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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오늘의 한문장]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ｌ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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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 (이메일 보내기) l 2025-05-06 12:19

https://blog.aladin.co.kr/709000129/16431558

아침은 삶은 달걀 두 개로 시작한다. 식당에 갈 때는 현미 즉석밥을 챙긴다. 이경규가현미밥을 들고 다닌다고 하면 사람들이 웃는다. 하지만 살기 위해서다.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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