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를 처방합니다 - 나를 알고 사랑하는 이들을 이해하는 심리 카드 29
노우유어셀프 지음, 최인애 옮김 / 마음책방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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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처방합니다 >도서가 

오길 꼬박 기다리고 읽었어요.







나를 알고 사랑하는 이들을 

이해하는 심리카드 29

심리를 처방합니다 by.마음책방







 도서를 읽으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어요.



영국의 심리학자 킴 바솔로뮤는 선대학자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사람들이 친밀관계에서 보이는 불안과 회피정도에 따라 성인의 애착 유형을 4가지로 안정애착형, 몰입애착형, 거부-회피애착형, 공포-회피애착형으로 구분했다고 해요.

기존에는 불안정감이 나이가 들수록 점차 고착된다고 보았다고 해요. 



하지만 켄트 호프먼에 따르면 과거에는 부모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경험했어야 애착형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최근에는 한사람에 여러애착유형이 동시에 나타날수 있고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관점에 동의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불안정한 어린시절의 남긴 불안정감을 벗어날 수 있다고해요.



최근 몇 년 사이 심리학자들은 '쟁취한 안정감'에 주목했는데 어린 시절 부모와의 상호닥용에서 안정애착을 얻지 못한 사람이 성인이 된 후 스스로 노력해서 안정애착형이 된 경우인데 자기노력으로 안정감을 쟁취한 사람은 친밀한 관계에서 느끼는 만족도가 어려서부터 안정애착형이었던 사람 못지 않게 높았다고 해요



애착유형을 바꾸기전, 어떤 애착 유형들의 교차점이 있는지 파악해야하고 자기진단을 계속해서 해서 자신의 진짜 욕구를 발견해야 해요.



자기점검을 하면서 자괴감에 빠지려 한다면 먼저

자신에게 자기자비를 보여야 한다고 해요. 



개선하는 방법을 친절하게도 도서에서 알려주고 있어요. 



좋은 영향을 받고 진실한 상호작용을 경험하다보면 이전의 잘못된 상호작용 방식을 반복하거나 더욱 굳어지게 만드는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고 더나은 상호작용방식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배우고 실천하면서 변한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심리를 위한 처방을 확실하게 알려주니 도움이 크네요.



대개의 육아와 심리관련 서적들이 간과하는 점이 있다면 양육 방식이 아이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느라 타고난 기질과 성격이 양육자의 양육방식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에요.



인격형성의 선천적 요인은 타고난 기질에서이고 후천적 요인은 성장환경과 성장경험이며 이를  정확하게 인지하여 인격을 어떻게 다듬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한 처방을 시원하게 주네요.



완벽주의자 , 열등감 콤플렉스,  감정표현을 억누르는지 표현하는지, 민감한 사람에 대한 처방,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는 방법등..





처한 환경이나 자신의 성격 기질, 자신의 욕구, 성향 내향적인지 외향적인지, 애착유형은 어디에 해당하는지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듯 해요.



불안하다면 무엇으로부터 불안이 엄습을 하는지 관찰하고 분석해야만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알고 싶다면 본인 내면을 들여다보고 정확하게 인지하고  자신이 바뀌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있어서 스스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당장할 수 있는 것부터 집중하고 목표를 세분화해서 달성가능한 임무를 세우고 달성하며 스스로에게 포상하며 자신을 제어하고 단속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인생은 불확실성의 연속이며, 그렇기에 불확실성과 현명하게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심리를 처방합니다_마음책방_노우유어셀프지음









원하는 방향으오 미래를 이끌고 싶다면 현재 처한 환경을 객관적으로 묘사하고 실행가능한 계획을 세워야 하지요.



각각의 애착형성유형과 상황 그리고 성향 성격등 다양하고 많은 유형들과 열린 가능성은 자신이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일부터 하고 실현가능성이 높은 목표를 새워서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자신이 변화하려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데 , 이 책은 하나하나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 라는 육하원칙에 의한 모든 물음에 답을 명쾌히 쏟아놓은 것처럼 심리에 대한 여러가지 방향들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하고 자아를 돌아보게 하고 처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도서에요.



인생의 중요한 목표는 자아성찰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던 도서이기도 합니다.



이 도서로 저의 내면에 대하여 더욱 많은 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받았고 어떻게 해야할지 해결책이 하나씩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마음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이 세대를 사는 다양한 기질과 성향 성격 등..

심리를 알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그리고 불안정한 심리를 제대로 처방받고자 한다면  한번쯤 자신을 조금이나마 알고 내 마음이 어떤지 어떤걸 원하는지 어떤 점이 상처받았는지 이유부터 찾아보고 해결하고자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도서이기에 추천합니다.



나를 알기에 너무나도 구체적으로 상황과 성향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스리기에도 내 자신을 들여다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 소중한 도서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고 저술해준 노우유어셀프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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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눈에 가계부
솜씨연구소 지음 / 솜씨컴퍼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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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착하고 달력처럼 넘겨쓰면서 한눈에 볼 수 있는 가계부형식이에요. 
특히 윗부분은 계획, 아랫 부분은 실생활에서 지출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과 비교할 수 있고 
하루 1분정도의 짧은 시간에 소비한 지출내역을 적을 수 있고 걸어놓고 사용하니 한 눈에 보아도 지출내역을 할 수 있으니 빠르게 파악이 가능해요.

게다가 캘린더 형식이라 캘린더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구요.
복잡하지 않고 간편해서 좋은 편리한 가계부에요.
달력 겸 플래너 겸 가계부로 사용 가능해서 유용하고 휴대하기도 편리해요.
가계부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초보다나 매년 가계부지만 한권도 제대로 써 본 적이 없는 분이라면 더더욱 추천해요. 가계부 고수라면 세컨드 가계부로 쓰기 좋은  가계부에요.

한 달 계획과 실제가 한눈에 볼 수 있는 펼침 캘린더형 가계부라서 더더욱 맘에 들어요.
저희 어머니와 제가 선호하는 방법은 캘린더에 지출 목록을 다 적어요. 사실 저만의 캘린더가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사용한 돈만 적어져서 실제로 계획했던 목록이 바로 눈에 보이지 않기에 달력이 2개가 필요로 하더라구요.  솜씨연구소의 한눈에 쓰는 가계부덕분에 하나로 계획과 지출 목록을 확인하니 세상 편리해요! 

불필요한 목록으로 새는 돈도 한 눈에 파악이 가능하고 계획과 실제 지출을 비교하기 편리해요.

지불 수단을 구분 지어 표시하도록 해서 간단한 방법으로 경제관념을 심어줄 수 있어서 좋아요.
지불 수단이 현금(체크카드)인지 신용카드인지 정리해서, 빚을 줄이고 ‘돈’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하고  카드사용으로 빚을 떠넘기는 잘못된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듯 해요.

연간 결산도 간단하고,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게 항목을 최소화한 점도 유용하고 정말 한눈에 자금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니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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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눈에 가계부
솜씨연구소 지음 / 솜씨컴퍼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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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눈에 계획과 지출이 보여서 지출을 줄이도록 유도했고 계획대로 소비했는지 자금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가계부를 쓸 수 있고 플래너겸 캘린더 겸 가계부로 실용적이네요. 가계 지출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큰 똑똑한 가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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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맛있는 연주네 식탁 - 소박한 재료로 만드는 일상을 빛내는 요리 Stylish Cooking 27
정연주 지음 / 싸이프레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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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부터 사진으로 되어있어서 요리 초보자들도 쉽고 빠르게 완성음식을 보고 오늘의 요리를 선택할 수 있고 맨 뒷장에는 ㄱㄴㄷ 순의 요리 이름 / 재료로 구분목차를 따로기재해서 편하게 집에 있는 재료가 있는 요리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부엌정리하는 노하우 /냉장고 정리법/ 장보기 /도구 선택과 관리/ 재료 선택과 보관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한국이라 쌀 구입부터 밥짓는 법 -냄비 & 압력밥솥 &전기밥솥 / 그리고 재료 구입 손질법 계량방법/ 불의 세기 등등 요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나 초보 요리사들에게 알차고 유익한 기본 가이드를 해주고 있어요.

외식이나 프로 요리사들이 가능했던 일품요리들을 비롯해서 맛있는 국물요리 반찬 / 한그릇 메뉴들과 특식/ 김밥류 / 저장식으로 장아찌 장류 그리고 소스 류까지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고루 소개되어있어요.
tip과 어드바이스 그리고 전체적인 소모시간들까지 그녀가 시행착오를 거쳐서 만들어진 레시피북으로 맛있는 요리 기대하며 간편하게 볼 수 있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북으로 소장할 도서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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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의 모든 것 - 긴자 큐베이 변하지 않는 기술과 새로운 일
이마다 요스케 지음, 방영옥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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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의 모든 것]

긴자 큐베이 2대 주인인 <이마다 요스케> 글

꽤 도톰한 도서라기보다는 스시의 모든것을 통털어 놓은사전이라 생각이 들 정도의 스시의 도감이라 할 수 있어요.
하드 케이스로 소장하기에도 좋고 일식을 배우거나 일식 횟집을 운영하시는 분들께는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생선을 좀 더 잘 손질 하고 싶은 모든 분들을 위한도서로도 훌륭합니다.

저의 경우 스시도 만들고 싶었지만 생선손질은 정말 못하겠다 싶었는데, 이 도서를 만난 이후 생선의 부위나 명칭도 배우게 되서 너무 좋네요!!
어패류 명칭과 부위등도 알려주어서 구분할 수 있으니 좋고 생선손질 방법을 보다 쉽게 하나하나 사진과 설명된 글을 보면서 따라하기에도 좋습니다.

1945년 도쿄 긴자에서 자라 고베에서 스시 수련후 1965년 긴자 큐베이에 들어와 2대째 운영중인 인물로 2012년 '현대의 장인'에 선정되었던 이력이 있을만큼 뛰어난 경영감각을 지니고 있다고 해요.
외국 손님을 위해 영어를 배우는 등 <이마다 요스케>는 호텔에도 진출하는 현대의 장인이지 싶네요.

지난 윗선친과 지금의 세대를 지나오면서 달라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감안하고 스시의 장인으로서 정신과 사명을 담은 도서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식재료의 맛을 저해하지 않고 손님에게 맛있는 스시를 만들어 제공해야 한다는 것만큼은 변하지 않도록 하고 필요한 정신이라 일깨워줍니다.
그럼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바꾸면 좋을지 궁리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자고 저자는 말하며 본인의 모든 것을 다음 세대에게 전수하고자 이야기합니다.

메뉴판부터 시작해서 전술받거나 본인이 가진 기술들을 하나씩 스시의 모든 것을 기록한 훌륭한 도서가 아닐까 싶어요.

손님을 맞이 할 때의 예의와 복장 태도를 비롯해서 생선 상태 칼잡이 도구 등등 정말 세밀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레시피를 살펴 보았어요.
스시요리사의 복장과 접객 서비스 직원의 복장과 헤어스타일 화장법과 인사외 칼의 종류 잡는법 사용법등등 .
어패류 제철 달력을 통해서 제철에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어패류를 알 수도 있으니 제철에 맛있고 싱싱한 생선을 먹도록 해야겠어요.
제철에 나는 소산물들은 아무래도 경제적으로도 많은 부담을 줄 일 수 있어서 일석이조겠죠

스시에 들어갈 밥을 짓는법 그리고 포장할때 넣는 밥의 방법도 세세하고 면밀하게 잘 파악해서 일반인들은 잘 모를 수 있는 부분까지 Tip을 주어 설명해주니 더없이 훌륭한 스시의 스승이지 싶네요.
스시도구 설명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할때의 팁이나 사용도구들을 정리 도구 관리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생선류 21가지/ 조개류 9가지/ 새우 갯가재 5가지 /오징어 문어 해산물 4가지/생선알 달걀 4가지등..

모두 사진을 일일이 하나하나 설명과 함께 담아 주어 스시의 궁금증이 있었는데 너무나 자세하게 일기처럼 tip까지 알려주고 스시를 만드는 과정들이 사진 한컷 한컷 스틸컷으로 되어 있으니 따라하기 자신이 생겼어요.물론 기술 적인 면에서는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지만 적어도 생선손질할때 너무나 도움이 큽니다.

생선 좋아하는데 유투브 만큼 자세한 스틸컷과 설명들이 감사하더라구요. 만드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보니 생선 종류마다 손질법이 다른데 많은 노력끝에 손질하고 다양하고 많은 양의 생선들로 맛있는 스시를 만드는데에는 정말 엄청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더라구요.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생선별 특징이나 점액 등 어떻게 해야하는지 세세한 설명과 사진에 신기하기도 하고 감탄하면서 보았어요.

4장 회와 안주회
1종모리 4종모리 안주 전갱이
나메로우 가다랑어 뱅어찜 등등 저자의 소개를 비롯하여 냉동 보존을 어떻게 하고 보존된 식품을 어떻게 조리하는지 알려주는 페이지를 끝으로 면밀한 냉동보존에 관한 사항들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고 전수하고자 하는 저자의 진심과 마음을 담아낸 스시의 전부인 레시피 북이라 할 수 있어요. 좋은 레시피북 소장가치가 있네요.
스시의 모든 것을 알려준 도서 저자분께 많은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지만 수많음 노력과 경영방식과 접객의 중요 신선도를 비롯 애정어린 레시피북이라 소장하기좋은 레시피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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