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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 ㅣ 메이트북스 슬림북 9
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9월
평점 :
이 포스트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경제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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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사람의 삶과 불가분의 관계인만큼
경제지식은 어른을 비롯,
10대 학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지식입니다.
하지만 내용은 이해하기 어렵죠...
그런 고통을 덜어줄 책이 여기 있었으니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
이라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받자마자 매우 설렜습니다.
아니, 리뷰 써야해서 쓰는게 아니라
진짜 설렜습니다.
이 골치아픈 경제내용을 쉽게 설명해서
내 머리에 입력해주길
누구보다 바래서였기 때문이죠~

책은 핸드폰 두개보다 약간
큰 포켓 사이즈로 읽기 쉬운
크기와 두께를 지녔습니다.
경제 전공에 오랜 기자생활까지 한
저자분의 약력이 기대감을 주는 가운데
페이지를 펼쳤습니다.

초기에 눈을 사로잡은 것은
매몰비용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무언가를 하다 말았는데
이걸 계속할까, 그만둘까?'이죠.
아무래도 어른이라서 그런지, 아니
21세기 현대인(학생 포함) 살아가는
사람들은 무언가를 하는 데 있어
많은 걸 따져야하기 때문에
'경제 내용임에도 삶의 교훈을
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읽어내려가다보면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친구들과
떡볶이를 사먹거나,
학교행사 준비등의 예시를 볼 수 있는데,
'와~, 저자분이 진짜 10대를 위해
내용과 예시를 쉽게 맞췄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은 간단하게 양쪽 한페이지에
경제개념을 '세금,
'GDP'등등 각 제목에 맞춰 설명하며,
꼭 끝에 '시험에 어떻게 나오는지'가
적혀있습니다.
(이 또한 저자분의 배려인듯요)

그러나 '10대를 위한' 책이라고
내용은 허투루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일한 소득에서 내는 세금은 소득세,
서비스에 붙는 건 부가가치세 등,
요점을 쉽게 설명해 주면서
꼭꼭 짚고 넘어갑니다.
채권을 예를 들어볼까요?
여기 이 어른이가 처음 접한
채권의 설명입니다 :
채권(Bond)이란 정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기업 등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이다.
채권은 본질적으로 ‘미래의 확정된 현금흐름'을
거래하는 계약으로 보유하면 발행 조건에 따라 미래에 지급받을 두 가지 현금흐름이 확정된다.
채권을 구매다는 것은 발행 기관(정부나 기업 등)에 돈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정해진 이자를 받으며, 만기 시 원금을 돌려받을 권리를 갖는 것이다.
......뭐라는거야...
(진짜 처음 접했을 때 제 심정 이랬습니다..)

하지만 이 10대 경제는
채권이란 정부나 기업에 돈을 빌려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솔직히 전공자가 아니면, 사람은 한번만에
기억할 수도 없고
어른들이라도 다 기억 못하잖아요?
이런 졍게 지식을 10대뿐만이 아닌,
어른이도 쉽게, 그리고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 ^
이게 리뷰 써야해서가 아니라
진짜 개인적으로 매우 유익했어요~.
저자분이 쓴 주식투자자를 위한
경제지식과 금리공부 책이 있던데
장바구니에 담아둘 정도였습니다~.

책은 포켓북으로 진짜
이동시간 짬짬이 읽으면 몇일만에
다 읽을 정도이고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 완독한 정도로
가독성도 좋습니다.

이렇게 선물을 위한 메시지도 적을 수
있으니 주위에 시험봐야 할
10대가 있으면 그 미래를 위해 선물해
보시길 추천해 보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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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