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나 브랜딩
조연심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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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초보 블로거와 sns를 하지는 않지만 '나'에 대해 더 고민하고 싶고 조금 더 멋있어 보이게 꾸미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책 <하루 하나 브랜딩>을 소개합니다. 


PR의 시대에 사는만큼 이제 겸손함이 미덕이 아닌 스스로를 홍보해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 브랜딩에 대한 공부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즘이었습니다. 그리고 좋은기회로 읽게 됬었어요. ^^ 



이 책은 일단 시작하고, 꾸준히 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덕후! 전문가가 된다면 최고가 될 거라고 이야기해줍니다.

중요 포인트는'나'를 이해하기!! 무엇이 되었건 시작!!하고 꾸준히!! 할 것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저도 일단 블로그를 시작하긴 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더욱 이 책이 눈에 들어왔는지도 모릅니다 ^^ 이 책이 어설픈 나의 블로그 기록을 조금 더 멋지게 전문가처럼 변화시켜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요. 그리고 배움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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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건 저의 행복했던 하루들을 기록하기 위해서였어요. 재밌게 읽었던 책, 감동 깊게 본 영화, 설렘 가득했던 전시와 공감, 즐거웠던 식사, 등등 그리고 제 글을 읽은 분들과 같이 공감하고 같이 행복해지기를 위해서요. 말은 엄청 거창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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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책을 읽고 제 블로그의 부족함을 많이 느꼈고, 조금씩 더 좋은 방향으로 보수해 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책을 책상 위에 두고 필요할 때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반복해서 읽을 거 같아요.



초보 블로거님들이나 사회초년생들에게 특히나 더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다 같이 멋진 ‘나’를 브랜딩하길 바랍니다. ^^



★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루하나브랜딩 #조연심 #힘찬북스 #도서 #서평 #책과콩나무 #북리뷰 #도서지원

결국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성공이라는 파랑새가 숨어 있다는 말이다.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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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춘문예 당선시집
박선민 외 지음 / 문학마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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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2022 신춘문예 당선시집에 이어서 < 2023 신춘문예 당선시집 >을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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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창문으로 보이는 새벽 노을일까요 ? 표지가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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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구성은 2021-2022 시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점이 또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 바로 당선 시인의 여러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21-2022 시집은 2년 치 당선작이 같이 실려있어 당선작 한 작품만 실려있었어요. 그래서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근데 2023 시집은 신예 작가 10인의 작품들이 실려있어 2-3 작품들을 같이 읽을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그럼 2023 당선 작가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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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트 중 경향신문 당선시인 박선민 씨입니다. 처음 사진 보고 10대 인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시를 읽고 또 놀랐어요. 시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는 저에게도 시인의 깊은 사유가 느껴졌거든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통통 튀는 매력도 있고요. ^^ (전문가가 아니니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쭈굴쭈굴..)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쩜 글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

경향신문의 심사위원으로는 시인 황인숙 씨, 이경수 씨, 김행숙 씨, 송경동 씨 네 분이었습니다. 어마어마합니다. ^^



시집을 읽으며 가슴을 울린 문장이 있으면 표시를 해두고 몇 번 반복해서 읽기도 합니다. 한 달 뒤 혹은 일 년 뒤에도 또 보고 지금과 같은 느낌일지 아니면 또 다른 문장에 맘에 와닿을지 궁금해하면서요. 그리고 왜 지금 나에게 이 문장이 감동적일까 ?? 생각도 해봅니다.



학창 시절 문학책에서만 접했던 시조입니다. 이렇게 신예 작가들의 시조를 접하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위의 시조들은 시인 유진수 씨의 시조 작품입니다. 봄날의 햇살이 느껴지고 반짝이는 연못이 눈에 보이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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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말미에 한 번 더 당선 시인들의 이름이 나오고요. 책의 상세 내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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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마을 출판사는 독자들의 투고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시, 소설, 에세이, 등 관련 원고가 있으신 분은 도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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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제가 느꼈던 감동을 같이 느끼시길 바라고,

신예 시인들의 따뜻하고 열정적인 시로 위로와 희망을 받으시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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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고, 감동과 희망을 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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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춘문예 당선시집 > 이었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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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던 블록 한 개로

어느 곳의 빈틈도 메울 수 없는 울타리를 만들었다.

분명 나는 어느 쪽으로 더 기울어졌는데

어느 쪽으로든 굴러갈 수 있다고

무회전의 낭설을 피운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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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춘문예 당선시집
박선민 외 지음 / 문학마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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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췄던 세상을 향한 위안과 꿈과 희망의 아름다움이 담긴 시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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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신춘문예 당선시집
윤혜지 외 지음 / 문학마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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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췄던 위로와 위안이 되었던 시집 '2021 2022 신춘문예 당선시집'을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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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2020년도까지 나오다가 잠시 멈췄던 거 같아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그러나 늘 조용히 우리 곁에서 희망을 주고 위안이 되는 아름다운 시, 그리고 그 시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신예 시인들의 시들을 모은 시집 출간 이대로 멈출 수는 없겠죠 ?? 그래서 다시 < 2021-2022 신춘문예 당선시집 > 으로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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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달빛처럼 위로가 되어줄 시들을 표현 한듯 멋진 표지입니다.

주황색이 희망의 색이라고 했던가요 ?? 희망을 줄 거 같기도 하네요 ^^

저는 이번에 좋은 기회로 20212022 / 2023 신춘문예 당선시집 2권을 받아 읽을 수 있었습니다. 2023은 시원한 푸른색이 멋집니다. 2권을 같이 보니 더 멋있죠 ?? 디자이너 최진영, 김성동 씨가 디자인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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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다른 시집들과 비슷한 크기와 두께로 제작되었습니다. 들고 다니면 읽기 좋아 보여요 ^^


그리고 책의 왼쪽 날개를 먼저 펼치면 시집의 기획 의도가 나와 있습니다. 기획 의도도 멋집니다.

'바라건대 당선 작품들이 내뿜는 시의 향기가 세상 곳곳에 퍼져 아름다운 '이의 꽃밭'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만해 한용운 시인의 '님의 침묵'을 인용한 서문은 이번에 당선된 스무분의 시인들을 위한 기원이 담겨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2021▶2022,

시▶시조,

작가소개▶당선작▶당선소감▶심사평

순으로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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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쉽게 이미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당선 시인의 간단한 약력이 나와 있고 사진이 같이 실려있어요. 그리고 당선작이 실려있습니다. 위에 이미지는 동아일보 당선 시인 이근석 씨의 소개와 당선작 '여름의 돌'입니다.

그리고 작가의 두근거리는 당선 소감입니다. 시인이라는 이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아프지 않았으면 하고, 슬프지 않았으면 하고 잘 지냈으면 한다고 따뜻한 말을 남긴 시인 이근석 씨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바로 나오는 전반적인 심사평과 함께 당선작에 대한 평도 나옵니다. 동아일보의 심사위원은 시인 문정희 씨와 문학평론가 조강석 씨였습니다.

(각 신문사의 심사위원이 다릅니다 ^^ )



위의 '돌고래 기르기' 시는 2021 세계일보의 당선작입니다. 시인 한준석 씨의 작품입니다. 처음과 끝이 맘에 들어 포스트잇으로 표시해봤습니다. 시 전체는 당연히 좋고요 ^^


시 다음 순서로 시조 부분이 나옵니다. 시조 부문도 역시 작가소개▶당선작▶당선 소감▶심사평 순으로 나옵니다. 1998년도일지 1980년도일지 '진중문예'로 등단하신 작가 박샘 씨의 사진과 약력이 나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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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 '허블 등대'와 당선 소감, 심사평이 나옵니다. 작가의 소감이라 그런가요 ?? 소감문도 정말 멋진 작품으로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오른쪽날개에는 신간 소개가, 책 뒷면에는 작가들과 작품 제목이 다시금 나옵니다. 제목들을 읽으니 시의 감동이 다시 느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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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제가 느꼈던 감동을 같이 느끼시길 바라고,

신예 시인들의 따뜻하고 열정적인 시로 위로와 희망을 받으시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 )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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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에서 만난 ‘시작‘이라는 반전

갈 데까지 가리라는 무모한 의욕에는 지도가 없었다. 길잡이가 없었고 목적지가 없었기에 너무 멀리 와버렸다. 동행이 없었고 미행도 없으므로 걸음대로 따랐고, 몰라도 도착했으며 쉽게 길을 잃을 수 있었다. -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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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신춘문예 당선시집
윤혜지 외 지음 / 문학마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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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신예 작가들의 어두운 밤 아름다운 달빛 같은 시와 시조들을 함께 같이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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