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빈이 들려주는 온도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82
김충섭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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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가 좋아하는 자음과 모음의 과학자 시리즈 ..그 여든 두번째 이야기는 <캘빈이 들려주는 온도이야기> 이다.

초등과정에서도 온도의 이야기를 배우긴 했지만 과학 중1 과정에서 등장하는 캘빈온도를 배우면서 온도와 열에 대한 개념을 본격적으로 학습 하게 된다.

온도가 올라가면 물질의 상태가 변하게 되고 상태 변화에 따른 열의 출입과 온도 조건등을 배우게 된다.

<캘빈이 들려주는 온도이야기> 에서는 과학자 캘​빈이 등장해서 절대 온도와 에너지의 개념을 이야기 해준다. 총 9 번의 수업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온도와 열, 온도계, 절대온도, 열전달, 온도에 따른 물질의 성질, 상태변화등 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캘빈이 말하는 온도는 일상생활과 관계깊은 것으로 물체의 차고 뜨거운 정도를 수량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온도는 열과 구분이 되는 데 열은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흘러가는 '어떤 것'을 의미한다.

적절한 삽화와 그림, 그리고 만화로 본문읽기 부분은 아이들로 하여금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 할수 잇게 해주며, 내용전달면에서도 그 효과가 컸다.

온도계에 대해서 궁금했던 울 아이가 책 속에 나와 잇는 그림을 보면서 화씨, 섭씨, 절대 온도를 쉽게 구분해 내기도 했다. ​

그리고 온도의 한계 온도인 절대온도 -273℃의 존재를 밝힌 캘빈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교과서에서 캘빈 온도로 바꾸어서 문제를 풀었던 게 생각 났는지 '샤를의 법칙'배울 때 나왔다면서 기억해 내기도 했다.

과학 교과연계로 공부 하게에 좋은 ​<캘빈이 들려주는 온도이야기> ~~

​과학용어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정말이지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벼다 주면서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던 과학 개념을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서 이해 할수 있게 해준다.

암튼, 이번에 <캘빈이 들려주는 온도이야기> 는 울 아이의 학습 교과 과정과 일치해서 더없이 재미읶게 읽었던거 같다. ​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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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이 들려주는 기체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52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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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이 들려주는 기체 이야기 >는 요즘 울 아이가 읽는 과학 도서이다.

학교에서 과학 교과로 물질의 상태 변화를 배우고 있는데, 마침 보일의 법칙이랑 샤를의 법칙을 배우고 있어서 교과 연계 차원에서 공부하며 같이 읽고 있는 중이다.

<보일이 들려주는 기체 이야기 > 이 책에서는 화학자 보일이 학생들에게 기체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설명을 해준다.

​보일은 유리 상자에 시계를 넣은 뒤, 진공 펌프로 공기를 뽑아 유리 상자 안을 진공 상태로 만들자 소리를 전달할 원소가 없어져서 시계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물질의 기본 성분을 원소라고 정의 내리게 된다.

그 외에 원자의 개념, 분자의 개념, 공기를 이루는 기체,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 보일의 법칙과 샤를의 법칙, 그리고 열기구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모두 아홉 번의 수업을 통해서 기체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울 아이는 수업시간에 배운 보일의 법칙을 다시금 확인 하게 되면서 좀 더 깊이 이해 하게 되었다고 한다.

기체의 압력과 부피와의 관계를 공식으로 암기 하기 보다는 보일의 설명을 통해서 이해 하게 된것이다.

즉, 일정한 온도에서 기체의 부피와 압력은 반비례한다는 것을 확인 하게 되면서 부피가 늘어났을 때 기체의 충돌홧수가 감소하면서 압력이 작아짐을 알게 되었다. ​

 

​이 책속에는 삽화를 정말 적절히 잘 활용해 놓았다고나 할까?

적절한 삽화 그림 덕분에 아이들이 좀 쉽게​ 이해 할수 있었던 같다.

그리고 '만화로 본문 읽기' 부분은 매 단원마다 정리하듯이 나오는데 핵심을 놓치지 않고 다음 단원으로 책장을 넘기게 도와준다.

특히, 과학자 시리즈는 부록으로 과학 창작 동화가 제공된다.

<보일이 들려주는 기체 이야기>에서는 '기체박사 웰즈 아저씨'라는 과학 창작 동화가 나오는데

매 사건마다 우리의 웰즈 아저씨가 단번에 멋지게 해결하는 모습에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어 나갔다.

이처럼 과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조금씩 채워가는 듯해서 이 시리즈는 계속 읽어 나가도록 해야 겠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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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프라이데이 사계절 1318 문고 97
한정영 지음 / 사계절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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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빠가 그러더라, 사람이든 짐승이든 진심으로 대하면 얼마든지 마음이 통할 수 있다고. 난 그걸 믿었다. 수린이의 듯이 그랬고, 내 마음이 그랬어. 너는 그 말을 이해 할 것 같은데?"

-본문 210 페이지​

학교 폭력과 일진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가져온 짝눈 고양이 오드아이...

<오드아이 프라이 데이>는 염색체 이상으로 왼쪽과 오른쪽의 눈 색깔이 다른 오드아이 고양이 , 그 중에서 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오드아이 고양이와 오원중학교 3학년 아이들의 색다른 경험을 다룬 이야기 이다.

​책의 표지처럼 프리러닝으로 고양이와 함께 달리는 주인공 루미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다.

버려진 고양이, 위기에 처한 고양이를 돌보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루미는 일찌감치 고양이와 소통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그런 까닭에 학교 일진인 형주와 그의 친구들로부터 고양이를 잡아서 파는 고양이 셔틀을 강요당하게 되지만, 자신의 특유의 프리러닝으로 그들을 따돌리며, 잡은 고양이를 놓아주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만난 오드아이 고양이....


'기다리고 있었어. 이 나무가 너를....'

강화도로 떠난 현장 체험 학습에서 오드아이 고양이, 아빠가 만들어준 펜턴트를 걸고 있는 프라이데이와 수린이를 만나게 되고 생명의 나무와 도요새들의 서식지인 갯벌의 위기까지 알게 된다.

도요새가 엄마의 소식을 전헤 준다고 믿는 수린이를 통해서 루미는 아버지가 말한 고양이의 은혜를 마주하게 되고 강한 불빛때문에 갯벌에 도달하지 못하고 북쪽으로 날아가야 했던 도요새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토요새 구출작전 프로젝트-납치된 프리러너를 구출하라'라는 단체 대화방을 만든 루미의 친구들... 그들도 서서히 변하고 있었다.

청소년들이 읽기에 좋은 소재를 가지고 유쾌하면서도 자기 자신들의 의지 대로 도전과 모험을 그린 <오드아이 프라이 데이> ... 그들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으리라.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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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 왕실의 운명을 건 최후의 도박, 바렌 도주 사건
나카노 교코 지음, 이연식 옮김 / 이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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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난 번에 역사서를 읽다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라는 말을 마리 앙투와네트가 프랑스 국민들에게 한 말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역사의 참 모습을 제대로, 아니, 객관적으로 알고 싶기도 하고 왕실 운명의 건 최후의 도박이었던 바렌 도주 사건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긴박한 그 시간들을 면밀히 다룬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페르젠과 마리 앙투아네트의 사랑이야기도 궁금하고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와네트 일가족의 마지막 ​여정이 어덯게 그려졌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책 앞부분에는 '명화 속 ​마리 앙투와네트'를 다루고 있는데, 전성기 자화상을 그린 ​마리 앙투와네트와 죽기 전의 ​마리 앙투와네트의 모습까지 한번에 들여다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시작된 '운명의 날 6월 20일'....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이 책에서는 그 날의 긴박감을 느끼면서 프랑스 국민들 앞에 풍전등화같은 왕실가족의 불안감과 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페르젠과 부이예 후작의 치밀한 계획에도 불구하고 ​루이의 섣부른 독단과 우유부단한 성격탓에 목적지까지 페르젠은 동행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다섯 시간이나 늦어버렸다.

성공할 수도 있었던 왕실의 도주사건 ... 하지만 루이와 마리 앙투아네트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로 인해 라파예트의 추격이 바짝 따라 오는 데도 너무나 여유로운 도주를 했으며, 급기야 역참에서 신분을 노출하고 만다.

각 장마다 이 사건에 관계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 내면서 왕실가족의 바렌 도주사건은 계속 된다. 그중에서 어린 루이 샤를이 겪어야 햇던 일들이 너무나 마음에 아팠다.

파리로 잡혀온 후 어머니 앙투와네트에 대한 혁명재판에서 근친상간이라는 자백을 하게 했으며 감옥에서 폐쇄 공포 속에서 죽어간 어린 영혼의 모습이 그려져서 너무나 슬펐다.

​프랑스 국민에게는 그저 마리 앙투와네트는 '사치스럽고 교만하며 왕을 쥐고 흔드는 오스트리아 여자'이며 외국인 왕비일뿐이었다.

루이의 잘못조차도 온 몸으로 공격을 받아 내야만 햇던 그녀... 외로웠고 그런 마음을 알아 준 페르젠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졌으리라.

파리로 잡혀 온 뒤에도 죽음을 마다하지 않고 프랑스로 잠입하기도 했던 페르젠..

​그에게도 그녀는 마지막 사랑이었다.

​왕실 일가의 긴박한 바렌도주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긴장감있게 그린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이 책은 읽은 내내 상당히 재미있었고 몰입도도 높았다. 또한 그 시대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급격히 변화되는 정치 속 왕실의 존립 유무와 마리 앙투와네트의 상황까지 조금은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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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생생한 한국사 - 회전퍼즐퀴즈로 풀어가는 상식이 생생한 시리즈
박영수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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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생생한 한국사>를 접하기 전에 이 시리즈의 다른 책을 미리 접해 보아서 책이 오자마자 한국사 퀴즈를 아이들과 풀어 보았다.

사실, 이번 겨울 방학때부터 한국사 공부를 하고 있던 터라 회전 퍼즐을 많이 풀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리 쉽지 않았다. 풀어보니 약 50% 적중률..ㅠㅠ

그 이유가 한국사 전체를 다룬 문제 이다보니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테면, 갑오개혁->혁거세->세도정치->치악산->산성일기->기설제->제웅치기 이렇게 한국사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좀 어렵다는 느낌이 드는 모양이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울 아이들도 처음엔 많이 틀려서 속상해하더니만 몇 번 하다보니, 재미있엇는지 계속 문제를 풀자고 한다.

​그래도 한국사에서 중요한 사건이나 용어들 접하기엔 <상식이 생생한 한국사> 와 같은 퍼즐책이 많이 도움이 되는 거 같다.

암튼 핸드북만한 크기로 가지고 다니기에 좋아서 심심할때 놀면서 퀴즈 풀듯이 풀면 좋을거같다.


끝말 잇기 식인 회전 퍼즐인 <상식이 생생한 한국사>에는 총 60개의 회전퍼즐이 있고 각각의 회전퍼즐 속에는 한국사 문제가 7개씩 나온다.

꼬리에 꼬리에 물듯 퀴즈를 풀다보면 어느새 회전 퍼즐이 완성이 된다.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정답도 보면서 배우면 된다. 실제로 모르는 문제의 정답을 알려주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기억하기 쉽다고 한다.

아마 게임으로 생각해서 그런거 같다.

그리고 퍼즐을 푼 뒤에 퍼즐로 푼 낱말에 대한 '이야기로 배우는 한국사' 이야기를 읽다보면 용어가 금새 이해 된다.

무턱대고 공부하던 한국사를 좀 더 재미있게 게임하듯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상식이 생생한 한국사>~~ 이 책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겁게 한국사에 다가가고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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