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이 들려주는 기체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52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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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이 들려주는 기체 이야기 >는 요즘 울 아이가 읽는 과학 도서이다.

학교에서 과학 교과로 물질의 상태 변화를 배우고 있는데, 마침 보일의 법칙이랑 샤를의 법칙을 배우고 있어서 교과 연계 차원에서 공부하며 같이 읽고 있는 중이다.

<보일이 들려주는 기체 이야기 > 이 책에서는 화학자 보일이 학생들에게 기체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설명을 해준다.

​보일은 유리 상자에 시계를 넣은 뒤, 진공 펌프로 공기를 뽑아 유리 상자 안을 진공 상태로 만들자 소리를 전달할 원소가 없어져서 시계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물질의 기본 성분을 원소라고 정의 내리게 된다.

그 외에 원자의 개념, 분자의 개념, 공기를 이루는 기체,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 보일의 법칙과 샤를의 법칙, 그리고 열기구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모두 아홉 번의 수업을 통해서 기체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울 아이는 수업시간에 배운 보일의 법칙을 다시금 확인 하게 되면서 좀 더 깊이 이해 하게 되었다고 한다.

기체의 압력과 부피와의 관계를 공식으로 암기 하기 보다는 보일의 설명을 통해서 이해 하게 된것이다.

즉, 일정한 온도에서 기체의 부피와 압력은 반비례한다는 것을 확인 하게 되면서 부피가 늘어났을 때 기체의 충돌홧수가 감소하면서 압력이 작아짐을 알게 되었다. ​

 

​이 책속에는 삽화를 정말 적절히 잘 활용해 놓았다고나 할까?

적절한 삽화 그림 덕분에 아이들이 좀 쉽게​ 이해 할수 있었던 같다.

그리고 '만화로 본문 읽기' 부분은 매 단원마다 정리하듯이 나오는데 핵심을 놓치지 않고 다음 단원으로 책장을 넘기게 도와준다.

특히, 과학자 시리즈는 부록으로 과학 창작 동화가 제공된다.

<보일이 들려주는 기체 이야기>에서는 '기체박사 웰즈 아저씨'라는 과학 창작 동화가 나오는데

매 사건마다 우리의 웰즈 아저씨가 단번에 멋지게 해결하는 모습에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어 나갔다.

이처럼 과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조금씩 채워가는 듯해서 이 시리즈는 계속 읽어 나가도록 해야 겠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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