이력이 말해주듯, 기존 단어책들의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영미문화권 웹 문서와 서실 등읭 텍스트 파일을 수집하여 말뭉치를 구축한 후, 이를 자연어 처리하고 통계화하여 2만여개의 단어를 10단계로 구분하는 과학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이를 '통계적 연상어'라 칭하며 해당 책에서는 독자 친밀도를 고려, 3,4,5단계만을 선별적으로 실어 놓았다.

 

굳이 영어가 아니라 하더라도 한국어에도 약속이나 한듯이 붙어다니는 자주 눈에 띄는 말들이 있다. 예를 들어 "손실을 보상하다." 이외에도 우리가 퍼뜩 떠올릴 수 있는 보상이란 동사에 붙는 명사로는 요금 보수 등이 있겠다. '요금을 지급하다.", "보수를 지불하다". 이런 시스템을 취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단어는 말 속에 혼자 쓰이기 보다는 수식어구를 달고 다니는 경우가 많고 어울리는 표현들이 함께 붙어서 쓰이는 것이 대다수라 문장까지 아니더라도 이렇게 한 묶음으로 연상해서 암기해야 기억에 오래 남고 활용하기 좋은데 이 책은 통계를 통해 이런 점을 이용하여 독자의 단어 암기를 도모한다.

 

 머리말 

추천사 
두루마리 영단어 200% 활용하기 

Level 3 
Exercise 

Level 4 
Exercise 

Level 5 
Exercise 

Answers 
Index

 

 페이지마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하나씩 있고 레벨마다 다른 색상으로 편집놨으며 구성이 시원해서 가독성도 좋다. 우측엔 해당 단어들을 활용한 예문이 항상 세문장씩 달려있고 좌측엔 형용사와 동사를 활용한 어구와 관련단어 및 기출된 적이 있는 시험명을 기재해놨다. 레벨 마지막 부분에는 연습문제로 실력을 체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리고 책은 무겁지 않아서 출퇴근이나 통학시에 가볍게 읽기에 좋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기존에 나온 단어장들이 굉장히 부담스럽게 분량이 많고 페이지가 빡빡한 느낌이 드는데 이 책은 그런면에서 부담이 덜하고 맘이 편하다는 것. 그리고 안내해준 단어학습 사이트가 내실있다는 점. 씨디는 제공되지 않지만 대형 검색엔진들에서 제공하는 영어사전을 활용하는 것을 권한다.

 

책에 실린 영어 단어와 관련된 사이트다.

http://www.twinword.com/

http://www.levelpump.com/

http://durumari.levelpump.com/

 

 수준은 중등 교과서 수준의 어휘라고 느꼈다. 난이도가 대단하지 않다해도 해당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제때 구사하라고 시켜보면 못하는 사람들이 대개일 것 같다는 느낌이다. 책을 받아서 제시된 중앙에 기재어를 두고 얼마나 많은 가지를 칠 수 있는지 자가테스트 해보길 바란다. 학습방법은 책의 서두에 활용방법을 제시한대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눈으로 익히고 반복해서 통째로 암기하고 확인하기. 

 

 다만 첨언하자면 암기를 끝마칠 기간을 정해두고 의욕적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초기엔 질리지 않게 스스로 페이지당 반드시 암기하고픈 한 문장과 어구를 체크해놓고 빠르게 한권을 일독하고 나아가 다독하는 방향으로 읽는 것이 지치지 않고 끝까지 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스스로 말주머니를 만들어 암기한 바를 확인하는 방식도 추천이다.

 

 더불어 이 책 단권으로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토익이나 기타 영어관련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 곁에 두고 시간날 때마다 보는 것이 의욕을 환기시키고 효율면에서 좋을 것 같다. 특히 라이팅을 하는 입장이라면 이런 연상훈련을 통해서 생각을 빠르게 풀어놓아야 하는데, 이런 통계화된 자료를 이용해서 접근한다면  도움이 적잖이 될 것이다.

 

당기면 술술풀리는 두루마리처럼 영어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힘들게 느끼는 단어암기 스트레스가 책을 통해 조금은 나아지길 바란 글쓴이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성인이나 학생 혹은 수험생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접해도 좋은 책이다.

 

 

 

*저작권을 위해 일부 이미지를 흐리게 처리하였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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