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늘은 수차례 무너져내렸다.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겨웠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픔에 쉽게 지고 싶진 않았다. 1년을 꼬박 쉼 없이 재활치료에 매달렸다. 스트레칭과 걷기, 맨몸운동으로 몸의 감각을 다시 깨웠고, 조금씩 웨이트 트레이닝도 병행했씩 웨이트다. - P8
산 정상을 보며 오른다면, 금방 지치는 법이다.집중해야 할 것은, 지금 내가 내딛고 있는 이 발걸음이다. - P24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다. 어느 것이든 나를 영글게 하는 거름으로삼으련다. - P9
"스케일이 다른 배포가 끝내주는 거야. - P81
세상을 관찰할수록, 절대적이거나 확실한 것은 없었다. 흑백을 대신하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두터운 회색 스펙트럼이 있다는 것만이 진실에 가까웠다. - P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