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영혼 - 진정한 부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50가지 성찰
대니얼 크로스비 지음, 고영훈 옮김 / 알레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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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근래 출간된 책 중

유독 눈을 끄는 책이 있었습니다.

바로 알레 출판사에서 '부의 영혼'이라는

책이었죠.


부의 영혼이라...


참으로 매혹적인

제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저자분이 금융전문가에 심리학자이고,

또 번역가분이 경영학을

전공했다는 점에서

저는 부푼 기대를 품고 책을 펼쳤습니다~.

책은 딱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흰 바탕에 금색 띠지로

고급스런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두께대비 의외로 가벼운 편입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내용물이죠.

읽다보면 저자분은

근래까지 심리상담을 꾸준히 받은 듯 하고

그래서인지 돈과 투자에 대한

솔깃~한 얘기가 아닌,

'베풀어라, 삶을 돌아보라.

이것이 정말 당신의 삶에서 중요한가?'등의

금융 밖의, 인간사의 일부터 조언해 갑니다.

그리고 가족관계나,

진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그리고 돈 이야기도 금융 관점보단

삶의 관점에서 더 논합니다.

또 이 부분에 대해 (독자가 부모일 경우)

스스로 배우고 (자식에게) 가르치라고 조언하죠.


위에 적었듯이 저자분은 금융가인데

미국에서 금융가란 돈에 대한 압박이 매우 중해서

우울증 약, 수면제등을

달고 산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심리상담등에 대한 내용을 종합해볼 때,

아마 저자분은 '삶의 어떤 고난의

과정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돌아본 삶의 전반적인 부분을

책에 반영한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그러나 이런 삶의 교훈류만 적혀있지는 않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S & P 500의 하락빈도나,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것에 반응하는 사람의 태도,

투자나 저금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꾸준히 강조합니다.

또 책은 가족 드라마(미국 얘기),

통계자료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도 인용하는데요,

특히 이런 산업 흐름 뒤의

심리를 꼬집어 내는, 사람이 어떻게 비판적인

부분에 쉽게 반응하나를 꼬집는 소소한 부분이

저는 좋았습니다.

굳이 애널리스트나 전문가의 이야기에

쉽게 휘둘리기 보다,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메타인지를 발휘하길

촉진한다는 인상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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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니얼 크로스비의

'부의 영혼'을 돌아봤는데요,


책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연구 결과나 심리 조사 등,

다양한 정보를 인용하여

삶과 건강, 인간관계와 투자(굳이

주식이라기보단 독자가 원하는 금전상태)에

있어 어떻게 해 나아가야 하는지

교훈을 주는 얘기를 가독성 쉽게,

너무 길지 않은 템포로 이어갑니다.

저자가 미국인인 만큼 번역가분이

어떤 미국 현지정보에 따른 글에

이해하기 쉽도록 한국 내 정보도

추가하신 부분도 좋았습니다.


다만 독서량이 꽤 많아서

랄프 왈도 에머슨의 부와 관련된 책들,

카네기의 ~~관계론 시리즈들,

재무제표나

조셉 드라 베가의 주식관련 교훈서 부류의 책들,

바딤 젤란드의 리얼리티 트랜서핑류를

읽어보신 분들에겐

이미 알고 있는 얘기들을

조금씩 넓게 한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막 사회 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 분들이나,

고등학교~대학생,

주위 어르신이 건강도 챙기고

저금이나 투자도 해보려고 한다,

이런 분들이 연령 무관하게

널리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띠지에 '건강, 관계, 자유,

행복까지.'라고 적힌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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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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