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스파이 2 : 밀실 수수께끼 키드 스파이 2
맥 바넷 지음, 마이크 로워리 그림, 이재원 옮김 / 시공주니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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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스파이

#맥바넷

#키드스파이2밀실수수께끼

#초등소설

#시공주니어







얼마전 #키드스파이1 을 읽었을 때

초등 중,저학년을 위해 아주 재미있는

초등소설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 2번째 이야기 #밀실수수께끼 가

출간되었답니다.






우리 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키드스파이 2번째 책이예요.



맥 바넷은 유명한 동화작가인데,

그 작가의 자전적인 얘기라고 하는

80년대 어렸을적 이야기랍니다.






키드 스파이1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아들이

2편도 엄청 기다렸는데요,

2편에는 캘리포니아의 맥 바넷이 런던을 거쳐

아일랜드로 가서 기막힌 사건에 휘말리게 된답니다.



(아일랜드 이야기를 하려고 책 표지를 연두색으로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지극히 제 추리랍니다~~)




어린시절 스파이였던(?) 작가 맥 바넷은

자기 소개에 앞서 이 이야기가

정말정말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는 걸 강조한답니다.~~








재밌는 글들과 일러스트들이

두 다른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한분이 한 것처럼 너무 너무 잘 어울려요~~






책을 재밌게 읽던 아이는

아주 빠르게 다 읽고 나서

왈!

어떻게 맥이 사건을 해결했는지를 보고

본인은 상상도 못했다며!!

맥 바넷의 스파이활동에 감탄했답니다.

(어떻게 해결하는지는 책을 읽어야만 알수있어요~~ )





1권과 2권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는 영국과 미국의 영어, 팬츠(pants)의 차이를

아주 잘 알게 되었네요 ㅎㅎ

영국에서는 바지를 트라우져스(trousers)라고 하고

팬츠(pants)는 다른 의미를 뜻한다는 걸

드디어 알게 되었답니다.










미국과 영국의 문화차이를

재밌게 알고 싶은 아이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래요~



또한 언니, 오빠들의 추리소설을 읽고 싶지만

어려워서 못 읽는 동생들에게도

초등저학년용 추리소설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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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엔초 페라리·페루치오 람보르기니 who? special
윤상석 지음, 양선모 그림, 김필수 감수 / 스튜디오다산(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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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스페셜

#엔초페라리

#페루치오람보르기니

#다산어린이

우리 아이가 차에 대해 눈뜰때

제일 먼저 알았던 자동차는 역시

슈퍼카인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였죠~~

#페라리#람보르기니

너무나 유명한 #슈퍼카 로 알고 있지만

어떻게 탄생한 것인지는

잘 모르고 있었어요.

단순히 사람이름이겠다 싶었고,

이탈리아 이름이니 이태리 사람인가 싶었지요.

첫 장을 넘기자마자 보이는

이탈리아 국기 이미지와 함께

두 대의 주인공 슈퍼카와 인물의 시그니쳐가 같이

있어요!!

(편집자분이 첫 장부터 신경쓴게 느껴집니다. )

19세기 말에 태어난 엔초 페라리는

어렸을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했답니다.

13세에 자동차를 운전했었다니 대단대단!!

하지만 전쟁을 겪으면서 아버지와 형을 잃고

생계를 위해 트럭운전사를 하다가

카레이서의 꿈을 시작하게 됩니다.

카레이서로 성공한 엔초 페라리는

자신만의 차를 만들기 위해 수퍼카제작자로 변신하게

되고, 그렇게 현재의 슈퍼카 페라리가

탄생하게됩니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일대기는 페라리만큼이나

스펙터클한데요,,

페라리가 운전사로 일하던 그즈음에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어렸을때부터 자동차와 기계고치기에

두각을 나타내는데요,

전쟁을 겪으면서 버려진 군용트럭을

트랙터로 바꾸는 손재주로

이탈리아 최고의 트랙터 회사를 세우게 됩니다.

트랙터사업에 성공하던 중

자신이 몰던 페라리 차에 결함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서 페라리에게 항의를 했지만,

트랙터나 만드는 사람이 뭘 아냐는 모욕을 듣고

페라리보다 더 빠른 슈퍼카를 만들기로 결심한답니다.

그 결심은 곧 실행에 옮겨졌고,

많은 재정적 문제를 감당하면서까지

최고의 슈퍼카를 만들게 됩니다.

물론 페라리보다 빠른 차를 만들게 됩니다!!

이 두 인물의 연대기를 보다보면

아주 어려운 역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전시켜서

지금까지도 모든 이들이 사랑하는

슈퍼카를 만들었다는 것에

아이들이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될거 같아요.

학습만화지만

중간중간 자동차브랜드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고

자동차관련 직업도 소개해준답니다.

또한 읽으면서 느꼈던

자신이 페라리거나 람보르기니 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보는 독후활동도 들어있어요.

우리 아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되든

어떤 고난에 빠져서 힘든 일이 있다 하더라도

who시리즈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 이겨낼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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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물 중국사 : 공자.맹자 Who? 인물 중국사
이숙자 지음, 이두원 그림, 오준석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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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시리즈

#인물중국사

#Who인물중국사

#초등학습만화

#공자와맹자



요즘 한국사와 함께 삼국지에 푹 빠진

아이는 인물 중국사책을 보더니

더 관심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아직은 만화로 배우는 역사와 인물에 대한 책이지만,

그만큼 더 집중해서 보는 것도 있어서 아이에게 추천해 보았답니다.






who? 의 새로운 시리즈로

인물 중국사가 출간되었답니다.

그 중에서도 3번째 책은 기원전 새로운 철학으로

중국을 이끈 바로 두 인물 공자와 맹자에 대한

책이랍니다.








“중국의 역사를 알면 우리 역사가 보입니다. “

인정하긴 싫지만,,

중국의 역사는 우리 역사와 뗄례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긴 하죠.






책의 초입에는

목차와 함께 공자와 맹자의 관계도와 인물 설명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책을 읽어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공자는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나

제대로 배워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독학으로 많은 학문을 익혔답니다.

그리고 혼란스러운 중국의 춘추 시대에

예를 중요시 하고 인 사상을 강조했답니다.



공자의 사상인 ‘인’은 ‘어질다’라는 뜻인데,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며 슬기롭고 덕이 높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인을 실천하기 위해

충효를 강조했지요~



수천년전의 사상이

지금 이 시대에도 필요한 사상인거 같아요.




맹자은 공자가 세상을 떠난지 100년 후 시대의

사람이었지만,

어려서부터 공자의 유가사상을 배우면서

공자의 인의와 도걱을 바탕으로 하는 왕도정치먼이

전국시대의 혼란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었습니다.



맹자가 어린시절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3번이나 이사를 갔다는

“맹모삼천지교” 는 지금도 계속 비유되는

말이기도 하죠.



맹자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착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성선설을 주장했어요.

그래서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착한 마음인

“인,의,예,지” 의 본성을 가지고

계속 키워나가면 성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우리나라의 역사연대표와 비교할 수 있게

표로 되어 있어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배우는 아이들에겐

좋은 정리표가 될거 같아요.










춘추시대의 공자가 선비의 내면을 수양하는 데

주된 관심을 가졌다면, 후대의 맹자는

제후들에게 인의를 주장함으로써 고통받는 백성을

구하고자 했다고 해요.



공자와 맹자의 유가사상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문화권에 큰 영향을 미쳤답니다.

그래서 몇천년이 지난 발전된 지금도 삶은 풍요로워졌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아직도 어려움이 많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사상을 중요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요.



이 두 분의 철학과 사상은 우리가 양심을 지키며

바르게 사는 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하고,

사회를 이끄는 지도자들에게도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주어야 한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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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정보보안 전문가가 될 거야! job? Special 시리즈 9
강지선 지음, 시소 그림, 임희석 감수 / 국일아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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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직업체험

#job시리즈

#잡시리즈

#초등학습만화

#나는정보보안전문가가될거야










얼마전 읽고 리뷰했던

나는 융합소프트웨어가 될거야! 책에서는

계속 발전하는 IT기술과 AI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이젠 그 기술들을 제대로 사용하면서

개인정보를 지킬 수 있는

정보보안전문가에 대한 책을 읽게 되네요.



이 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것 같아요.






해커라는 말이 나오자 더 빠져서 읽는 우리 아이



올해 우리 아이가 컴퓨터를 제대로 알게 된건

이번 코로나팬더믹으로 인한 온라인수업 영향이 컸답니다.

온라인 수업을 할때마다

저작권보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개인 정보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그런 교육도 같이 받게 되었는데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더더욱 중요한것 같아요.





주인공 수호는 스마트폰으로 많은 정보를 알아내고

배우려는 전형적인 요즘 아이들인데요,

정보보안에 취약한 온라인 사이트를 들어간다든가,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전혀 없는 아이랍니다.



다행히 친구 우주의 아빠가 대단한 정보보안전문가여서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답니다.



주위에 이렇게 알려주는 어른이 있어야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안에서

이루어지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는것 같아요.




주인공 수호에게 해커가 나타나고

아빠의 치과가 해킹을 당하면서

해커를 찾아야 하는 탐정 놀이를 시작한답니다.






해커라든가 해킹에 대해서는 우리 아이도 잘 알고 있어요.

컴퓨터를 쓰고 게임을 할때마다

아이에게 조심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

매번 강조하거든요.

물론 현실보다 더 과장되게 말해서

아이는 아직은 쉽게 모르는 사이트에 들어가거나

하지는 않는답니다.

(그게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요,,,)






요즘 사이버범죄가 가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라

아이들에게 이런 정보를 제대로 알려줄 필요가 있답니다.








잡시리즈의 좋은 장점은

이렇게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워크북에

있다는 점이예요.

학습만화기는 하지만 책속에서 읽은 내용을

잘 정리할 수 있답니다.












얼마전 티비에서도 사이버포렌식전문가가

나오던데요,,

직접 부딪치며 배우기 어려운 미래직업탐구에는

#스페셜잡시리즈 만큼 좋은 책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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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융합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될 거야! job? Special 시리즈 10
동방광석 지음, 문형남 감수 / 국일아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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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스페셜잡

#나는융합소프트웨어전문가가될거야



융합이란 녹을 융(融), 합할 합(合),

말 그대로 녹아서 하나로 합쳐진다는 의미인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모든 것이 융합되는 시대라서 컴퓨터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을거예요.



잘 알지는 못하더라도, 이미 우리 생활 깊숙히

자리잡아서 아이들에겐 기본적인 생활이라는 걸 눈치채지 못 했을 지도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자마자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그렇게 말은 했지만,

알고보면 이미 많은 걸 알고 있고, 생활속에 담겨 있다는 걸

설명해 주었답니다.



이미 스크래치코딩으로 코딩을 할 줄 알고,

에듀테크 기술로 만들어진 스마트패드를 보고 있고,

AI기술을 가진 기가지니와 대화하고 있거든요.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아직은 실용화가 안 되어서 개발중인 여러 소프트웨어들이 나와서

그래서 잘 모르는 경우도 있긴 해요.



BCI라고 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기술,

감성인식기술,

이런 것들은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보니

크게 와 닿지는 않은것 같더라구요.






주인공은 13살 바둑천재 우빈이랍니다.

13살이면 컴퓨터를 엄청 좋아할 나이이지만,

바둑만 좋아하고, AI컴퓨터가 바둑천재를 이기는 결과를 보고,

AI를 싫어하게 되지요.






우빈이가 제일 먼저 만나는 융합소프트웨어기술은

BCI기술입니다.

사람의 뇌파를 이용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이고,

사람이 생각하고 결정한 특정 뇌파를 시스템의 센서로 전달하면,

컴퓨터에서 해당 명령을 실행하게 되는 기술이죠.





이 기술로 움직일 수 없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니,

우리의 삶에서 정말 필요한 기술이라는 걸 알려주어요.






이 외에도 아이트랙킹이란 기술 또한 새롭지만

앞으로 우리 실생활에 깊숙이 들어올 거 라는 생각이 들게 되어요.

여기 만화에서도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찾는데,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게 바로 아이트랙킹 기술이랍니다.








사실 융합소프트웨어라는 용어때문에

괜히 어렵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알고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부분에 이미 사용되는 기술이기도 하죠.



이 기술을 더 발전시켜줄 우리 아이들에게

미리 #미래직업체험 을 이 책으로나마 해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우빈이와 수정이처럼

우리 아이들도 곧 미래직업의 꿈을 갖고 열심히 공부할 계기가

된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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