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펼쳐 잠시 우리에게 바짝 다가온 계절을 느껴보세요.
어제와 살짝 다른 바람 냄새, 공기의 느낌, 조금 더 키가 자란꽃나무… 저와 당신이 같은 생각을 하며 작은 미소를 지을 수있다면, 그린 이로서 더한 행복은 없을 거예요.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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