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의 역사를 거치며 변모한 말들은 이작은 마방에 정착했다. 한때는 식량이었고 가축이었고 운송수단이었던 이 짐승은 여전히 식량이기도 하고 가축이기도 하고 운송수단이기도했으나, 결국에는 인간들의 스포츠를 위해 출구가 없는 주로를 달리는 경주마가 되었다. - P131
구름은 제각기 다른 형태로 뭉쳐 있었으며 저마다 두께감이 달랐다. 하늘이 평면이아니라 공간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존재였다. - P28
쉽게 말해 쾌락과 고통은 저울의 서로 맞은편에 놓인 추처럼 작동한다. - P21
과학자들은 중독 가능성을 측정하는보편적인 척도로서 도파민을 활용한다.뇌의 보상 경로에 도파민이많을수록경험의 중독성은 더 커진다. - P3
걷기는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경험이다. 움직이는것, 걷는 것은 몸과 뇌에 매우 유익하다. - P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