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살아가며 쎄한 기분이 들때가 있다소설 속에 지원과 지현 엄마가 나누는 대화는 아주 평범하고 일상적이다생선 눈알을 아작아작 씹으며 박복한 인생을 한탄하는 엄마그런 엄마가 안쓰러우면서 답답한 딸내가 가진 힘은 없지만 보호해줘야할 대상인 동생그 사이에 뻔하게 기분 나쁜 남자가 들어서고싸이코패스 기질에 장녀력 만랩인 주인공이 움직인다재미있게 보았는데 미국 영국 호주 같은 백인?들도 지원이의 사고방식에 공감하고 인기도 많았다니 그 부분도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