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스페셜
#엔초페라리
#페루치오람보르기니
#다산어린이
우리 아이가 차에 대해 눈뜰때
제일 먼저 알았던 자동차는 역시
슈퍼카인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였죠~~
#페라리 와 #람보르기니 는
너무나 유명한 #슈퍼카 로 알고 있지만
어떻게 탄생한 것인지는
잘 모르고 있었어요.
단순히 사람이름이겠다 싶었고,
이탈리아 이름이니 이태리 사람인가 싶었지요.
첫 장을 넘기자마자 보이는
이탈리아 국기 이미지와 함께
두 대의 주인공 슈퍼카와 인물의 시그니쳐가 같이
있어요!!
(편집자분이 첫 장부터 신경쓴게 느껴집니다. )
19세기 말에 태어난 엔초 페라리는
어렸을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했답니다.
13세에 자동차를 운전했었다니 대단대단!!
하지만 전쟁을 겪으면서 아버지와 형을 잃고
생계를 위해 트럭운전사를 하다가
카레이서의 꿈을 시작하게 됩니다.
카레이서로 성공한 엔초 페라리는
자신만의 차를 만들기 위해 수퍼카제작자로 변신하게
되고, 그렇게 현재의 슈퍼카 페라리가
탄생하게됩니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일대기는 페라리만큼이나
스펙터클한데요,,
페라리가 운전사로 일하던 그즈음에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어렸을때부터 자동차와 기계고치기에
두각을 나타내는데요,
전쟁을 겪으면서 버려진 군용트럭을
트랙터로 바꾸는 손재주로
이탈리아 최고의 트랙터 회사를 세우게 됩니다.
트랙터사업에 성공하던 중
자신이 몰던 페라리 차에 결함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서 페라리에게 항의를 했지만,
트랙터나 만드는 사람이 뭘 아냐는 모욕을 듣고
페라리보다 더 빠른 슈퍼카를 만들기로 결심한답니다.
그 결심은 곧 실행에 옮겨졌고,
많은 재정적 문제를 감당하면서까지
최고의 슈퍼카를 만들게 됩니다.
물론 페라리보다 빠른 차를 만들게 됩니다!!
이 두 인물의 연대기를 보다보면
아주 어려운 역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전시켜서
지금까지도 모든 이들이 사랑하는
슈퍼카를 만들었다는 것에
아이들이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될거 같아요.
학습만화지만
중간중간 자동차브랜드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고
자동차관련 직업도 소개해준답니다.
또한 읽으면서 느꼈던
자신이 페라리거나 람보르기니 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보는 독후활동도 들어있어요.
우리 아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되든
어떤 고난에 빠져서 힘든 일이 있다 하더라도
who시리즈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 이겨낼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보여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