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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박.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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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엘츠(IELTS) 시험...조금은 생소할지 모르지만, 학업과 이민 혹은 취업을 위한

국제공인 영어 능력평가 시험이다.​

이미, 영국을 비롯해서 호주, 미국 캐나다. 싱가폴, 홍콩등 대학에서

입학 자격 시험으로 인정 받고 있기도 하다.​

아이엘츠(IELTS) 시험은 총 4개 파트, listening, Reading, Writing 

그리고 Speaking으로 구분되어 있다. 다만, Reading과 writing 시험만

유학용과 이민/취업용으로 나뉘어져 있다.

아이엘츠(IELTS) Reading 시험은 60분동안 40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유학용은 총 3개의 지문에 대해서 문제를 풀면 되고, 이민/취업용은 생활, 직장, 학문적인 분야에서 총 5개의 지문에 대한 문제를 풀도록 되어있다. 

 

아이엘츠(IELTS) Reading 실전 문제를 보면 지문길이가 상당히 길다.

정말이지 지문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면, 그것도 빠르게

내용을 잡아 내지 못하면 문제 풀기가 어렵다.

그래도 토플 보다는 쉽다. ㅋㅋ

이번 시원스쿨에서 나온 ​<빅아이엘츠 IELTS reading start> 이 교재는

1달 혹은 2주 과정으로 아이엘츠(IELTS) Reading 시험준비를 해볼 수 있는 책이다.

지문 내용을 파악하고 특징 찾아내는 ​독해 기초부터 시작해서

빈출 문제 유형도 풀어 보면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 지에 대한

전략적인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

 

 

이를테면, 리스트 박스의 단어를 핵심어 삼아 관련 단락을 찾아보고

핵심어 표시를 해보면서 내용을 비교해 보는 전략을 연습해 보면 된다.

그리고 실제 연습 문제를 통해서 문제 푸는 연습을 하면서 학습하면 된다

물론, 구문 해석이 ​한 단락씩되어 있어서 놓친 부분은 체크 하면 되니문제 없었다.

​<빅아이엘츠 IELTS reading start> 이 교재는 짧은 문장부터 긴 문장 까지

step by step으로 문장 구조 파악하는 방법 들을 배워볼수 있었다.

특히, 이 교재는 아이엘츠 입문자들도 기초부터 다지면서 리딩 문제 풀이를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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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1 - 일본미식회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시리즈
최유리 지음, 나인완 그림 / 브레인스토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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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방탄소년단 노래인 '크리스탈 스노우'랑 'let go' 노래를 듣다가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책을 덜컥 샀는데.. 그게...참 맘처럼 쉽지 않았다...

일본어는 전혀 배워 본 적이 없던터라 히라카나, 가타카나 배우면서 공부해야 하는데 참 오래 걸린다 싶을 정도로 진도가 안나가서 몇 번이나 책을 덮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번에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1 일본미식회>를 보다보니, '오잉? 그냥 읽어도 공부가 되네?' 하는 말이 절로 나왔다.

그렇다!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1 일본미식회> ​이 책은 기초부터 재미있게 일본어를 공부 할 수 있는 일본어 기초책이다..
만화로 일본어 여행하며 배우는 일본어 기초공부가 정말 흥미롭다~ 
일단, 먼저 만화적 구성으로 호기심을 가지게 되면서 일본 음식문화도 배우고 거기다 일본어까지 쉽게 배울 수 있다.

특히, 이 책 속 '일본 미식회'라는 소재 덕분에 오롯이 책에 집중하게 만든다.

그냥 술술  읽어나가다 보면 일본 음식 이름도 알게 되고 즐기듯 책을 읽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처음에 나오는 히라카나, 가타카나 각각 46자씩 표를 채워가듯이 암기 먼저 하고나니  이 ​책 읽기가 수월해졌다.

일본 라멘 맛집을 둘러보면서 인사말과 숫자를 배우기도 하고 타레와 시로라는 맛이 다른 꼬치를 주문해 먹으면서 일본어와 한국어의 문장 구조가 똑같음을 배우게 된다.

마구로센세가 일본음식도 배우고 주문도 해보고 여러가지 일본 여행을 하는 과정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었다~ㅎㅎ

그야말로 일본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즐기면서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1 일본미식회> ~~!!!

생각외로 일본어 기초부터 차곡차곡 쌓아 가는 기분이 든다.

이 책 매 파트마다 '일본어 정복'코너는 ​거의 학습강의 수준이다~ 질문과 대답 그리고 정리된 일본어 구문까지 한 번에 해결이 된다.

정말이지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1 일본미식회> 이 책 한 권 완독하면 일본어 배우기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하다. ​

학습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가볍게 만화책 읽듯 읽으면서, 책 속에 등장하는 문장을 익히면 된다. ​처음 일본어를 시작하려는 사람들도 이 책으로 먼저 도전해 보라고 권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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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 세계사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AK Trivia Book 46
모모이 지로 지음, 김효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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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 세계사>

AK Trivia Book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소재중의 하나인 '해적'​... 해상의 약탈자인 해적은 상당히 매력 넘치는 소재이지만, 명백히 과거에는 '해적'으로 대변되었다면, 지금의 표현을 빌린다면, 아마 '테러리스트'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데도 '해적'이미지가 우리들에게 그렇게 부정적이지만은 않다.

이번에 AK Trivia Book 시리즈중 하나인 <해적의 세계사>에서는 고대부터 현대에 걸쳐 역사의 흐름속에서 중요한 역활을 했던 '해적'의 모습 위주로 살펴보면서 세계 역사가 어떻게 바뀌고 변모하는 지를 보여준다.

신화에서조차 영웅은 힘으로 상대를 억압해 빼앗는 힘을 가진 자​, 즉, 일종의 해적행위를 정당화시킨다.

아우구스티누스는'신국론'에서 말한 대함대를 거느리면 '황제', 작은 배  한척으로 약탈행위를 하면 '해적'으로 불린다는 말도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

사실, 역사란, 뺏고 빼앗기는 전쟁의 역사와 같다.

그 속에서 성공하면 칭송받고 실패하면 영원히 실패자로 기억된다.

세계를 주름 잡았던 나라들 역시 하나의 덩치 큰 '해적'이나 다름 없었다.

콜롬부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스페인 함대의 식민지 약탈 행위도 같이 이루어졌으니 말이다.​

<해적의 세계사> 이 책에는 고대 그리스 해적부터 시작해서 북유럽 해적, 십자군출신의 해적, 무슬림 해적, 오스만 제국의 제독이 된 해적, 카리브의 해적, 그리고 현대의 소말리아 해적까지 역사의 중심에서 핵심세력으로 활동했던 해적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내용이 ​상당히 빠르게 전개되기때문에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ㅎㅎ

또한, 적절한 사진 자료와 지도 덕분에 내용을 세계사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다.

특히, 15세기는 해적의 황금기라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정치적 패권 싸움속에서 각국의 전쟁과 해적과의 갈등 등...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스만 제국과 스페인 제국이 충돌하면서 이슬람세계와 그리스도교 세계의 전쟁이 시작 되었고, 레스보스 섬 출신의 바르바로사(붉은 수염) 이라 불리는 우르지와 하이르 앗 딘 해적 형제의 활약(?)은 정말~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만치 화려했다.

형 우르지는 알제의 왕으로 거듭난 그야말로 능력자 해적이었지만, 그의 동생은 시대 흐름을 빠르게 캐치한 똑똑한 해적이었다. ​

오스만 제국의 제독으로 임명될 정도였으니 말이다~~ㅋㅋ

그리스도교를 주도한 스페인의 카를 5세​, 오스만 제국의 술레이만 1세, 프랑스의 프랑수와 1세 그리고 해적이자 오스만 제국의 제독인 하이르 앗 딘과 제노바 제독 안드레아 도리아 까지... 그들의 지중해를 두고 펼친 팽팽한 힘의 균형은 정말 볼만 할 정도로 흥미로웠다.

색다른 재미로 세계사를 들여다보게 된 ​<해적의 세계사>...

방대한 내용이지만, 힘의 흐름도 보이고 그 속에서 해적의 역활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기존과 다르게 좀 더 흥미롭게 세계사를 만나보고 싶다면 ​<해적의 세계사>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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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
김해찬 지음 / 시드앤피드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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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각기 다양한 버전의 사랑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리고 ​삶을 살아가면서 한번쯤 '사랑' 에 대한 고민을 해 보았을것이다.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 이 책은 삶과 사랑에 대한 끝없는 탐닉과 통찰이 돋보이는 책이다.

마치, 도마위에 '삶과 사랑'을 두고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철학적 접근으로도 해석도 하고 이리저리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느낌이 든다.

책 읽다보면 어떨 때는 나이 지긋이 먹은 중후한 느낌이 드는 신사의 언변 같기도 하고 때로는 '사랑'학에 관심 많은 눈빛 초롱초롱한 대학생 느낌도 풀풀 난다.

그래서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 했고 ​검색 해보니 페이스북에서 '해찬글'로 유명한 20대 훈남 작가였다. 그제서야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 감성코드가 조금은 이해가 된다.

끝을 향해 달리는 삶을 살아가듯~ 우리네 사랑​ 역시 이별이 멀리에 있음에도 매순간 찬란하게 우리 곁에서 함께 한다.

그게 삶이자 사랑이다.

연인에게 맞춰주는 것 역시 진짜 사랑이 아니라는 것도... 이제는 안다.

그 사람과 함께 있는 순간에도 자신의 모습에 더 만족하게 되는 것, 결국 나다워지는 것​에 가까워 지는 것이 사랑인 것이다.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 이 책에서는 사랑, 이별, 시간, 그리움, 상처, 외로움등 일상에서 느끼는 사색의 조각들로 채워져 있다.

매일 괜찮은 척 하면서도 그렇게 하루를 살아낸다.

무척이나 외로움을 많이 타는 저자의 감성이 닿을때 마다 같은 감성에 휩싸이지만, 그래도 외로운 동지를 만난거 같아 조금은 위안이 된다.

보통, 사람들이 '지천명'이라 일컫는 사십줄에 들어서면 삶이나 사랑 대한 지론은 어느정도 서게 된다.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너무 가깝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멀지 않은 자리에서 상대를 바라보고 인정해 주고 받아 들이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말이다.

자신의 생각을 알아 주지 못한다고 해서, 혹은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이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것임을 안다.​

가끔 단순한 삶의 원리를 잊고 살 때, 자신의 고통이 다른 것보다 더 걱정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살 때, 그리고 오늘 보다 다 먼 곳만 보고 살 때...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이 에세이 책은 다양한 독자층이 있겠지만, 특히, 20~30대 청춘들에게 ​삶과 사랑에 대한 고민을 같이 들어 줄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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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핸즈의 색연필 극사실화 드로잉 핸즈의 색연필 극사실화
드로잉 핸즈 (전숙영) 지음 / EJONG(이종문화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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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화 그리기... 전부터 꼭 배워보고 싶었다.

이번 <색연필 극사실화> 이 책속 작업 과정을 보다보니, 극사실화 그리기는 너무나 매력적인 작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없던 빈 회색지에서 점점 입체감 있는 작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은..정말이지 입이 떡!! 벌어진다. 완전 신기할 정도로... 마치 손으로 잡으면 잡힐 것 같이 너무 리얼해서 한동안 이 책 속 작품들을 감상하기 바빴다.

이 책속 사실화 그리기 과정을 보다보면 사실화는 '명암의 대비로 완성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 생기면서 ~ 차근차근 기초부터 하나하나 따라해보았다.

일단, 다양한 색감의 색연필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색을 혼합하고 단독 색깔의 미묘한 차이를 이용한 그라데이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발색이 다양하고 좋은 색연필을 구비해 놓으면 좋다고 한다.

물론, 두 가지, 3가지 혹은 여러가지 색의 블렌딩으로 원하는 색구현을 하는 것은 아직도 어렵지만, 반복해서 그려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회색지는 개체의 하이라이트와 화이트 컬러를 제대로 구현하기에 좋다고 한다.​

선을 붙여 면을 채우고, 필압을 이용해서 끝을 흐리거나 혹은 동글동글 선을 그려 톤 변화를 주면 된다.  

 

<색연필 극사실화> 이 책에는 지우개, 러버덕, 가위, 머그컵, 레고, 오레오, 코카콜라, 동전​ 등 실사 그리기를 연습해 볼 수 있다. 연습과정과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설명부분에 QR​ 코드가 있는데 이를 폰으로 찍으면 저자의 실습 동영상 강좌를 보면서 따라 그릴 수 있다.

동영상 강좌를 통해서 직접 보면서 그리니 한결 쉽다.​

솔직히, 이게 더 쉽다. ㅋㅋ

입체 그림은 빛과 물체와의 관계를 이해 한다면 쉽게 구현할 수 있다. 빛의 방향에서 빛이 닿는 부분은 밝게, 그림자 부분은 그라데이션으로 명암을 주면 덩어리감을 나타낼 수 있다. 또한, 에어브러쉬로도 쉽게 그림자를 표현할 수도 있다. ​

색연필을 그릴 때 원기둥을 생각하면서 둥근 느낌으로 글씨를 쓰고, 화이트 젤리롤펜을 사용하면 입체감 있게 그릴 수 있다. 또한, 그림을 마무리 할 때는 전체의 어두운 면을 블랙으로 윤곽선과 각 부분의 경계를 정리해 주면 더더욱 또렷해진다.​

멋진 입체 사실화를 그려볼 수 있는 ​<색연필 극사실화> ~!

극사실화를 그리다보면 사물 관찰력도 늘고, 저자 동영상 강의로 사실화 그리기 테크닉까지 배워볼 수 있으니~ 그림그리기에 관심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극사실화를 한번 그려보라고 권하고 싶다. ​넘 매력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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