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음식만큼 중요한 생존 자원이기에 이에 대한 감정적 반응 역시 강력하다. 그리고 음식과 마찬가지로 사람도 양날의 검과 같은 속성이 있다.
좋은 사람과 대화하고 놀고 손잡는 것만큼 순수한 즐거움을 주는 것도 없지만, 역으로 사람만큼 스트레스와 불쾌감을 주는 자극도 없다. 나를 배척시키고, 해를 가할 수 있는위험한 존재 또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즉, 사람은 가장 절대적인 행복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행의 원인이될 수도 있다.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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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행복은 타인과 교류할 때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일종의 ‘부산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물론 그건 내가좋아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때다. 역으로, 의무감이나 수단으로써 사람을 만나는 것은 가장 피곤한 일이될 수 있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적지 않은 한국인들이행복하지 못하다고 고백하는 이유도 역시 사람 때문이다.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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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새로운 것에 놀랍도록 빨리 적응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좌절과 시련을 겪고도 다시 일어서지만, 기쁨도 시간에 의해 퇴색된다.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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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동물이다.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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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 누군가의 계획과 목적에 의해 만들어진 것도아니고, 인간은 더 똑똑해지기 위해 살아온 것도 아니다.
물리적 법칙과 화학반응들에 의해 발생한 것이 우주고, 생명이고, 인간이다. 그 과정에는 어떤 목적도 이유도 없다.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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