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도 동물인데, 이 동물은 왜 행복을 느끼는 것일까?‘
책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진화론은 현재 심리학에 막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런데 이 새로운 물결에 이상할 정도로 반응을 보이지 않는연구자들이 한 부류 있다. 행복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서양학자들 대부분은 진화론과 대조적 시각을 가졌던 한철학자의 영향력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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