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탁상용) ㅣ 긍정의 한 줄
린다 피콘 지음, 키와 블란츠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이란 서적의 탁상용 버젼의 책이다. 두꺼운 고급 종이 케이스에 담겨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다음 해의 달력이나 다이어리 등을 마련하느라 분주한 사람들이 많고 새해 결심으로 독서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선물을 하는 입장에서 두가지 고민을 모두 해결해 줄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총 384페이지 분량이며 별개의 목차는 없다. 정방향에서는 1월부터 시작하며 후면은 7월부터 시작되도록하여 달력을 한면으로만 넘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13년도 달력의 기능은 하지만 공휴일이나 명절표시 등은 따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책의 성격에 더욱 가깝다. '매일 읽는'이란 취지에 맞도록 달력의 형식을 가미했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하겠다.

 

 더불어 2013년도를 위해 제작되었지만 한해가 끝나더라도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차후에 보관이 용이하고, 날짜는 요일 없이 최하단에 작게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한해용이라는 걱정은 접어도 될 것 같다. 다시 강조하지만 달력이라기 보다는 책에 가깝다. 내년에 한해를 마감하면 눈에 잘 띄는 다른 곳에 데일리 격언집으로 재활용해도 좋을 듯.

 

 영어 원서를 번역한 책이기 때문에, 모든 페이지마다 제목 아래에 영어 원문이 적혀있고 아래에 해석과 출처가 나와있다. 이어서 격언의 이해를 돕는 비교적 짧은 문장들이 따라 나온다. 영어 공부 중인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만한 구성이라고 본다. 받아서 책상에 올려두니 진짜 2013년을 맞은 것처럼 설레이고 아담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편집 때문에 주변이 환해보인다. 

 

 

 

 

달이 시작되는 부분

 

 

 

 

큰 제목과 영어원문

그리고 한국어 번역 및 출처,

더해서 관련 내용이 짤막하게 몇 문장 나온다.

 

마지막에 달과 날짜만 나오며 

요일과 페이지는 

표기되어 있지 않다.








 

 

 

 

 매일이 고단하고 피로한 이시대에 여기저기서 긍정적이게 살라고 하지만 그것이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일까. 따뜻하고 구체적인 한마디만큼 힘이 되는 게 없지만 모두 자신의 삶에 치여 나아닌 누군가를 응원하고 격려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스스로 이를 구해야하는데, 책을 받아 한장한장 넘기면 유명인들이 남긴 말들과 오래되고 값진 나라별 속담 등이 당신의 매일을 위로할 것이다.

 

 비닐 포장을 뜯어 확인했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문장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였다. 이 책의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표제어로 사실 책의 모든 내용이라 할 수 있는 문장이었다. 매일의 가치와 행복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 이들에게 또는 더 없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새해맞이 송년선물로 좋겠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스럽지 않게 전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 같다.

 

 

 

 

 



 


















상단의 이미지들은 보정으로 인해

짙은 파랑색이지만

실제는 비교적 진한 갈색으로

하단의 이미지가

실제 색상에 더욱 가깝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