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슈뢰딩거의 파동은 시각화하고 상상하기가 쉽습니다. 하이젠베르크가 없애고자 했던 ‘전자의 궤적‘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전자를 퍼져나가는 파동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죠.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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