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 3D 아트워크 완성 클래스 - 모델링부터 AI 애드온까지, 나만의 감성 카페 만들기
장승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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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평소 3D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 강의 영상도 자주 찾아보고, 관련 도서도 꾸준히 챙겨보는 편인데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블렌더 3D 아트워크 완성 클래스>라는 책을 읽고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3D 그래픽을 시작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게 바로 프로그램 비용이잖아요. ㅍ하지만 블렌더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상용 프로그램들과 달리 완전 무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이렇게 퀄리티 높은 프로그램을 어떻게 무료로 쓸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전 세계 모든 창작자에게 최고의 3D 툴을 무상으로 제공하자"라는 멋진 목표를 가진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개인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넷플릭스, 메타, 구글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도 매달 엄청난 금액을 후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래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월간 후원 금액도 투명하게 모두 공개되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확인해 보시기바랍니다.^^


블렌더 개발 기금 공식 사이트: fund.blender.org





가끔 유튜브 영상 강의를 보다 보면 설명이 훅 지나가서 놓치거나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보며 내 속도에 맞춰 천천히 하나하나 따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책 읽는 속도가 조금 느린 편인데도 무리 없이 진도를 나갈 수 있었습니다. )

책의 도입부는 블렌더 프로그램 다운로드와 설치 방법부터 기본 인터페이스, 기본 조작법까지 아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정말 3D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분들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초 중의 기초부터 세심하게 가이드해 주고요.







저는 완전 초보자는 아니라고 생각해서ㅎㅎ 과감하게 파트 1을 건너뛰고 '파트 2: 모델링 시작하기'의 컵 만들기부터 바로 도전해보려고 했는데요. 오랜만에 만져서 그런지 중간에 살짝 헷갈리는 부분이 있긴하더라고요. 그래서 파트1도 살짝쿵 훑어봤답니다^^

아직 나만의 멋진 감성 카페 공간을 완벽하게 완성하기까지는 갈 길이 구만리지만, 간단한 오브젝트들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는게 재밌었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단축키 모음집도 있어요 !!




독학으로 3D 아트워크에 제대로 입문해 보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블렌더 3D 아트워크 완성 클래스>를 추천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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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 3D 아트워크 완성 클래스 - 모델링부터 AI 애드온까지, 나만의 감성 카페 만들기
장승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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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3D 블렌더에 제대로 입문해 보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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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구약 성경 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원재훈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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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들 새해 계획이나 버킷리스트에 '성경 1회 완독하기' 한 번쯤 넣어보지 않으셨나요?
저 역시 "언젠가는 성경을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봐야지"라는 생각을 늘 품고 도전해 왔어요.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이야기와 문체, 수없이 쏟아지는 등장인물과 생소한 이름들 때문에 매번 초반에 좌절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 명화와 함께 짧게라도 먼저 접하면, 나중에 진짜 성경을 읽을 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좋은 기회를 통해 <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구약 성경>을 읽었습니다.
저자인 헨드릭 빌렘 반 룬은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예술의 역사>, <반 룬의 세계사 여행> 등 20권이 넘는 책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인데요. 역시 역사와 예술을 쉽고 대중적으로 풀어내는 대가답게, 이번 책도 막힘없이 술술 읽히도록 썼더라고요.


책은 본 내용에 앞서 성경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시작해 본격적인 '창세기'의 문을 엽니다.
사실 창세기라고 하면 보통 신이 세상을 만든 7일간의 기적과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만 떠오르고, 그 내용이 전부인 줄 알았거든요. (아마 늘 거기까지만 읽고 포기해서 그랬나 봐요? ^^)
하지만 책을 따라가다 보면 아담과 이브를 지나 야곱과 에서 형제의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한 이야기만 보여드리자면요.
상속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멋진 명화가 배치되어 있고, 옆에 실제 성경 구절과 현대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가 풀어쓴 글이 채워져 있습니다.

성경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완벽한 구성이에요. 물론 아름다운 명화가 가득해서 이미 성경을 잘 아시는 분들도 아주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각 장의 제목이었어요. '서쪽으로 서쪽으로' 같은 감각적인 제목 아래에, 실제 성경의 어느 구절(예: 창세기 몇 장 등)을 바탕으로 한 것인지 명확하게 표기해 두었더라고요. 덕분에 나중에 진짜 성경을 찾아 읽을 때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 같습니다.


종교가 기독교나 가톨릭이 아니더라도(불교나 무교이신 분들도), 요셉이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 간 이야기나 모세가 유대인들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하는 홍해의 기적 이야기는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저도 대략적인 흐름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반 룬의 쉽고 재밌는 번역과 설명을 통해 제대로 된 맥락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장인 '시편' 파트에 이르면 구약 성경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더 넓어집니다.
저자는 만약 미국에 역사책이 없어서 흘러간 신문과 잡지를 모아 스크랩북을 만들었다면 구약과 비슷한 책이 되었을 것이라는 재치 있는 비유를 들고 있는데요. 주변 강대국들의 무관심 속에서 오직 그들만의 원전으로 남겨진 구약이야말로, 대체 불가능한 고대 역사의 유일한 기록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단순한 종교적 해석을 넘어 역사적, 문학적 텍스트로서의 매력을 발견하게 만들어줍니다.

참고로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어 있는 만큼, 이 책도 구약과 신약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구약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인지 벌써부터 신약 편도 빨리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저처럼 성경 완독을 꿈꿨지만 매번 중간에 포기하셨던 분, 딱딱한 줄글 대신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성경을 읽고 싶으신 분, 종교를 떠나 교양으로서 성경의 역사와 문학적 가치를 쉽게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



★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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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이름 - 보태니컬 아트와 함께하는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산탄 에이지 그림, 명다인 옮김 / 니들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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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이 발견될 정도로 아주먼 고대때부터 존재했다는 야채는? 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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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이름 - 보태니컬 아트와 함께하는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산탄 에이지 그림, 명다인 옮김 / 니들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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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보태니컬 아트와 함께하는 <야채의 이름> 신간을 소개합니다.


우선 책을 소개해드리기 전 보태니컬 아트란 무엇일까?란 질문에 답을 드리려해요.

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는 식물의 아름다움과 특징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그림으로

단순한 식물 그림과는 달리, 예술성과 과학적 정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책은 우선 아담한사이즈와 두께로 밖에 들고나가 읽기 좋았어요. 새롭게 알게되는 각 야채들의 특징들과 예쁜 보태니컬 아트도 눈을 즐겁게 했고요. 순서 상관없이 앞, 뒤로 왔다갔다하며 읽는 재미도 있었죠.



<야채의 이름>에서는 다양한 야채를 보태니컬 아트로 표현한 예쁜 그림과 함께 각 야채의 특성을 친절하게 소개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딸기입니다. 원산지가 미국이네요. 제철인 시기도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과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각 야채의 몰랐던 부분들을 알아가는게 재미있습니다.



과일로 오해받기 쉬운 딸기. 과일과 야채의 차이점도 알려주네요. 딸기로 만든 디저트, 잼도 볼 수 있죠. 이렇게 우리 가까이 있고, 좋아하면서도 잘 알지 못했던것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딸기 외에도 양파, 우엉, 수박, 오이, 고구마, 등 많은 야채의 보태니컬 아트와 특징들을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화석이 발견될 정도로 아주먼 옛날 고대때부터 존재했다는 야채는 무엇일까요 ? 전쟁 중의 식량난을 해결한 야채는 무엇일까요? 궁금하시지 않나요 ? <야채의 이름>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보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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