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공과 수 사이에 끼어든(?) 잘생기고 요령좋은 선배.
둘의 감정에 의문을 들고 자기도 모르게 둘 사이의 이간질을 하게 되는(본인도 의도하지 않은게 킬포) 하지만 생각보다 공과 수가 서로를 생각하고 있어서 무탈히 감정 극복!
서로 대화 좀 하자!!
개그 일상물
노자키는 순정만화를 그리는테 왜 이렇게 눈치가 없는겨! 노자키 빼고 다른 애들은 치요가 노자키 좋아하는거 다 알고 있을듯, 노자키 집에 냉장고도 알고 있을 듯
표지에 곤이 있어서 설마.. 곤 등장? 했는데 ㅋㅋ
작가의 말에 바로 곤 없다고 못 박고 시작한다.
이번편은 환영여단의 창단 과정이 들어있다. 이 책 전체가 환영여단 팬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구 최애오빠였던 히소카의 용안이 나오자 심장이 뛰었다.. 진짜 존잘.. 미쳐버림..
토가시는 천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