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코와 술 2
신큐 치에 지음, 문기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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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읽고 조용히 접었습니다. 술과 안주 이야기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의 서사도 풀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퇴근-술 안주 이야기의 패턴이 계속 반복되니까 상당히 지루하게 늘어지는 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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