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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대로 떠나는 갓성비 유럽 여행 - 낭만을 놓치지 않는 또사라의 실속 여행법
또사라 지음 / 책밥 / 2026년 7월
평점 :
이 포스트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가성비 유럽여행에 대해 흥미를 가진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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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사람을 설레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유럽여행은 글자만 떠올려도 사람을 설레게 만들죠.
하지만 유럽여행은 기본 예산이
'700만~1천만원'은 있어야한다는 게
누구나가 하는 생각일 겁니다.
그러나 훨씬 저가에 유럽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 있었으니 출판사 '책밥'에서
나온 '100만 원대로 떠나는 갓성비 유럽 여행'
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지은이는 인스타그래머 '또사라'라는 분이었습니다.
책 소개로 100~200만원대에
유럽여행을 자주 다녔다는 말에
'또 살러가다= 또 사라.'가 됐구나~싶었죠.

그리고 본 프로필.
이분의 이름은 사라=Sarah이기에
'또사라'의 '사라'가 반드시 '살다'만을
의미한것은 아니구나~싶었습니다.
3중의 의미를 가진 닉네임이었어요~:)

또사라님은 파리 여행 4박6일을 무려 125만원에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싶은데..

식비, 항공권, 교통편, 숙박비 등
꺠알같이 적어놓은 테이블도 적혀있어서 신빙성을 높여주었습니다~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요,
여행 준비, 즉 티켓 검색 방법,
숙박은 어떤게 있고, 패키지를 이용한다면 어떤게
좋은지 책의 1/2에 걸쳐 아주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특히 동선 최적화를 위한 스투비플래너=Stubby (위 강아지 그림 앱)를
소개하시는 부분에서
'어행을 많이 다니는 분들이 사용하는
앱은 완전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항공권 구매 시 보험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 부분도 좋았으며
(과거 듣기에 자동으로 딸려오는 게 아니면
추가 구매는 안 좋다고 들은 기억이 있네요),

계절에 따른 옷차림 추천,
및 가지고 다녀야 할 옷 종류,
유럽이 꿈과 환상이 가득해도 돌길로
가득하기에 반드시 필요한 편한 신발
및 안 부서지는(이거 중요)캐리어까지
추천해 주시는 부분은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 )

나머지 2/2 파트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럽어행지들,
즉 프랑스의 파리, 영국의 런던,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와 포르투갈의 포르투 등에 대한
소개와 실전 가이드가 이어집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파트는
제게 있어 파리와 런던이었는데요.

이렇게 랜드마크 코스를 몇 짜서 추천해 주는
부분도 있으며,

런던 파트로 넘어와서
무료 관람이 가능한 박물관과 미술관 코스,
런던은 지역(ZONE)에 따른 숙소 체크,

교통편(특히 오이스터 카드) 추천등도 매우 알찼습니다.
사실 제가 이 책을 본 이유는
1위가 런던, 2위가 프랑스인데요,
진짜 이 두 나라가 100~200만원대에
가볼 수 있는지 정보를 얻고 싶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 느꼈지만,

또사라님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한번 가 본 곳임에도 불구하고
'체코 프라하를 다시 혼자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동안 사회에 쩌들어(?ㅋㅋㅋ)가면서
잃어버린 여유를 위와 같이 또사라님이 여성전용
숙소에 저렴한 비용을 들어 추천해 주시는
체코 프라하를 다시 가서 여행 후,
경험치를 쌓고 그 다음으로 런던과 파리등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음으로 바르셀로나와 포르투
및 실전 가이드가 이어지니
위 두 나라에 관심있는 분들은
책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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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
일반 가이드 북과 비슷한 듯 조금 다른게
마치 또사라님 개인 추억 사진집 같다는
인상도 받았는데요.
저는 이 부분이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잘 여행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외 자잘한 식비나 숙박비, 비행기 티켓
아끼는 법, 가볼만한 식당과
시즌별 추천 (예로 크리스마스 마켓)등
다양한 정보가 적혀 있으니 여행,
특히 홀로 여행을 원하는 분들께
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