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알이 제일 맛있단다
모니카 김 지음, 박소현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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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살아가며 쎄한 기분이 들때가 있다
소설 속에 지원과 지현 엄마가 나누는 대화는 아주 평범하고 일상적이다
생선 눈알을 아작아작 씹으며 박복한 인생을 한탄하는 엄마
그런 엄마가 안쓰러우면서 답답한 딸
내가 가진 힘은 없지만 보호해줘야할 대상인 동생

그 사이에 뻔하게 기분 나쁜 남자가 들어서고
싸이코패스 기질에 장녀력 만랩인 주인공이 움직인다

재미있게 보았는데
미국 영국 호주 같은 백인?들도 지원이의 사고방식에 공감하고
인기도 많았다니 그 부분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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