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곤이 있어서 설마.. 곤 등장? 했는데 ㅋㅋ
작가의 말에 바로 곤 없다고 못 박고 시작한다.
이번편은 환영여단의 창단 과정이 들어있다. 이 책 전체가 환영여단 팬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구 최애오빠였던 히소카의 용안이 나오자 심장이 뛰었다.. 진짜 존잘.. 미쳐버림..
토가시는 천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