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세 번째 법칙을 『세상의 조화들 The Hamonies of the World」이라는 제목의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케플러는 "조화 harmony"라는 한마디 말로 그가 알고 있던 많은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 행성 운동에서 볼 수 있는질서와 아름다움 그리고 그것을 기술할 수 있는 수학적 공식의 존재,
게다가 음악에서의 화성음 등을 "조화"라는 개념 속에 포함시켰다.  - 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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